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028
시편 139:14-18 14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심히 기묘하심이라 주께서 하시는 일이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15 내가 은밀한 데서 지음을 받고 땅의 깊은 곳에서 기이하게 지음을 받은 때에 나의 형체가 주의 앞에 숨겨지지 못하였나이다 16 내 형질이 이루어지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루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
시편 139:14-18 14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심히 기묘하심이라 주께서 하시는 일이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15 내가 은밀한 데서 지음을 받고 땅의 깊은 곳에서 기이하게 지음을 받은 때에 나의 형체가 주의 앞에 숨겨지지 못하였나이다 16 내 형질이 이루어지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루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
마가복음 3:13-19 13 또 산에 오르사 자기가 원하는 자들을 부르시니 나아온지라 14 이에 열둘을 세우셨으니 이는 자기와 함께 있게 하시고 또 보내사 전도도 하며 15 귀신을 내쫓는 권능도 가지게 하려 하심이러라 16 이 열둘을 세우셨으니 시몬에게는 베드로란 이름을 더하셨고 17 또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야고보의 형제 요한이니 이 둘에게는 보아너게 곧 우레의 아들이란 이름을 더하셨으며 [...]
예배의 문 새찬송가: 40 (통 43) 시편 100 성경통독: 전 10-12, 갈 1 감사함으로 그의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의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의 이름을 송축할지어다-시편 100:4 세계의 몇몇 대도시들을 방문해보면 브란덴부르크 문(베를린), 자파 문(예루살렘), 그리고 다우닝가의 문(런던)과 같은 유명한 문들을 볼 수 있습니다. 그 문들은 방어 목적이든 기념할 목적이든, 어떤 목적으로 설립되었든지 모두 [...]
서로 돕기 새찬송가: 220 (통 278) 고린도후서 1:3-7 성경통독: 잠 22-24, 고후 8 [하나님은] 우리를 위로하사 우리로 하여금…모든 환난 중에 있는 자들을 능히 위로하게 하시는 이시로다-고린도후서 1:4 “그리스도의 몸”은 신약성경에 서른 번 이상 나오는 신비로운 표현입니다. 바울 사도는 특히 교회의 모습을 나타내는데 이 표현을 사용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승천하신 후, 결점과 실수투성이인 사람들에게 주님의 사역을 맡기셨습니다. [...]
우리 함께 새찬송가: 219 (통 279) 히브리서 10:19-25 성경통독: 시 107-109, 고전 4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히브리서 10:24 디즈니랜드에서 인기 있는 놀이를 즐기려 줄을 서있는 동안 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오래 기다리는 것을 불평하는 대신 웃으면서 서로 이야기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는 무엇이 줄을 서서 기다리는 것을 즐겁게 만드는지 곰곰이 생각해보았습니다. 그것은 바로 [...]
활짝 편 손 새찬송가: 450 (통 376) 사도행전 20:22-35 성경통독: 시 18-19, 행 20:17-38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나니-사도행전 20:35 비디 메이슨이 1891년에 묻힌 로스앤젤레스의 무덤에는 묘비가 없습니다. 이것은 노예로 태어난 여자에게는 드문 일이 아니었지만, 비디 같이 큰 업적이 있는 사람에게는 특이한 일이었습니다. 1856년 법정투쟁을 통해 자유를 얻은 후, 그녀는 자신의 간호기술에 지혜로운 [...]
후-아! 새찬송가: 20 (통 41) 시편 68:7-10,19-20 성경통독: 에 1-2, 행 5:1-21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주 곧 우리의 구원이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셀라-시편 68:19 미 육군에서 “후-아”라는 표현은 부대가 동의를 표하는 의미로 외치는 구호입니다. 이 구호의 원래 의미는 역사 속으로 사라져 아무도 모르지만, 어떤 이들은 오래된 영문 약자 HUA, 즉 Heard(듣고), Understood(이해하고), Acknowledged(인정한다)에서 유래되었다고 [...]
장시간의 낭독 새찬송가: 200 (통 235) 느헤미야 8:1-8 성경통독: 느 7-9, 행 3 하나님의 율법책을 낭독하고 그 뜻을 해석하여 백성에게 그 낭독하는 것을 다 깨닫게 하니-느헤미야 8:8 기원전 444년 7월 1일, 동이 틀 때 에스라는 모세의 율법(성경의 첫 다섯 권)을 낭독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예루살렘 회중 앞 단상에 올라서서 여섯 시간 동안 계속 읽어 내려갔습니다. [...]
눈물과 웃음 새찬송가: 413 (통 470) 에스라 3:7-13 성경통독: 스 3-5, 요 20 즐거이 부르는 소리와 통곡하는 소리를 백성들이 분간하지 못하였더라-에스라 3:13 작년에 갔던 한 수련회에서 나는 오랫동안 보지 못했던 친구들과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그리워하던 친구들이었기에 재회의 기쁨을 누리며 그들과 함께 웃고 또 울었습니다. 수련회의 마지막 날에 우리는 함께 성찬을 나누었습니다. 더 많은 [...]
로마의 아름다움 새찬송가: 149 (통 147) 요한복음 17:1-5 성경통독: 대하 23-24, 요 15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을 아는 것이니이다-요한복음 17:3 로마제국의 영광은 예수님의 탄생을 위한 광범위한 배경을 제공해주었습니다. 기원 전 27년 로마의 첫 황제 시저 아우구스투스는 200여년에 걸친 내전을 끝내고, 쇠락한 지역들을 기념비와 사원, 경기장, 그리고 정부 청사들로 대체하기 시작했습니다. 로마의 역사학자 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