발행인 김상복 목사
새해에 내려주시는 은혜의 햇빛은 누리는 자의 것입니다. (2023년 1월)
작성자
ODBKorea
작성일
2022-12-24 11:48
조회
506
새해에 내려주시는 은혜의 햇빛은 누리는 자의 것입니다.
우리는 또 한 해를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태양은 아침마다 하늘에 떠서 매일 생명의 햇빛을 보내줍니다. 햇빛을 받으면 만물이 살아납니다. 햇빛은 많은 것을 주지만 몸에 필요한 비타민D도 줍니다. 그러나 밖에 나가서 그 햇빛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에만 필요한 비타민이 공급됩니다. 그러면 뼈가 튼튼해지고 심지어 암, 당료, 코로나를 포함한 폐질환에 이르기까지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값없이 내려지는 혜택이지만 믿고 받아들이는 사람만이 누리는 축복입니다.
영적인 은혜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 내려주시는 은혜와 사랑은 햇빛처럼 모두에게 아침마다 새롭게 내려지고 있습니다. ‘만나’는 날마다 내려집니다. 그러나 나가서 걷어들이는 사람들에게만 그날의 양식이 되었습니다. 새해에는 새해에 필요한 은혜가 있습니다. 새해, 새달, 새주간, 새날이 있는 것은 우리가 늘 새롭게 주시는 은혜를 입어 새롭게 살라는 권고입니다. 지나간 날들은 영원히 갔습니다. 잘했든지 못했든지 다 지나간 시간들입니다. 지금 우리는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그러나 365일을 받은 것이 아니고 오늘 하루만 우리의 것입니다. 어제는 지나갔고 내일은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오늘의 은혜는 오늘 누리는 것입니다. 주일에 함께 모여 받은 은혜는 그 주일의 것입니다. 교회는 모두가 함께 필요한 은혜를 위해 주일예배, 수요예배, 새벽기도, 주중 사랑방, 금요예배 등 성도들에게 필요한 은혜를 계속 공급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은혜는 항상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신실하신 사랑과 은혜는 날마다 새롭게 공급됩니다. “이것들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소이다”(예레미야애가 3:23). 그러나 날마다 자기 것으로 받아들이고 누리는 사람들에게만 효능이 있습니다. 지금 우리는 언제보다도 혼란스럽고 어려운 시기를 맞고 있습니다. 전 세계가 코로나와 전쟁으로 인해 또 나라의 지도자들 때문에 낙심하고 분노하고 실망하고 힘을 잃고 있습니다. 그러나 폭풍 때문에 흔들리고 있는 백성들 가운데서도 신실하신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고 날마다 공급하시는 믿음과 용기를 받아 사는 우리는 “지혜롭게 세월을 아끼며”(에베소서 5:16) 사는 사람들이 필요합니다. 이 한 해에도 믿음으로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날마다 누리며 날마다 승리하는 모두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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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 내려주시는 은혜의 햇빛은 누리는 자의 것입니다.
우리는 또 한 해를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태양은 아침마다 하늘에 떠서 매일 생명의 햇빛을 보내줍니다. 햇빛을 받으면 만물이 살아납니다. 햇빛은 많은 것을 주지만 몸에 필요한 비타민D도 줍니다. 그러나 밖에 나가서 그 햇빛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에만 필요한 비타민이 공급됩니다. 그러면 뼈가 튼튼해지고 심지어 암, 당료, 코로나를 포함한 폐질환에 이르기까지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값없이 내려지는 혜택이지만 믿고 받아들이는 사람만이 누리는 축복입니다.
