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인 김상복 목사
의인 열 명이 나라를 살린다.(1월)
작성자
한국오늘의양식사
작성일
2017-12-24 14:17
조회
1979
지난해는 나라 안팎으로 풍랑이 극심했던 날들이었습니다. 불안과 염려, 분노와 혼란, 고난과 인내, 고통과 슬픔이 이 땅을 덮어 모두가 힘들어 했습니다. 북한의 핵, 북미간 첨예한 설전, 전쟁의 위험, 아직도 수그러지지 않은 중국의 거센 보복, 국민이 느끼는 경제적 압박, 남북과 좌우의 대결, 교계의 분열과 갈등들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 해는 지나갔고 새해의 동이 텄습니다. 새 날, 새 주, 새 달, 새 해를 어김없이 우리에게 주시는 것은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긍휼과 자비와 신실하심의 증거입니다. 우리에게 뒤의 것을 잊어버리고 새 날에는 모든 일을 새롭게 다시 시작하라는 주님의 은혜입니다.
극심한 위기 속에서도 희망을 본 예레미아와 함께 “여호와의 신실하심이 아침마다 새롭도다”(렘애가 3:23)라고 고백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의인이 열 명만 있어도 소돔과 고모라가 망하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위기에 처해 있는 이 나라를 위해 의인 열 명을 찾고 계십니다. 날마다 말씀과 기도로 살고 계시는 전국의 [오늘의 양식] 독자 여러분이 새해에 이 나라와 교회를 살리는 열 명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위기에는 언제나 소수의 ‘남은 자,’ 작은 ‘그루터기,’ “내가 여기 있사오니 나를 보내소서”라며 겸손하게 헌신하는 한 명의 ‘이사야’가 나라를 살립니다. 하나님은 ‘열 명’을 보시고 우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실 것입니다. 날마다 [오늘의 양식]을 손에 들고 말씀과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 가까이 한 해를 살면서 나라와 교회, 가족과 우리 사회의 희망이 되어주시기를 기도하며 새해의 축복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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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오늘의양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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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는 나라 안팎으로 풍랑이 극심했던 날들이었습니다. 불안과 염려, 분노와 혼란, 고난과 인내, 고통과 슬픔이 이 땅을 덮어 모두가 힘들어 했습니다. 북한의 핵, 북미간 첨예한 설전, 전쟁의 위험, 아직도 수그러지지 않은 중국의 거센 보복, 국민이 느끼는 경제적 압박, 남북과 좌우의 대결, 교계의 분열과 갈등들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 해는 지나갔고 새해의 동이 텄습니다. 새 날, 새 주, 새 달, 새 해를 어김없이 우리에게 주시는 것은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긍휼과 자비와 신실하심의 증거입니다. 우리에게 뒤의 것을 잊어버리고 새 날에는 모든 일을 새롭게 다시 시작하라는 주님의 은혜입니다.
극심한 위기 속에서도 희망을 본 예레미아와 함께 “여호와의 신실하심이 아침마다 새롭도다”(렘애가 3:23)라고 고백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의인이 열 명만 있어도 소돔과 고모라가 망하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위기에 처해 있는 이 나라를 위해 의인 열 명을 찾고 계십니다. 날마다 말씀과 기도로 살고 계시는 전국의 [오늘의 양식] 독자 여러분이 새해에 이 나라와 교회를 살리는 열 명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위기에는 언제나 소수의 ‘남은 자,’ 작은 ‘그루터기,’ “내가 여기 있사오니 나를 보내소서”라며 겸손하게 헌신하는 한 명의 ‘이사야’가 나라를 살립니다. 하나님은 ‘열 명’을 보시고 우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실 것입니다. 날마다 [오늘의 양식]을 손에 들고 말씀과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 가까이 한 해를 살면서 나라와 교회, 가족과 우리 사회의 희망이 되어주시기를 기도하며 새해의 축복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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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는 나라 안팎으로 풍랑이 극심했던 날들이었습니다. 불안과 염려, 분노와 혼란, 고난과 인내, 고통과 슬픔이 이 땅을 덮어 모두가 힘들어 했습니다. 북한의 핵, 북미간 첨예한 설전, 전쟁의 위험, 아직도 수그러지지 않은 중국의 거센 보복, 국민이 느끼는 경제적 압박, 남북과 좌우의 대결, 교계의 분열과 갈등들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 해는 지나갔고 새해의 동이 텄습니다. 새 날, 새 주, 새 달, 새 해를 어김없이 우리에게 주시는 것은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긍휼과 자비와 신실하심의 증거입니다. 우리에게 뒤의 것을 잊어버리고 새 날에는 모든 일을 새롭게 다시 시작하라는 주님의 은혜입니다.
