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16

사무엘하 11:2-15

  1. 저녁 때에 다윗이 그의 침상에서 일어나 왕궁 옥상에서 거닐다가 그 곳에서 보니 한 여인이 목욕을 하는데 심히 아름다워 보이는지라
  2. 다윗이 사람을 보내 그 여인을 알아보게 하였더니 그가 아뢰되 그는 엘리암의 딸이요 헷 사람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가 아니니이까 하니
  3. 다윗이 전령을 보내어 그 여자를 자기에게로 데려오게 하고 그 여자가 그 부정함을 깨끗하게 하였으므로 더불어 동침하매 그 여자가 자기 집으로 돌아가니라
  4. 그 여인이 임신하매 사람을 보내 다윗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가 임신하였나이다 하니라
  5. 다윗이 요압에게 기별하여 헷 사람 우리아를 내게 보내라 하매 요압이 우리아를 다윗에게로 보내니
  6. 우리아가 다윗에게 이르매 다윗이 요압의 안부와 군사의 안부와 싸움이 어떠했는지를 묻고
  7. 그가 또 우리아에게 이르되 네 집으로 내려가서 발을 씻으라 하니 우리아가 왕궁에서 나가매 왕의 음식물이 뒤따라 가니라
  8. 그러나 우리아는 집으로 내려가지 아니하고 왕궁 문에서 그의 주의 모든 부하들과 더불어 잔지라
  9. 어떤 사람이 다윗에게 아뢰되 우리아가 그의 집으로 내려가지 아니하였나이다 다윗이 우리아에게 이르되 네가 길 갔다가 돌아온 것이 아니냐 어찌하여 네 집으로 내려가지 아니하였느냐 하니
  10. 우리아가 다윗에게 아뢰되 언약궤와 이스라엘과 유다가 야영 중에 있고 내 주 요압과 내 왕의 부하들이 바깥 들에 진 치고 있거늘 내가 어찌 내 집으로 가서 먹고 마시고 내 처와 같이 자리이까 내가 이 일을 행하지 아니하기로 왕의 살아 계심과 왕의 혼의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나이다 하니라
  11. 다윗이 우리아에게 이르되 오늘도 여기 있으라 내일은 내가 너를 보내리라 우리아가 그 날에 예루살렘에 머무니라 이튿날
  12. 다윗이 그를 불러서 그로 그 앞에서 먹고 마시고 취하게 하니 저녁 때에 그가 나가서 그의 주의 부하들과 더불어 침상에 눕고 그의 집으로 내려가지 아니하니라
  13. 아침이 되매 다윗이 편지를 써서 우리아의 손에 들려 요압에게 보내니
  14. 그 편지에 써서 이르기를 너희가 우리아를 맹렬한 싸움에 앞세워 두고 너희는 뒤로 물러가서 그로 맞아 죽게 하라 하였더라

252장. 나의 죄를 씻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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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나의 죄를 씻기는 예수의 피밖에 없네 다시 정케 하기도 예수의 피밖에 없네

후렴:예수의 흘린 피 날 희게 하오니 귀하고 귀하다 예수의 피밖에 없네

(2)나를 정케하기는 예수의 피밖에 없네 사죄하는 증거도 예수의 피밖에 없네

(3)나의 죄 속하기는 예수의 피밖에 없네 나는 공로 없으니 예수의 피밖에 없네

(4)평안함과 소망은 예수의 피밖에 없네 나의 의는 이것 뿐 예수의 피밖에 없네

(5)영원토록 내 할말 예수의 피밖에 없네 나의 찬미 제목은 예수의 피밖에 없네

8월 16일 • 금요일

슬픈 이야기

성경읽기: 시 94-96; 롬 15:14-33
새찬송가: 252(통 184)

오늘의 성구 사무엘하 11:2-15
다윗이 행한 그 일이 여호와 보시기에 악하였더라 사무엘하 11:27

오랫동안 감춰져 왔던 악행, 곧 여성을 권력으로 지배하는 남성들이 많은 여성들을 성적으로 학대한 사실이 드러나 가슴을 아프게 하고 있습니다. 헤드라인 뉴스들을 계속 보다가 내가 존경하는 두 사람이 그런 학대를 했다는 증거를 듣고 가슴이 무너졌습니다. 교회도 이런 문제에서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다윗 왕도 자신의 잘못에 대한 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어느 날 오후 다윗이 “어떤 여자가 목욕하는 광경을 보게 되었다”(사무엘하 11:2, 현대인의 성경)고 사무엘은 말합니다. 그리고 다윗은 그녀가 탐났습니다. 밧세바가 다윗의 충직한 부하 군인(우리아)의 아내였음에도 그는 아랑곳하지 않고 그녀를 취했습니다. 밧세바가 임신한 사실을 다윗에게 알리자 다윗은 크게 당황했습니다. 그래서 다윗은 비열한 계략을 꾸며 요압으로 하여금 우리아를 전장에서 죽게 만들었습니다.

