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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은 영성입니다(2021년 9월)

작성자
한국오늘의양식사
작성일
2021-09-01 09:06
조회
216


건강은 영성입니다



키가 작은 91세 할아버지는 스포츠센터에 매일 나타나신다. 척추 수술이 잘 못되어 두 다리에 문제가 생겨서 10여 년간 제대로 걷지 못하신다. 짧은 보폭으로 뒤뚱대며 겨우 걸으려고 애를 쓰시는 모습이 때로는 보기에도 애처럽다. 다른 사람들이 한 바퀴 걷는 동안에 이 분은 숨을 몰아쉬며 애를 써서 삼분의 일도 걷지 못하신다. 그래도 걸으신다. 종아리가 굳어져 제대로 걷지 못하니까 조금 걷고는 앉으셔서 굳어져 있는 종아리를 풀어주려 애를 쓰신다. 운동하시는 동안 아무도 그 분과 대화를 하지 않고 혼자서 두 시간 동안 운동하시다가 떠나신다. 나는 그 분처럼 매일 가지는 못하지만 내가 가는 날은 언제나 그 분이 운동하고 계시는 것을 본다. 앉아서 종아리를 풀어주는 동안 그 분에게 접근해 인사를 드리고 대화해 본다. 때로는 기도로 격려하려 한다. 그 분은 십여 년 전부터 운전을 못해 택시를 타고 오시는데 집과 스포츠센터가 가깝다고 택시가 오지 않아 모범택시를 불러야 한다. “오늘도 나오셨군요.” “보약 먹으러 왔지요. 운동이 보약이에요. 하루라도 못 오면 전에는 체력이 조금씩 내려갔는데 지금은 막내려가요. 그래서 매일 와야 해요.” “존경스럽습니다. 사람들에게 좋은 모델이십니다. 고맙습니다.” 이 분은 건강을 위해 매일 보약을 먹으러 오신다. 건강은 또 우리에게 영성이다. 건강이 나빠지면 기도도 찬송도 성경도 묵상도 전도도 아무 것도 안 된다. 그래서 바울 사도께서 “네 영과 혼과 몸을 주님이 오실 때까지 건강하게 지키라”(살전 5:23)고 하셨다. 사람은 영과 혼과 몸 세 부분이 아니고 서로 연결되어 완전히 하나이다. 어느 것 하나 소홀히 할 수 없다. 건강한 음식, 편안한 쉼, 적당한 운동 등은 하나님도 대신해 줄 수 없는 것들이다. 건강은 우리의 몫이다. 지식과 지혜와 훈련을 통해 어려운 때에 매일 건강하시기를 바란다. 건강은 영성이다.

발행인 김상복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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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은 영성입니다(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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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오늘의양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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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1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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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은 영성입니다



키가 작은 91세 할아버지는 스포츠센터에 매일 나타나신다. 척추 수술이 잘 못되어 두 다리에 문제가 생겨서 10여 년간 제대로 걷지 못하신다. 짧은 보폭으로 뒤뚱대며 겨우 걸으려고 애를 쓰시는 모습이 때로는 보기에도 애처럽다. 다른 사람들이 한 바퀴 걷는 동안에 이 분은 숨을 몰아쉬며 애를 써서 삼분의 일도 걷지 못하신다. 그래도 걸으신다. 종아리가 굳어져 제대로 걷지 못하니까 조금 걷고는 앉으셔서 굳어져 있는 종아리를 풀어주려 애를 쓰신다. 운동하시는 동안 아무도 그 분과 대화를 하지 않고 혼자서 두 시간 동안 운동하시다가 떠나신다. 나는 그 분처럼 매일 가지는 못하지만 내가 가는 날은 언제나 그 분이 운동하고 계시는 것을 본다. 앉아서 종아리를 풀어주는 동안 그 분에게 접근해 인사를 드리고 대화해 본다. 때로는 기도로 격려하려 한다. 그 분은 십여 년 전부터 운전을 못해 택시를 타고 오시는데 집과 스포츠센터가 가깝다고 택시가 오지 않아 모범택시를 불러야 한다. “오늘도 나오셨군요.” “보약 먹으러 왔지요. 운동이 보약이에요. 하루라도 못 오면 전에는 체력이 조금씩 내려갔는데 지금은 막내려가요. 그래서 매일 와야 해요.” “존경스럽습니다. 사람들에게 좋은 모델이십니다. 고맙습니다.” 이 분은 건강을 위해 매일 보약을 먹으러 오신다. 건강은 또 우리에게 영성이다. 건강이 나빠지면 기도도 찬송도 성경도 묵상도 전도도 아무 것도 안 된다. 그래서 바울 사도께서 “네 영과 혼과 몸을 주님이 오실 때까지 건강하게 지키라”(살전 5:23)고 하셨다. 사람은 영과 혼과 몸 세 부분이 아니고 서로 연결되어 완전히 하나이다. 어느 것 하나 소홀히 할 수 없다. 건강한 음식, 편안한 쉼, 적당한 운동 등은 하나님도 대신해 줄 수 없는 것들이다. 건강은 우리의 몫이다. 지식과 지혜와 훈련을 통해 어려운 때에 매일 건강하시기를 바란다. 건강은 영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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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은 영성입니다(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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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오늘의양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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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은 영성입니다