영적인 은혜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 내려주시는 은혜와 사랑은 햇빛처럼 모두에게 아침마다 새롭게 내려지고 있습니다. ‘만나’는 날마다 내려집니다. 그러나 나가서 걷어들이는 사람들에게만 그날의 양식이 되었습니다. 새해에는 새해에 필요한 은혜가 있습니다. 새해, 새달, 새주간, 새날이 있는 것은 우리가 늘 새롭게 주시는 은혜를 입어 새롭게 살라는 권고입니다. 지나간 날들은 영원히 갔습니다. 잘했든지 못했든지 다 지나간 시간들입니다. 지금 우리는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그러나 365일을 받은 것이 아니고 오늘 하루만 우리의 것입니다. 어제는 지나갔고 내일은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오늘의 은혜는 오늘 누리는 것입니다. 주일에 함께 모여 받은 은혜는 그 주일의 것입니다. 교회는 모두가 함께 필요한 은혜를 위해 주일예배, 수요예배, 새벽기도, 주중 사랑방, 금요예배 등 성도들에게 필요한 은혜를 계속 공급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은혜는 항상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신실하신 사랑과 은혜는 날마다 새롭게 공급됩니다. “이것들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소이다”(예레미야애가 3:23). 그러나 날마다 자기 것으로 받아들이고 누리는 사람들에게만 효능이 있습니다. 지금 우리는 언제보다도 혼란스럽고 어려운 시기를 맞고 있습니다. 전 세계가 코로나와 전쟁으로 인해 또 나라의 지도자들 때문에 낙심하고 분노하고 실망하고 힘을 잃고 있습니다. 그러나 폭풍 때문에 흔들리고 있는 백성들 가운데서도 신실하신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고 날마다 공급하시는 믿음과 용기를 받아 사는 우리는 “지혜롭게 세월을 아끼며”(에베소서 5:16) 사는 사람들이 필요합니다. 이 한 해에도 믿음으로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날마다 누리며 날마다 승리하는 모두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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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또 한 해를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태양은 아침마다 하늘에 떠서 매일 생명의 햇빛을 보내줍니다. 햇빛을 받으면 만물이 살아납니다. 햇빛은 많은 것을 주지만 몸에 필요한 비타민D도 줍니다. 그러나 밖에 나가서 그 햇빛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에만 필요한 비타민이 공급됩니다. 그러면 뼈가 튼튼해지고 심지어 암, 당료, 코로나를 포함한 폐질환에 이르기까지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값없이 내려지는 혜택이지만 믿고 받아들이는 사람만이 누리는 축복입니다.
영적인 은혜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 내려주시는 은혜와 사랑은 햇빛처럼 모두에게 아침마다 새롭게 내려지고 있습니다. ‘만나’는 날마다 내려집니다. 그러나 나가서 걷어들이는 사람들에게만 그날의 양식이 되었습니다. 새해에는 새해에 필요한 은혜가 있습니다. 새해, 새달, 새주간, 새날이 있는 것은 우리가 늘 새롭게 주시는 은혜를 입어 새롭게 살라는 권고입니다. 지나간 날들은 영원히 갔습니다. 잘했든지 못했든지 다 지나간 시간들입니다. 지금 우리는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그러나 365일을 받은 것이 아니고 오늘 하루만 우리의 것입니다. 어제는 지나갔고 내일은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오늘의 은혜는 오늘 누리는 것입니다. 주일에 함께 모여 받은 은혜는 그 주일의 것입니다. 교회는 모두가 함께 필요한 은혜를 위해 주일예배, 수요예배, 새벽기도, 주중 사랑방, 금요예배 등 성도들에게 필요한 은혜를 계속 공급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은혜는 항상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신실하신 사랑과 은혜는 날마다 새롭게 공급됩니다. “이것들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소이다”(예레미야애가 3:23). 그러나 날마다 자기 것으로 받아들이고 누리는 사람들에게만 효능이 있습니다. 지금 우리는 언제보다도 혼란스럽고 어려운 시기를 맞고 있습니다. 전 세계가 코로나와 전쟁으로 인해 또 나라의 지도자들 때문에 낙심하고 분노하고 실망하고 힘을 잃고 있습니다. 그러나 폭풍 때문에 흔들리고 있는 백성들 가운데서도 신실하신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고 날마다 공급하시는 믿음과 용기를 받아 사는 우리는 “지혜롭게 세월을 아끼며”(에베소서 5:16) 사는 사람들이 필요합니다. 이 한 해에도 믿음으로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날마다 누리며 날마다 승리하는 모두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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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또 한 해를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태양은 아침마다 하늘에 떠서 매일 생명의 햇빛을 보내줍니다. 햇빛을 받으면 만물이 살아납니다. 햇빛은 많은 것을 주지만 몸에 필요한 비타민D도 줍니다. 그러나 밖에 나가서 그 햇빛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에만 필요한 비타민이 공급됩니다. 그러면 뼈가 튼튼해지고 심지어 암, 당료, 코로나를 포함한 폐질환에 이르기까지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값없이 내려지는 혜택이지만 믿고 받아들이는 사람만이 누리는 축복입니다.
