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인 김상복 목사
8.15에 부치는 기도(8월)
8.15에 부치는 기도
긍휼과 자비가 풍성하신 하나님
우리 민족의 신음 소리를 들으시고 우리를 일제의 손아귀에서 구원하여 주신 하나님
당신은 우리의 찬양 받으시기에 합당하시오니 모든 영광과 존귀를 올려드립니다.
우리는 범죄 한 백성들입니다.
지도자들은 사리와 사욕에 눈이 어두워 사분오열되어 하나님께서 주신 나라의 주권을 잃어버린 죄를 범하였나이다.
이리와 같았던 일본의 침략을 막아낼 힘도 지혜도 없어 국권을 빼앗기고 말았습니다.
반만 년의 역사를 가진 우리 겨레는 그들의 잔인한 폭정 하에 한 민족의 고유한 이름도 언어도 문화도 잃고 일본의 통치하에 참혹한 치욕을 격어야 했습니다.
아침마다 침략자의 나라를 향하여 손뼉을 치고 허리를 굽혀 우상에게 절하였는데 지금도 북한에서는 동상 앞에서 절하는 백성들이 되었나이다.
1919년, 공원에서 길가에서 장터에서 대한독립 만세를 부르짖었으나 아까운 피만 흘렸을 뿐 고난의 역사는 계속 되었습니다.
그러나 소수의 충성된 지도자들을 주셔서 옥고와 죽음을 당하면서도 살아계신 하나님을 증거한 조상들로 인해 감사를 드립니다.
민족의 숨결이 넘어가던 그 순간에도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자비가 나타났고 범죄 한 일제를 향한 하나님의 공의가 나타나 쓰러진 우리에게 해방의 기쁨을 주셨습니다.
1945년 8월 15일 일본 황제의 항복 선언문 낭독은 고난에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음성과도 같았습니다.
주여, 우리에게 해방을 주신 것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우리는 아직도 75년 동안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로서 그 수치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수치에서 속히 벗어나 세계를 섬기는 새로운 민족이 되게 하여주옵소서.
하나님의 긍휼과 자비만이 유일한 희망입니다.
우리와 조상의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남북이 복음으로 하나 되어 세계에 하나님의 빛을 비추는 민족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발행인 김상복 목사
8.15에 부치는 기도(8월)
8.15에 부치는 기도
긍휼과 자비가 풍성하신 하나님
우리 민족의 신음 소리를 들으시고 우리를 일제의 손아귀에서 구원하여 주신 하나님
당신은 우리의 찬양 받으시기에 합당하시오니 모든 영광과 존귀를 올려드립니다.
우리는 범죄 한 백성들입니다.
지도자들은 사리와 사욕에 눈이 어두워 사분오열되어 하나님께서 주신 나라의 주권을 잃어버린 죄를 범하였나이다.
이리와 같았던 일본의 침략을 막아낼 힘도 지혜도 없어 국권을 빼앗기고 말았습니다.
반만 년의 역사를 가진 우리 겨레는 그들의 잔인한 폭정 하에 한 민족의 고유한 이름도 언어도 문화도 잃고 일본의 통치하에 참혹한 치욕을 격어야 했습니다.
아침마다 침략자의 나라를 향하여 손뼉을 치고 허리를 굽혀 우상에게 절하였는데 지금도 북한에서는 동상 앞에서 절하는 백성들이 되었나이다.
1919년, 공원에서 길가에서 장터에서 대한독립 만세를 부르짖었으나 아까운 피만 흘렸을 뿐 고난의 역사는 계속 되었습니다.
그러나 소수의 충성된 지도자들을 주셔서 옥고와 죽음을 당하면서도 살아계신 하나님을 증거한 조상들로 인해 감사를 드립니다.
민족의 숨결이 넘어가던 그 순간에도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자비가 나타났고 범죄 한 일제를 향한 하나님의 공의가 나타나 쓰러진 우리에게 해방의 기쁨을 주셨습니다.
1945년 8월 15일 일본 황제의 항복 선언문 낭독은 고난에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음성과도 같았습니다.
주여, 우리에게 해방을 주신 것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우리는 아직도 75년 동안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로서 그 수치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수치에서 속히 벗어나 세계를 섬기는 새로운 민족이 되게 하여주옵소서.
하나님의 긍휼과 자비만이 유일한 희망입니다.
우리와 조상의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남북이 복음으로 하나 되어 세계에 하나님의 빛을 비추는 민족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발행인 김상복 목사
8.15에 부치는 기도(8월)
8.15에 부치는 기도
긍휼과 자비가 풍성하신 하나님
우리 민족의 신음 소리를 들으시고 우리를 일제의 손아귀에서 구원하여 주신 하나님
당신은 우리의 찬양 받으시기에 합당하시오니 모든 영광과 존귀를 올려드립니다.
우리는 범죄 한 백성들입니다.
지도자들은 사리와 사욕에 눈이 어두워 사분오열되어 하나님께서 주신 나라의 주권을 잃어버린 죄를 범하였나이다.
이리와 같았던 일본의 침략을 막아낼 힘도 지혜도 없어 국권을 빼앗기고 말았습니다.
반만 년의 역사를 가진 우리 겨레는 그들의 잔인한 폭정 하에 한 민족의 고유한 이름도 언어도 문화도 잃고 일본의 통치하에 참혹한 치욕을 격어야 했습니다.
아침마다 침략자의 나라를 향하여 손뼉을 치고 허리를 굽혀 우상에게 절하였는데 지금도 북한에서는 동상 앞에서 절하는 백성들이 되었나이다.