극심한 위기 속에서도 희망을 본 예레미아와 함께 “여호와의 신실하심이 아침마다 새롭도다”(렘애가 3:23)라고 고백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의인이 열 명만 있어도 소돔과 고모라가 망하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위기에 처해 있는 이 나라를 위해 의인 열 명을 찾고 계십니다. 날마다 말씀과 기도로 살고 계시는 전국의 [오늘의 양식] 독자 여러분이 새해에 이 나라와 교회를 살리는 열 명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위기에는 언제나 소수의 ‘남은 자,’ 작은 ‘그루터기,’ “내가 여기 있사오니 나를 보내소서”라며 겸손하게 헌신하는 한 명의 ‘이사야’가 나라를 살립니다. 하나님은 ‘열 명’을 보시고 우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실 것입니다. 날마다 [오늘의 양식]을 손에 들고 말씀과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 가까이 한 해를 살면서 나라와 교회, 가족과 우리 사회의 희망이 되어주시기를 기도하며 새해의 축복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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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는 나라 안팎으로 풍랑이 극심했던 날들이었습니다. 불안과 염려, 분노와 혼란, 고난과 인내, 고통과 슬픔이 이 땅을 덮어 모두가 힘들어 했습니다. 북한의 핵, 북미간 첨예한 설전, 전쟁의 위험, 아직도 수그러지지 않은 중국의 거센 보복, 국민이 느끼는 경제적 압박, 남북과 좌우의 대결, 교계의 분열과 갈등들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 해는 지나갔고 새해의 동이 텄습니다. 새 날, 새 주, 새 달, 새 해를 어김없이 우리에게 주시는 것은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긍휼과 자비와 신실하심의 증거입니다. 우리에게 뒤의 것을 잊어버리고 새 날에는 모든 일을 새롭게 다시 시작하라는 주님의 은혜입니다.
극심한 위기 속에서도 희망을 본 예레미아와 함께 “여호와의 신실하심이 아침마다 새롭도다”(렘애가 3:23)라고 고백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의인이 열 명만 있어도 소돔과 고모라가 망하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위기에 처해 있는 이 나라를 위해 의인 열 명을 찾고 계십니다. 날마다 말씀과 기도로 살고 계시는 전국의 [오늘의 양식] 독자 여러분이 새해에 이 나라와 교회를 살리는 열 명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위기에는 언제나 소수의 ‘남은 자,’ 작은 ‘그루터기,’ “내가 여기 있사오니 나를 보내소서”라며 겸손하게 헌신하는 한 명의 ‘이사야’가 나라를 살립니다. 하나님은 ‘열 명’을 보시고 우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실 것입니다. 날마다 [오늘의 양식]을 손에 들고 말씀과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 가까이 한 해를 살면서 나라와 교회, 가족과 우리 사회의 희망이 되어주시기를 기도하며 새해의 축복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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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는 나라 안팎으로 풍랑이 극심했던 날들이었습니다. 불안과 염려, 분노와 혼란, 고난과 인내, 고통과 슬픔이 이 땅을 덮어 모두가 힘들어 했습니다. 북한의 핵, 북미간 첨예한 설전, 전쟁의 위험, 아직도 수그러지지 않은 중국의 거센 보복, 국민이 느끼는 경제적 압박, 남북과 좌우의 대결, 교계의 분열과 갈등들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 해는 지나갔고 새해의 동이 텄습니다. 새 날, 새 주, 새 달, 새 해를 어김없이 우리에게 주시는 것은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긍휼과 자비와 신실하심의 증거입니다. 우리에게 뒤의 것을 잊어버리고 새 날에는 모든 일을 새롭게 다시 시작하라는 주님의 은혜입니다.
극심한 위기 속에서도 희망을 본 예레미아와 함께 “여호와의 신실하심이 아침마다 새롭도다”(렘애가 3:23)라고 고백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의인이 열 명만 있어도 소돔과 고모라가 망하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위기에 처해 있는 이 나라를 위해 의인 열 명을 찾고 계십니다. 날마다 말씀과 기도로 살고 계시는 전국의 [오늘의 양식] 독자 여러분이 새해에 이 나라와 교회를 살리는 열 명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위기에는 언제나 소수의 ‘남은 자,’ 작은 ‘그루터기,’ “내가 여기 있사오니 나를 보내소서”라며 겸손하게 헌신하는 한 명의 ‘이사야’가 나라를 살립니다. 하나님은 ‘열 명’을 보시고 우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실 것입니다. 날마다 [오늘의 양식]을 손에 들고 말씀과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 가까이 한 해를 살면서 나라와 교회, 가족과 우리 사회의 희망이 되어주시기를 기도하며 새해의 축복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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