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521

하나님이 계시는 곳 새찬송가: 246 (통 221) 요한계시록 21:1-7 성경통독: 대상 13-15, 요 7:1-27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요한계시록 21:4 제임스 오글소프(1696-1785)는 영국의 장군이자 영국의회 의원이었으며, 위대한 도시에 대한 비전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북아메리카의 조지아 주에 식민지 건설의 임무를 받고, 그는 그의 비전에 따라 사바나 시를 설계하였습니다. 그는 [...]

201605212017-08-31T14:24:26+09:00

20160520

매운 고추 새찬송가: 211 (통 346) 야고보서 1:22-27 성경통독: 대상 10-12, 요 6:45-71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 중에 돌보고-야고보서 1:27 “어머니는 잠자리에 들기 전에 우리에게 매운 고추를 주셨지요.” 사무엘은 사하라 사막 남쪽의 아프리카에서의 어려웠던 어린 시절을 회상하면서 말했습니다. “우리는 입이 시원해질 때까지 물을 마셨고 포만감을 느끼게 [...]

201605202017-08-31T14:24:26+09:00

20160519

위대한 문학 새찬송가: 199 (통 234) 시편 119:97-104 성경통독: 대상 7-9, 요 6:22-44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다-시편 119:103 최근에 나는 위대한 문학을 성립시키는 요인이 무엇인지를 설명하고 있는 기사를 우연히 읽게 되었습니다. 글쓴이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위대한 문학은 “당신을 변화시킵니다. 다 읽으면 당신은 다른 사람이 되어 있습니다.” 이런 [...]

201605192017-08-31T14:24:26+09:00

20160518

만족시키는 빵 새찬송가: 198 (통 284) 누가복음 10:38-11:4 성경통독: 대상 4-6, 요 6:1-21 우리에게 날마다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누가복음 11:3 나는 초등학교 아이였을 때 주기도문 암송하는 것을 배웠습니다. 나는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마 6:11)라는 구절을 외울 때마다 집에서 아주 가끔씩 먹던 빵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우리는 아버지가 시내에 나가셨다가 집으로 돌아오실 때에만 빵을 먹을 [...]

201605182017-08-31T14:24:26+09:00

20160517

성장할 때 새찬송가: 301 (통 460) 갈라디아서 6:1-10  성경통독: 대상 1-3, 요 5:25-47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갈라디아서 6:9 데비는 그녀의 새집 부엌에서 어두운 구석에 버려진 화분을 발견했습니다. 먼지가 덮인 초라한 잎들은 마치 나방난초의 잎처럼 보였습니다. 그녀는 새 꽃망울이 달린 줄기가 뻗어 나오면 그 화초가 얼마나 아름답게 보일까 상상해보았습니다. 그녀는 화분을 창문 옆으로 옮기고 [...]

201605172017-08-31T14:24:26+09:00

20160516

하나님은 선하신가? 새찬송가: 342 (통 395) 창세기 3:1-8 성경통독: 왕하 24-25, 요 5:1-24 뱀이 여자에게 물어 이르되 하나님이 참으로…하시더냐-창세기 3:1 “나는 하나님이 선하시다고 생각하지 않아.”라고 내 친구가 나에게 말했습니다. 그녀는 오랫동안 몇 가지 어려운 문제를 놓고 기도해왔지만, 아무것도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침묵에 그녀의 분노와 신랄한 마음은 커져만 갔습니다. 그녀를 잘 아는 나는 그녀가 마음 [...]

201605162017-08-31T14:24:26+09:00

20160515

항상 주님의 보호 아래 새찬송가: 383 (통 433) 시편 139:1-18 성경통독: 왕하 22-23, 요 4:31-54 주께서 내가 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밝히 아시오며-시편 139:2 경험이 많은 방송기자 스콧 펠리는 그의 필수 여행물품들 없이는 아예 취재하러 나가지 않습니다. 그것들은 단파 라디오, 카메라, 튼튼한 여행가방, 노트북 컴퓨터, 전화기, 그리고 어디서나 작동하는 비상 위치표시기입니다. 펠리는 [...]

201605152017-08-31T14:24:26+09:00

20160514

쉬며 기다림 새찬송가: 379 (통 429) 요한복음 4:4-14 성경통독: 왕하 19-21, 요 4:1-30 예수님께서 이르시되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니라-요한복음 4:34 때는 정오였습니다. 오랜 여행으로 지친 예수님이 야곱의 우물가에서 쉬고 계셨습니다. 제자들은 먹을 것을 사러 수가라는 동네로 가고 없었습니다. 그 동네에서 한 여인이 물을 길러 나왔다가 … [...]

201605142017-08-31T14:24:26+09:00

20160513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함 새찬송가: 315 (통 512) 베드로전서 1:1-9 성경통독: 왕하 17-18, 요 3:19-36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베드로전서 1:8 블로그 커뮤니티의 다른 사람들처럼 나도 브루스씨라고 알려진 사람을 만나본 적은 없습니다. 하지만 그의 아내가 우리 그룹에 자기 남편이 죽었다는 것을 공지했을 때, 먼 곳으로부터 온 일련의 반응들은 우리 모두가 친구를 잃었음을 알고 있다는 것을 [...]

201605132017-08-31T14:24:26+09:00

20160512

사랑의 대사 새찬송가: 421 (통 210) 요한복음 3:9-21 성경통독: 왕하 15-16, 요 3:1-18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요한복음 3:17 내 직업이 목사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때때로 영적도움을 좀 더 줄 수 있는지 물어옵니다. 도움을 요청하는 사람과 기꺼이 시간을 보내는 동안, 나는 종종 내가 [...]

201605122017-08-31T14:24:26+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