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422

성령이 배달해준다 새찬송가: 184 (통 173) https://youtu.be/v2suc_xfPqE 로마서 8:19-27 https://goo.gl/WfV1Ru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로마서 8:26 아일랜드의 많은 시골 동네에서는 최근까지도 집주소나 우펀 번호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만일 마을에 패트릭 머피라는 사람이 세 사람이 있다면, 가장 최근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