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오늘 본문 윌리엄 바버 2세 목사와 동성애
작성자
한국오늘의양식사
작성일
2024-07-22 07:08
조회
318
지적해 주신 내용을 미국 오늘의양식 선교회에 전해 드린데 대한 회신입니다.
Dear Friend,
Thank you for expressing your concern over the individual referenced in the illustration of the July 19, 2024 Our Daily Bread article. Please note that while his story of overcoming the effects of debilitating disease was featured in the illustration, this in no way implies that Our Daily Bread Ministries agrees with all of his personal views. Again, as seen in the second paragraph of the article, the author's emphasis is to encourage believers in Jesus to care for those who are broken and dealing with disease or a disability. We trust this proves to be helpful. Thanks again for reaching out and expressing your concern. We’re grateful to have you in the Our Daily Bread community.
Sincerely,
Our Daily Bread Ministries
애독자님,
7월19일자 오늘의양식 본문에 예문으로 언급된 특정인사에 대한 우려를 표명해 주신데 감사드립니다.
해당 인사의 쇠약해지는 질병의 증상들을 극복한 얘기를 도출한 내용으로서 오늘의양식이 해당인사의 개인견해를 따른다는 것은 절대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둘째 단락에서도 저자는 믿는자들이 상처받고 병들거나 장애가 있는 사람들을 돌보라고 강조하며 격려하고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해명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한번 우려되는 내용을 알려주신데 감사드리며, 독자님 같으신 분이 오늘의양식 가족으로 계신다는 점에 감사올립니다.
오늘의양식 선교회
Dear Friend,
Thank you for expressing your concern over the individual referenced in the illustration of the July 19, 2024 Our Daily Bread article. Please note that while his story of overcoming the effects of debilitating disease was featured in the illustration, this in no way implies that Our Daily Bread Ministries agrees with all of his personal views. Again, as seen in the second paragraph of the article, the author's emphasis is to encourage believers in Jesus to care for those who are broken and dealing with disease or a disability. We trust this proves to be helpful. Thanks again for reaching out and expressing your concern. We’re grateful to have you in the Our Daily Bread community.
Sincerely,
Our Daily Bread Ministries
애독자님,
7월19일자 오늘의양식 본문에 예문으로 언급된 특정인사에 대한 우려를 표명해 주신데 감사드립니다.
해당 인사의 쇠약해지는 질병의 증상들을 극복한 얘기를 도출한 내용으로서 오늘의양식이 해당인사의 개인견해를 따른다는 것은 절대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둘째 단락에서도 저자는 믿는자들이 상처받고 병들거나 장애가 있는 사람들을 돌보라고 강조하며 격려하고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해명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한번 우려되는 내용을 알려주신데 감사드리며, 독자님 같으신 분이 오늘의양식 가족으로 계신다는 점에 감사올립니다.
오늘의양식 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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