1919년, 공원에서 길가에서 장터에서 대한독립 만세를 부르짖었으나 아까운 피만 흘렸을 뿐 고난의 역사는 계속 되었습니다.
그러나 소수의 충성된 지도자들을 주셔서 옥고와 죽음을 당하면서도 살아계신 하나님을 증거한 조상들로 인해 감사를 드립니다.
민족의 숨결이 넘어가던 그 순간에도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자비가 나타났고 범죄 한 일제를 향한 하나님의 공의가 나타나 쓰러진 우리에게 해방의 기쁨을 주셨습니다.
1945년 8월 15일 일본 황제의 항복 선언문 낭독은 고난에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음성과도 같았습니다.
주여, 우리에게 해방을 주신 것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우리는 아직도 75년 동안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로서 그 수치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수치에서 속히 벗어나 세계를 섬기는 새로운 민족이 되게 하여주옵소서.
하나님의 긍휼과 자비만이 유일한 희망입니다.
우리와 조상의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남북이 복음으로 하나 되어 세계에 하나님의 빛을 비추는 민족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발행인 김상복 목사
8.15에 부치는 기도(8월)
8.15에 부치는 기도
긍휼과 자비가 풍성하신 하나님
우리 민족의 신음 소리를 들으시고 우리를 일제의 손아귀에서 구원하여 주신 하나님
당신은 우리의 찬양 받으시기에 합당하시오니 모든 영광과 존귀를 올려드립니다.
우리는 범죄 한 백성들입니다.
지도자들은 사리와 사욕에 눈이 어두워 사분오열되어 하나님께서 주신 나라의 주권을 잃어버린 죄를 범하였나이다.
이리와 같았던 일본의 침략을 막아낼 힘도 지혜도 없어 국권을 빼앗기고 말았습니다.
반만 년의 역사를 가진 우리 겨레는 그들의 잔인한 폭정 하에 한 민족의 고유한 이름도 언어도 문화도 잃고 일본의 통치하에 참혹한 치욕을 격어야 했습니다.
아침마다 침략자의 나라를 향하여 손뼉을 치고 허리를 굽혀 우상에게 절하였는데 지금도 북한에서는 동상 앞에서 절하는 백성들이 되었나이다.
1919년, 공원에서 길가에서 장터에서 대한독립 만세를 부르짖었으나 아까운 피만 흘렸을 뿐 고난의 역사는 계속 되었습니다.
그러나 소수의 충성된 지도자들을 주셔서 옥고와 죽음을 당하면서도 살아계신 하나님을 증거한 조상들로 인해 감사를 드립니다.
민족의 숨결이 넘어가던 그 순간에도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자비가 나타났고 범죄 한 일제를 향한 하나님의 공의가 나타나 쓰러진 우리에게 해방의 기쁨을 주셨습니다.
1945년 8월 15일 일본 황제의 항복 선언문 낭독은 고난에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음성과도 같았습니다.
주여, 우리에게 해방을 주신 것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우리는 아직도 75년 동안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로서 그 수치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수치에서 속히 벗어나 세계를 섬기는 새로운 민족이 되게 하여주옵소서.
하나님의 긍휼과 자비만이 유일한 희망입니다.
우리와 조상의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남북이 복음으로 하나 되어 세계에 하나님의 빛을 비추는 민족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발행인 김상복 목사
8.15에 부치는 기도(8월)
8.15에 부치는 기도
긍휼과 자비가 풍성하신 하나님
우리 민족의 신음 소리를 들으시고 우리를 일제의 손아귀에서 구원하여 주신 하나님
당신은 우리의 찬양 받으시기에 합당하시오니 모든 영광과 존귀를 올려드립니다.
우리는 범죄 한 백성들입니다.
지도자들은 사리와 사욕에 눈이 어두워 사분오열되어 하나님께서 주신 나라의 주권을 잃어버린 죄를 범하였나이다.
이리와 같았던 일본의 침략을 막아낼 힘도 지혜도 없어 국권을 빼앗기고 말았습니다.
반만 년의 역사를 가진 우리 겨레는 그들의 잔인한 폭정 하에 한 민족의 고유한 이름도 언어도 문화도 잃고 일본의 통치하에 참혹한 치욕을 격어야 했습니다.
아침마다 침략자의 나라를 향하여 손뼉을 치고 허리를 굽혀 우상에게 절하였는데 지금도 북한에서는 동상 앞에서 절하는 백성들이 되었나이다.
1919년, 공원에서 길가에서 장터에서 대한독립 만세를 부르짖었으나 아까운 피만 흘렸을 뿐 고난의 역사는 계속 되었습니다.
그러나 소수의 충성된 지도자들을 주셔서 옥고와 죽음을 당하면서도 살아계신 하나님을 증거한 조상들로 인해 감사를 드립니다.
민족의 숨결이 넘어가던 그 순간에도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자비가 나타났고 범죄 한 일제를 향한 하나님의 공의가 나타나 쓰러진 우리에게 해방의 기쁨을 주셨습니다.
1945년 8월 15일 일본 황제의 항복 선언문 낭독은 고난에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음성과도 같았습니다.
주여, 우리에게 해방을 주신 것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우리는 아직도 75년 동안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로서 그 수치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수치에서 속히 벗어나 세계를 섬기는 새로운 민족이 되게 하여주옵소서.
하나님의 긍휼과 자비만이 유일한 희망입니다.
우리와 조상의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남북이 복음으로 하나 되어 세계에 하나님의 빛을 비추는 민족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발행인 김상복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