영적인 은혜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 내려주시는 은혜와 사랑은 햇빛처럼 모두에게 아침마다 새롭게 내려지고 있습니다. ‘만나’는 날마다 내려집니다. 그러나 나가서 걷어들이는 사람들에게만 그날의 양식이 되었습니다. 새해에는 새해에 필요한 은혜가 있습니다. 새해, 새달, 새주간, 새날이 있는 것은 우리가 늘 새롭게 주시는 은혜를 입어 새롭게 살라는 권고입니다. 지나간 날들은 영원히 갔습니다. 잘했든지 못했든지 다 지나간 시간들입니다. 지금 우리는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그러나 365일을 받은 것이 아니고 오늘 하루만 우리의 것입니다. 어제는 지나갔고 내일은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오늘의 은혜는 오늘 누리는 것입니다. 주일에 함께 모여 받은 은혜는 그 주일의 것입니다. 교회는 모두가 함께 필요한 은혜를 위해 주일예배, 수요예배, 새벽기도, 주중 사랑방, 금요예배 등 성도들에게 필요한 은혜를 계속 공급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은혜는 항상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신실하신 사랑과 은혜는 날마다 새롭게 공급됩니다. “이것들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소이다”(예레미야애가 3:23). 그러나 날마다 자기 것으로 받아들이고 누리는 사람들에게만 효능이 있습니다. 지금 우리는 언제보다도 혼란스럽고 어려운 시기를 맞고 있습니다. 전 세계가 코로나와 전쟁으로 인해 또 나라의 지도자들 때문에 낙심하고 분노하고 실망하고 힘을 잃고 있습니다. 그러나 폭풍 때문에 흔들리고 있는 백성들 가운데서도 신실하신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고 날마다 공급하시는 믿음과 용기를 받아 사는 우리는 “지혜롭게 세월을 아끼며”(에베소서 5:16) 사는 사람들이 필요합니다. 이 한 해에도 믿음으로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날마다 누리며 날마다 승리하는 모두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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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또 한 해를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태양은 아침마다 하늘에 떠서 매일 생명의 햇빛을 보내줍니다. 햇빛을 받으면 만물이 살아납니다. 햇빛은 많은 것을 주지만 몸에 필요한 비타민D도 줍니다. 그러나 밖에 나가서 그 햇빛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에만 필요한 비타민이 공급됩니다. 그러면 뼈가 튼튼해지고 심지어 암, 당료, 코로나를 포함한 폐질환에 이르기까지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값없이 내려지는 혜택이지만 믿고 받아들이는 사람만이 누리는 축복입니다.
영적인 은혜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 내려주시는 은혜와 사랑은 햇빛처럼 모두에게 아침마다 새롭게 내려지고 있습니다. ‘만나’는 날마다 내려집니다. 그러나 나가서 걷어들이는 사람들에게만 그날의 양식이 되었습니다. 새해에는 새해에 필요한 은혜가 있습니다. 새해, 새달, 새주간, 새날이 있는 것은 우리가 늘 새롭게 주시는 은혜를 입어 새롭게 살라는 권고입니다. 지나간 날들은 영원히 갔습니다. 잘했든지 못했든지 다 지나간 시간들입니다. 지금 우리는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그러나 365일을 받은 것이 아니고 오늘 하루만 우리의 것입니다. 어제는 지나갔고 내일은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오늘의 은혜는 오늘 누리는 것입니다. 주일에 함께 모여 받은 은혜는 그 주일의 것입니다. 교회는 모두가 함께 필요한 은혜를 위해 주일예배, 수요예배, 새벽기도, 주중 사랑방, 금요예배 등 성도들에게 필요한 은혜를 계속 공급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은혜는 항상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신실하신 사랑과 은혜는 날마다 새롭게 공급됩니다. “이것들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소이다”(예레미야애가 3:23). 그러나 날마다 자기 것으로 받아들이고 누리는 사람들에게만 효능이 있습니다. 지금 우리는 언제보다도 혼란스럽고 어려운 시기를 맞고 있습니다. 전 세계가 코로나와 전쟁으로 인해 또 나라의 지도자들 때문에 낙심하고 분노하고 실망하고 힘을 잃고 있습니다. 그러나 폭풍 때문에 흔들리고 있는 백성들 가운데서도 신실하신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고 날마다 공급하시는 믿음과 용기를 받아 사는 우리는 “지혜롭게 세월을 아끼며”(에베소서 5:16) 사는 사람들이 필요합니다. 이 한 해에도 믿음으로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날마다 누리며 날마다 승리하는 모두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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