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인 김상복 목사
남남 통일과 교회 통일이 우선(2021년 6월)
작성자
한국오늘의양식사
작성일
2021-05-26 06:19
조회
865
남남 통일과 교회 통일이 우선
6월이 오면 우리에게는 쓰라린 경험이 떠오른다. 동족상잔의 6.25 전쟁이다. 1950년 6월 25일 남한 군인들이 주말 휴가를 나간 주일 새벽, 북한과 중공과 소련이 비밀리에 함께 계획한 남한 기습 침공이었다. 3일 만에 서울을 점령하고 삽시간에 낙동강 전투까지 갔다. 감사하게도 9월 15일 맥아더 장군의 인천상륙으로 전쟁 발발 후 90일 만인 9월 28일 서울을 탈환하고 10월 19일에 평양에 도착했다. 남한군대는 압록강까지 갔으나 중공군의 갑작스러운 참전으로 결국 북한과 중공의 피해자가 158만 명, 남한과 유엔군이 150만 명, 총 300만 명이 넘는 사상자를 내고 1953년 7월에 정전협정이 체결되었다. 전쟁 동안 납북자 85,000 명, 전쟁 중 남하한 북한 주민 500만 명이 돌아가지 못했고 전쟁 전 비밀리에 남하한 300만 명을 포함, 천만 명의 이산가족이 생겼다. 전쟁으로 대한민국은 세계 최빈국이 되었다. 북한은 지금도 가난 속에 있지만 핵무기로 남한을 위협하며 무력통일을 꿈꾸고 있으나 남한은 평화통일을 원하고 있다. 그러나 북한은 평화적 통일 준비가 전혀 되어 있지 않다. 남남 갈등도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 남한은 남북통일을 논할 자격이 없다. 남남 통일이 우선이다. 전쟁 중 북한교회의 지도자들과 기독교인들이 대거 남하해 회개와 부흥운동을 이끌었고 남한은 현재 천만의 기독교인으로 세계 제2선교국가로 발전했다. 남한 기독교의 부흥과 남한 경제부흥이 동시에 일어났고 지금 대한민국은 GDP기준 세계경제 10위권이며, 구매력 기준 1인당 GDP는 일본을 앞섰다. 다시는 남북 간의 비극적 전쟁은 있어서는 안 된다. 민족의 미래를 위해서 남북은 반드시 통일되어야 한다. 통일한국은 경제대국과 선교대국이 되어 세계를 섬기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그러나 남북통일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손에 달려있다. 현 상태에서 인간의 정치적 한계를 넘어서 있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남북의 죄를 고백하고 하나님의 자비로 평화로운 통일이 이루어져, 우리 시대에 분단된 민족이 우리 시대에 다시 하나가 되어 평양에 산정현교회가 회복되는 환희를 경험하는 날이 속히 오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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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남 통일과 교회 통일이 우선
6월이 오면 우리에게는 쓰라린 경험이 떠오른다. 동족상잔의 6.25 전쟁이다. 1950년 6월 25일 남한 군인들이 주말 휴가를 나간 주일 새벽, 북한과 중공과 소련이 비밀리에 함께 계획한 남한 기습 침공이었다. 3일 만에 서울을 점령하고 삽시간에 낙동강 전투까지 갔다. 감사하게도 9월 15일 맥아더 장군의 인천상륙으로 전쟁 발발 후 90일 만인 9월 28일 서울을 탈환하고 10월 19일에 평양에 도착했다. 남한군대는 압록강까지 갔으나 중공군의 갑작스러운 참전으로 결국 북한과 중공의 피해자가 158만 명, 남한과 유엔군이 150만 명, 총 300만 명이 넘는 사상자를 내고 1953년 7월에 정전협정이 체결되었다. 전쟁 동안 납북자 85,000 명, 전쟁 중 남하한 북한 주민 500만 명이 돌아가지 못했고 전쟁 전 비밀리에 남하한 300만 명을 포함, 천만 명의 이산가족이 생겼다. 전쟁으로 대한민국은 세계 최빈국이 되었다. 북한은 지금도 가난 속에 있지만 핵무기로 남한을 위협하며 무력통일을 꿈꾸고 있으나 남한은 평화통일을 원하고 있다. 그러나 북한은 평화적 통일 준비가 전혀 되어 있지 않다. 