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 성장 시리즈 50호 발간
작성자
한국오늘의양식사
작성일
2019-12-04 10:56
조회
1767
한국오늘의양식사에서는 금년도 신앙성장시리즈인 50호 "여자다운 여자"를 발간하였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성원 부탁드리며 구독을 원하시는 분들은 구독신청 메뉴의 신앙성장시리즈 신청에서 신청해 주시면 됩니다.
차 례
발간사
하나님이 원하시는 여자
지난번 「남자다운 남자」를 출판했는데 좋은 반응이 있었다. 그 때 약속을 드린 대로 이번에는 「여자다운 여자」를 다시 출판하는 것이 마땅한 일이다. 항간에는 나름대로 여자에 대한 온갖 견해가 있다. “약한 자여, 그대 이름은 여자니라.”(셰익스피어). “영원히 유행에서 사라지지 않는 것이 몇 가지 있는데 여성다운 여성이 그 중에 하나이다”(랄스톤). “남자가 여자들의 노리개감이라면 여자는 악마의 노리개감이다”(빅토르 위고). “여자가 품위를 지키려면 세상에 알려지지 않아야 한다. 그런 여자의 영광은 남편의 존경이요 자기 가족의 행복이다”(루소). “많은 종자들 중 여자라는 종자는 남자라는 종자보다 훨씬 더 치명적이다”(키폴링). “여자여 , 그대는 단지 하나님의 작품만이 아니요 남자들의 작품이로다. 하나님과 남자들은 가슴으로 그대를 영원히 아름답게 꾸며 주도다. 그대의 절반은 여자요 또 절반은 꿈이로다”(타골). “남자는 차이가 나 보았자 하늘과 땅 정도이지만 최악의 여자와 최선의 여자 사이는 천국과 지옥과 같다”(테니슨). 견해가 많기도 하다. 누구나 할 말이 다 있을 것이다. 그러나 결국에 가서 여자에 대한 마지막 대답은 여자를 만드신 분의 견해일 것이다. 이번에는 그 분의 말씀을 들어 보자. 「여자다
운 여자」는 인간의 견해가 아우성치는 시대에 창조주 하나님의 관점을 요약한 것이다. “모든 위대한 남자 뒤에는 반드시 위대한 여자가 있다”는 말은 여자의 가능성을 널리 말 해주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여자다운 여자」가 많아지면 세계는 반드시 달라질 것이다. 이 작은 책자를 나누어 읽을 수 있다는 사실은 큰 기쁨이오, 오늘과 내일을 위해 작은 공헌은 되리라 믿는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 원하며
김상복 목사
서문
하나님이 바라시는 여자
하나님은 여성이 남성과 다르기를 바라실까요? 성경은 남성과 여성이 그리스도 안에서 평등하다고 분명히 말합니다. 또 하나님은 사람을 근본적으로 차별 대우하지 않으시는 것이 분명합니다. 이제 크리스천 여인의 삶에 대하여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것은 뜻있는 일입니다. 성경에 써있지 않은 작은 것들은 개인들, 각 가정 및 교회 회중들의 양심에 따라 정해져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분명히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 모두가 귀 담아 듣고 그대로 행하여야 합니다. 이 문제를 가지고 깊이 생각하는 동안 나에게 전적으로 도움을 주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부디 이 소책자로 말미암아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지혜와 하나님이 디자인하신 여성에 대하여 새롭게 이해하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마틴 디 한 2세
감사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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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례
- 여자의 위상
- 현재 우리의 모습은?
- 하나님이 바라시는 여자
1) 여성다운 성품
2) 선별적 순종
3) 영적 평등
4) 인격의 견고함 - 학대 받는 여자에 관하여는?
- 성격적 모델은?
- 하나님의 지나친 요구일까요?
발간사
하나님이 원하시는 여자
지난번 「남자다운 남자」를 출판했는데 좋은 반응이 있었다. 그 때 약속을 드린 대로 이번에는 「여자다운 여자」를 다시 출판하는 것이 마땅한 일이다. 항간에는 나름대로 여자에 대한 온갖 견해가 있다. “약한 자여, 그대 이름은 여자니라.”(셰익스피어). “영원히 유행에서 사라지지 않는 것이 몇 가지 있는데 여성다운 여성이 그 중에 하나이다”(랄스톤). “남자가 여자들의 노리개감이라면 여자는 악마의 노리개감이다”(빅토르 위고). “여자가 품위를 지키려면 세상에 알려지지 않아야 한다. 그런 여자의 영광은 남편의 존경이요 자기 가족의 행복이다”(루소). “많은 종자들 중 여자라는 종자는 남자라는 종자보다 훨씬 더 치명적이다”(키폴링). “여자여 , 그대는 단지 하나님의 작품만이 아니요 남자들의 작품이로다. 하나님과 남자들은 가슴으로 그대를 영원히 아름답게 꾸며 주도다. 그대의 절반은 여자요 또 절반은 꿈이로다”(타골). “남자는 차이가 나 보았자 하늘과 땅 정도이지만 최악의 여자와 최선의 여자 사이는 천국과 지옥과 같다”(테니슨). 견해가 많기도 하다. 누구나 할 말이 다 있을 것이다. 그러나 결국에 가서 여자에 대한 마지막 대답은 여자를 만드신 분의 견해일 것이다. 이번에는 그 분의 말씀을 들어 보자. 「여자다
운 여자」는 인간의 견해가 아우성치는 시대에 창조주 하나님의 관점을 요약한 것이다. “모든 위대한 남자 뒤에는 반드시 위대한 여자가 있다”는 말은 여자의 가능성을 널리 말 해주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여자다운 여자」가 많아지면 세계는 반드시 달라질 것이다. 이 작은 책자를 나누어 읽을 수 있다는 사실은 큰 기쁨이오, 오늘과 내일을 위해 작은 공헌은 되리라 믿는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 원하며
김상복 목사
서문
하나님이 바라시는 여자
하나님은 여성이 남성과 다르기를 바라실까요? 성경은 남성과 여성이 그리스도 안에서 평등하다고 분명히 말합니다. 또 하나님은 사람을 근본적으로 차별 대우하지 않으시는 것이 분명합니다. 이제 크리스천 여인의 삶에 대하여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것은 뜻있는 일입니다. 성경에 써있지 않은 작은 것들은 개인들, 각 가정 및 교회 회중들의 양심에 따라 정해져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분명히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 모두가 귀 담아 듣고 그대로 행하여야 합니다. 이 문제를 가지고 깊이 생각하는 동안 나에게 전적으로 도움을 주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부디 이 소책자로 말미암아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지혜와 하나님이 디자인하신 여성에 대하여 새롭게 이해하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마틴 디 한 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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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