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18

시편 102:11-13, 18-28 11. 내 날이 기울어지는 그림자 같고 내가 풀의 시들어짐 같으니이다 12. 여호와여 주는 영원히 계시고 주에 대한 기억은 대대에 이르리이다 13.  주께서 일어나사 시온을 긍휼히 여기시리니 지금은 그에게 은혜를 베푸실 때라 정한 기한이 다가옴이니이다 18. 이 일이 장래 세대를 위하여 기록되리니 창조함을 받을 백성이 여호와를 찬양하리로다 19. 여호와께서 그의 높은 성소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