남남 갈등도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 남한은 남북통일을 논할 자격이 없다. 남남 통일이 우선이다. 전쟁 중 북한교회의 지도자들과 기독교인들이 대거 남하해 회개와 부흥운동을 이끌었고 남한은 현재 천만의 기독교인으로 세계 제2선교국가로 발전했다. 남한 기독교의 부흥과 남한 경제부흥이 동시에 일어났고 지금 대한민국은 GDP기준 세계경제 10위권이며, 구매력 기준 1인당 GDP는 일본을 앞섰다. 다시는 남북 간의 비극적 전쟁은 있어서는 안 된다. 민족의 미래를 위해서 남북은 반드시 통일되어야 한다. 통일한국은 경제대국과 선교대국이 되어 세계를 섬기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그러나 남북통일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손에 달려있다. 현 상태에서 인간의 정치적 한계를 넘어서 있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남북의 죄를 고백하고 하나님의 자비로 평화로운 통일이 이루어져, 우리 시대에 분단된 민족이 우리 시대에 다시 하나가 되어 평양에 산정현교회가 회복되는 환희를 경험하는 날이 속히 오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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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이 오면 우리에게는 쓰라린 경험이 떠오른다. 동족상잔의 6.25 전쟁이다. 1950년 6월 25일 남한 군인들이 주말 휴가를 나간 주일 새벽, 북한과 중공과 소련이 비밀리에 함께 계획한 남한 기습 침공이었다. 3일 만에 서울을 점령하고 삽시간에 낙동강 전투까지 갔다. 감사하게도 9월 15일 맥아더 장군의 인천상륙으로 전쟁 발발 후 90일 만인 9월 28일 서울을 탈환하고 10월 19일에 평양에 도착했다. 남한군대는 압록강까지 갔으나 중공군의 갑작스러운 참전으로 결국 북한과 중공의 피해자가 158만 명, 남한과 유엔군이 150만 명, 총 300만 명이 넘는 사상자를 내고 1953년 7월에 정전협정이 체결되었다. 전쟁 동안 납북자 85,000 명, 전쟁 중 남하한 북한 주민 500만 명이 돌아가지 못했고 전쟁 전 비밀리에 남하한 300만 명을 포함, 천만 명의 이산가족이 생겼다. 전쟁으로 대한민국은 세계 최빈국이 되었다. 북한은 지금도 가난 속에 있지만 핵무기로 남한을 위협하며 무력통일을 꿈꾸고 있으나 남한은 평화통일을 원하고 있다. 그러나 북한은 평화적 통일 준비가 전혀 되어 있지 않다. 남남 갈등도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 남한은 남북통일을 논할 자격이 없다. 남남 통일이 우선이다. 전쟁 중 북한교회의 지도자들과 기독교인들이 대거 남하해 회개와 부흥운동을 이끌었고 남한은 현재 천만의 기독교인으로 세계 제2선교국가로 발전했다. 남한 기독교의 부흥과 남한 경제부흥이 동시에 일어났고 지금 대한민국은 GDP기준 세계경제 10위권이며, 구매력 기준 1인당 GDP는 일본을 앞섰다. 다시는 남북 간의 비극적 전쟁은 있어서는 안 된다. 민족의 미래를 위해서 남북은 반드시 통일되어야 한다. 통일한국은 경제대국과 선교대국이 되어 세계를 섬기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그러나 남북통일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손에 달려있다. 현 상태에서 인간의 정치적 한계를 넘어서 있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남북의 죄를 고백하고 하나님의 자비로 평화로운 통일이 이루어져, 우리 시대에 분단된 민족이 우리 시대에 다시 하나가 되어 평양에 산정현교회가 회복되는 환희를 경험하는 날이 속히 오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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