키가 작은 91세 할아버지는 스포츠센터에 매일 나타나신다. 척추 수술이 잘 못되어 두 다리에 문제가 생겨서 10여 년간 제대로 걷지 못하신다. 짧은 보폭으로 뒤뚱대며 겨우 걸으려고 애를 쓰시는 모습이 때로는 보기에도 애처럽다. 다른 사람들이 한 바퀴 걷는 동안에 이 분은 숨을 몰아쉬며 애를 써서 삼분의 일도 걷지 못하신다. 그래도 걸으신다. 종아리가 굳어져 제대로 걷지 못하니까 조금 걷고는 앉으셔서 굳어져 있는 종아리를 풀어주려 애를 쓰신다. 운동하시는 동안 아무도 그 분과 대화를 하지 않고 혼자서 두 시간 동안 운동하시다가 떠나신다. 나는 그 분처럼 매일 가지는 못하지만 내가 가는 날은 언제나 그 분이 운동하고 계시는 것을 본다. 앉아서 종아리를 풀어주는 동안 그 분에게 접근해 인사를 드리고 대화해 본다. 때로는 기도로 격려하려 한다. 그 분은 십여 년 전부터 운전을 못해 택시를 타고 오시는데 집과 스포츠센터가 가깝다고 택시가 오지 않아 모범택시를 불러야 한다. “오늘도 나오셨군요.” “보약 먹으러 왔지요. 운동이 보약이에요. 하루라도 못 오면 전에는 체력이 조금씩 내려갔는데 지금은 막내려가요. 그래서 매일 와야 해요.” “존경스럽습니다. 사람들에게 좋은 모델이십니다. 고맙습니다.” 이 분은 건강을 위해 매일 보약을 먹으러 오신다. 건강은 또 우리에게 영성이다. 건강이 나빠지면 기도도 찬송도 성경도 묵상도 전도도 아무 것도 안 된다. 그래서 바울 사도께서 “네 영과 혼과 몸을 주님이 오실 때까지 건강하게 지키라”(살전 5:23)고 하셨다. 사람은 영과 혼과 몸 세 부분이 아니고 서로 연결되어 완전히 하나이다. 어느 것 하나 소홀히 할 수 없다. 건강한 음식, 편안한 쉼, 적당한 운동 등은 하나님도 대신해 줄 수 없는 것들이다. 건강은 우리의 몫이다. 지식과 지혜와 훈련을 통해 어려운 때에 매일 건강하시기를 바란다. 건강은 영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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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은 영성입니다(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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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은 영성입니다



