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1서 3:18-24

18.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19. 이로써 우리가 진리에 속한 줄을 알고 또 우리 마음을 주 앞에서 굳세게 하리니
20. 이는 우리 마음이 혹 우리를 책망할 일이 있어도 하나님은 우리 마음보다 크시고 모든 것을 아시기 때문이라
21. 사랑하는 자들아 만일 우리 마음이 우리를 책망할 것이 없으면 하나님 앞에서 담대함을 얻고
22.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그에게서 받나니 이는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고 그 앞에서 기뻐하시는 것을 행함이라
23. 그의 계명은 이것이니 곧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그가 우리에게 주신 계명대로 서로 사랑할 것이니라
24.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는 주 안에 거하고 주는 그의 안에 거하시나니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우리가 아느니라

563. 예수 사랑하심을 (구, 41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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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수사랑 하심을 성경에서 배웠네 우리들은 약하나 예수권세 많도다
2. 나를 사랑하시고 나의 죄를 다씻어 하늘 문을 여시고 들어가게 하시네
3. 내가 연약할수록 더욱 귀히 여기사 높은 보좌 위에서 낮은 나를 보시네
4. 세상사는 동안에 나와 함께 하시고 세상떠나 가는날 천국가게 하소서
(후렴) 날 사랑하심 날 사랑하심 날 사랑하심 성경에 쓰였네 아멘

9월 20일 •주일

하나님의 자녀

성경읽기 : 전도서 4-6; 고린도후서 12
새찬송가 : 563(통411)

오늘의 성경말씀 : 요한1서 3:18-24
이는 우리 마음이 혹 우리를 책망할 일이 있어도 하나님은 우리 마음보다 크시고 모든 것을 아시기 때문이라 (요한1서 3:20)

내가 즐겨 보는 착시 그림책 중 하나는 그림들이 내 눈을 감쪽같이 속여서 언제나 나를 놀라게 합니다. 예를 들어, 길이가 같은 두 선이 서로 다른 길이로 보인다거나, 네 개의 계단이 끊임없이 이어지는 고리처럼 보이는 그 유명한 “불가능한 계단” 같은 그림이 그렇습니다. 이런 그림들을 보다 보면, 우리가 사물을 항상 있는 그대로 보지 못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어 조금은 당혹 스럽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를 속이는 것은 시각만이 아닙니다. 우리는 세상의 기만적인 주장들에 매일같이 노출되면서, 하나님의 자녀라는 우리의 정체성에 대해서도 간혹 환상에 빠지곤 합니다. 작가 헨리 나우웬은 이런 글을 썼습니다. “예수님은 성공, 인기, 권력을 바탕으로 한 정체성은 거짓된 정체성, 곧 환상임을 선포하시기 위해 오셨다!”

하나님의 아낌없는 사랑 덕분에 가능해진 우리의 참된 정체성은, 우리가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할 때 비로소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는 사실입니다 (요한1서 3:1). 요한 사도가 깨달았듯이, 때때로 “우리 마음이 우리를 책망할 때”(20절)가 있어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하거나, 우리가 정말로 하나님께 속한 존재인지 묻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 마음보다 크시고 모든 것을 아십니다”(20절). 해로운 환상에 속지 말고,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 받는 자녀라는 진리를 믿으십시오.

오늘 당신의 정체성에 대해 어떤 환상이나 혼란을 겪고 있다면, 당신이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녀라는 진리를 굳게 붙드십시오.

당신은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어떤 환상을 겪어 보셨습니까? 당신이 하나님의 자녀라는 진리가 어떻게 용기를 더해 줍니까?

하늘에 계신 아버지, 제가 보거나 느낄 수 없을 때에도, 저를 향하신 주님의 사랑이라는 그 진리를 기억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SUNDAY, SEPTEMBER 20

CHILDREN OF GOD

BIBLE IN A YEAR :ECCLESIASTES 4-6; 2 CORINTHIANS 12

TODAY’S BIBLE READING: 1 JOHN 3: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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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our hearts condemn us, we know that God is greater than our hearts, and he knows everything. [ 1 JOHN 3:20 ]

One of my favorite books of optical illusions always astounds me as the pictures deceive my eyes-like one with two lines of the same length appearing to be different sizes, or the famous “impossible staircase” in which four flights of stairs seem to link in a continuous loop. It can also be a little disconcerting to realize we don’t always see things as they truly are.

But it’s not only our eyes that deceive us. We can sometimes believe illusions about our identity as God’s children when we’re bombarded daily with the world’s deceptive claims. Author Henri Nouwen wrote, “Jesus came to announce to us that an identity based on success, popularity and power is a false identity-an illusion!”

Our true identity, possible because of God’s lavish love, is that when we receive Jesus as our Savior we become “children of God” (1 JOHN 3:1). As the apostle John recognized, sometimes “our hearts condemn us” (V. 20), and we begin to doubt God’s love or even question if we truly belong to Him. However, “God is greater than our hearts, and he knows everything” (V. 20). Instead of being deceived by damaging illusions, we can believe the truth that we are God’s beloved children.

Whatever illusions you may encounter about your identity today, hold fast to the truth that you’re God’s beloved child. LISA M. SAMRA

What illusions about your identity have you encountered? How does the truth that you are God’s child encourage you?

Heavenly Father, even when I can’t see or feel it, please help me remember the truth of Your love for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