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심한 부분에 신경을 써주셨으면..

작성자
이정석
작성일
2022-01-31 16:58
조회
1178
분명히 2월호 책자인데 영문으로는 'Junuary'라고 쓰여있네요..

책자를 꽂으면 보이는 곳, '통권 379권' 윗 부분에 말입니다..

다른 구독자들은 못 볼 수도 있는데, 그런 조그만 곳에도 정성이

들어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저는 창간호(1990. 08)부터 보아온 성도로서, '오늘의 양식'을 끔찍이

사랑하는 마음으로 말씀을 드렸네요..

또다시 한 해가 시작되는 음력 설.. 봉사하시는 모든 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누리시며 타자들에게 나누어주세요.. 건강하시구요.. 샬롬..

오늘의 양식은 '사랑'입니당~~
전체 2

  • 2022-02-03 14:18
    오늘의양식사입니다.

    먼저 애독자이시기에 세심하게 놓치지 않으시고 살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저희의 실수로 불편함을 드려 죄송합니다.

    봉사자의 손길로 이루어져 책자가 발행하다보니 때로는 실수 나오게 됩니다.

    앞으로 좀 더 세심하게 살피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22-02-03 20:31
    이정석님 안녕하세요?

    이정석님께서 올려 주신 글을 읽으면서 오늘의양식을 향한 이정석님의 마음이 느껴져서 참 좋습니다.

    저도 5년전에 오늘의양식 홈페이지에 약간의 오류가 있는 것을 발견한 후

    그 부분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오늘의양식 봉사자로 합류하여 지금껏 즐겁고 은혜롭게 잘 섬기고 있습니다.

    이정석님의 오늘의양식을 향한 사랑과

    일반인의 눈에 보이지 않는 옥의 티를 찾아내시는 꼼꼼함과

    그것을 표현하시는 따뜻함을 보면서

    오늘의양식팀에서 함께 섬기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도해 보신 후 혹시 관심이 있으시면 제 휴대폰(010-8474-2282)로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김진곤 안수집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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