키가 작은 91세 할아버지는 스포츠센터에 매일 나타나신다. 척추 수술이 잘 못되어 두 다리에 문제가 생겨서 10여 년간 제대로 걷지 못하신다. 짧은 보폭으로 뒤뚱대며 겨우 걸으려고 애를 쓰시는 모습이 때로는 보기에도 애처럽다. 다른 사람들이 한 바퀴 걷는 동안에 이 분은 숨을 몰아쉬며 애를 써서 삼분의 일도 걷지 못하신다. 그래도 걸으신다. 종아리가 굳어져 제대로 걷지 못하니까 조금 걷고는 앉으셔서 굳어져 있는 종아리를 풀어주려 애를 쓰신다. 운동하시는 동안 아무도 그 분과 대화를 하지 않고 혼자서 두 시간 동안 운동하시다가 떠나신다. 나는 그 분처럼 매일 가지는 못하지만 내가 가는 날은 언제나 그 분이 운동하고 계시는 것을 본다. 앉아서 종아리를 풀어주는 동안 그 분에게 접근해 인사를 드리고 대화해 본다. 때로는 기도로 격려하려 한다. 그 분은 십여 년 전부터 운전을 못해 택시를 타고 오시는데 집과 스포츠센터가 가깝다고 택시가 오지 않아 모범택시를 불러야 한다. “오늘도 나오셨군요.” “보약 먹으러 왔지요. 운동이 보약이에요. 하루라도 못 오면 전에는 체력이 조금씩 내려갔는데 지금은 막내려가요. 그래서 매일 와야 해요.” “존경스럽습니다. 사람들에게 좋은 모델이십니다. 고맙습니다.” 이 분은 건강을 위해 매일 보약을 먹으러 오신다. 건강은 또 우리에게 영성이다. 건강이 나빠지면 기도도 찬송도 성경도 묵상도 전도도 아무 것도 안 된다. 그래서 바울 사도께서 “네 영과 혼과 몸을 주님이 오실 때까지 건강하게 지키라”(살전 5:23)고 하셨다. 사람은 영과 혼과 몸 세 부분이 아니고 서로 연결되어 완전히 하나이다. 어느 것 하나 소홀히 할 수 없다. 건강한 음식, 편안한 쉼, 적당한 운동 등은 하나님도 대신해 줄 수 없는 것들이다. 건강은 우리의 몫이다. 지식과 지혜와 훈련을 통해 어려운 때에 매일 건강하시기를 바란다. 건강은 영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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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작은 91세 할아버지는 스포츠센터에 매일 나타나신다. 척추 수술이 잘 못되어 두 다리에 문제가 생겨서 10여 년간 제대로 걷지 못하신다. 짧은 보폭으로 뒤뚱대며 겨우 걸으려고 애를 쓰시는 모습이 때로는 보기에도 애처럽다. 다른 사람들이 한 바퀴 걷는 동안에 이 분은 숨을 몰아쉬며 애를 써서 삼분의 일도 걷지 못하신다. 그래도 걸으신다. 종아리가 굳어져 제대로 걷지 못하니까 조금 걷고는 앉으셔서 굳어져 있는 종아리를 풀어주려 애를 쓰신다. 운동하시는 동안 아무도 그 분과 대화를 하지 않고 혼자서 두 시간 동안 운동하시다가 떠나신다. 나는 그 분처럼 매일 가지는 못하지만 내가 가는 날은 언제나 그 분이 운동하고 계시는 것을 본다. 앉아서 종아리를 풀어주는 동안 그 분에게 접근해 인사를 드리고 대화해 본다. 때로는 기도로 격려하려 한다. 그 분은 십여 년 전부터 운전을 못해 택시를 타고 오시는데 집과 스포츠센터가 가깝다고 택시가 오지 않아 모범택시를 불러야 한다. “오늘도 나오셨군요.” “보약 먹으러 왔지요. 운동이 보약이에요. 하루라도 못 오면 전에는 체력이 조금씩 내려갔는데 지금은 막내려가요. 그래서 매일 와야 해요.” “존경스럽습니다. 사람들에게 좋은 모델이십니다. 고맙습니다.” 이 분은 건강을 위해 매일 보약을 먹으러 오신다. 건강은 또 우리에게 영성이다. 건강이 나빠지면 기도도 찬송도 성경도 묵상도 전도도 아무 것도 안 된다. 그래서 바울 사도께서 “네 영과 혼과 몸을 주님이 오실 때까지 건강하게 지키라”(살전 5:23)고 하셨다. 사람은 영과 혼과 몸 세 부분이 아니고 서로 연결되어 완전히 하나이다. 어느 것 하나 소홀히 할 수 없다. 건강한 음식, 편안한 쉼, 적당한 운동 등은 하나님도 대신해 줄 수 없는 것들이다. 건강은 우리의 몫이다. 지식과 지혜와 훈련을 통해 어려운 때에 매일 건강하시기를 바란다. 건강은 영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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