다윗이 밧세바와 우리아에게 권력을 남용한 사실은 숨길 수가 없습니다. 사무엘은 그 사건을 우리에게 적나라하게 모두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자신이 행한 악을 스스로 감당해야 합니다.

이 이야기는 우리 시대의 권력 남용에 대해서도 경고하고 있기 때문에 잘 새겨들어야 합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사도행전 13:22)이었지만 자신이 한 행동에 책임을 져야 하는 한 인간이기도 했습니다. 우리 또한 지도자들이 권력을 잘 사용하는지 혹은 남용하는지 기도하는 마음으로 책임을 물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속죄가 가능합니다. 계속 더 읽어가면 다윗이 깊이 뉘우치는 것을 보게 됩니다(사무엘하 12:13). 감사하게도 딱딱하게 굳은 마음도 여전히 죽음에서 생명으로 돌아설 수 있습니다.

우리 가운데, 그리고 이 세상의 권력 남용에 대해 기도하는 마음으로 다루는 것이 왜 중요합니까? 예수님은 참된 권력을 사용하는 올바른 방법을 어떻게 보여주셨습니까?

하나님, 이 세상에 보이는 모든 망가진 것들, 그리고 나의 망가진 모습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주님의 빛을 비추어 우리를 고쳐주소서.

Friday, August 16

A Sad Story

The Bible in One Year Psalms 94–96; Romans 15:14–33
Today’s Bible Reading 2 Samuel 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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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hing David had done displeased the Lord. 2 Samuel 11:27

Painfully, the evil that has long been swept under the rug—sexual abuse of many women by men who had power over them—has come to light. Enduring headline after headline, my heart sank when I heard proof of abuse by two men I admired. The church hasnot been immune to these issues.

King David faced his own reckoning. Samuel tells us that one afternoon, David “saw a woman bathing”(2 Samuel 11:2). And David wanted her. Though Bathsheba was the wife of one his loyal soldiers (Uriah), David took her anyway. When Bathsheba told David she was pregnant, he panicked. And in a despicable act of treachery, David arranged for Joab to have Uriah die on the battlefield.

There is no hiding David’s abuse of power against Bathsheba and Uriah. Here it is in full color, Samuel ensuring we see it. We must deal with our evil.

Also, we must hear these stories because they caution us against the abuse of power in our times. This was David, “a man after [God’s] own heart”(Acts 13:22), but also a man who needed to be held accountable for his actions. May we also prayerfully hold leaders accountable for how they use or abuse power.

By God’s grace, redemption is possible. If we read further, we encounter David’s profound repentance(2 Samuel 12:13). Thankfully, hard hearts can still turn from death to life.—Winn Collier

Why is it important to prayerfully address the abuse of power in our midst and in our world? How did Jesus reveal the right way to live out true power?

God, I don’t know what to do with all the brokenness I see in my world, the brokenness in me. Will You shine Your light and heal us?

2019-07-31T10:03:57+00:00

7 댓글

  1. 허인욱 2019년 8월 16일 5:38 오전- 답글쓰기

    완전한 사람은 없다.
    실수를 회개하고 다시는 죄를
    짓지 않겠다고 하는 사람과
    죄를 변명하려고 10번 거짓말로
    죄를 감추며 계속 죄짓는 사람.
    그래서 이 세상에는
    들킨 죄인과 안들킨 죄인뿐 …
    오늘 회개하고 죄에서 돌이키라.
    회개하고 평안을 얻으라.
    예수님이 십자가로 용서하신다

  2. 김 병록 2019년 8월 16일 5:57 오전- 답글쓰기

    세상 에는 온전한자 찾기는 참어렵다 주님의 종 다윗이 자신의 권력으로 우리아의 아내를 취한행위는 자신의 남자의 욕정을 이기지 못한 행위라 할수있다
    자신의 행동은 용서받지못할 짓이다. 주님께용서를구하고 자신이 죄인임을 …

  3. 지선희 2019년 8월 16일 6:04 오전- 답글쓰기

    다윗의 밧세바와와 우리아의대한 악행을 깊이 뉘우치는걸로 용서해주신 하나님의 마음이 전 이해가 되지 않는데~~ 아직도 숙제입니다~~

    • 죄의 결과는 2019년 8월 16일 7:51 오후- 답글쓰기

      다윗이 회개함으로 인하여 죽지않으리라 용서받았지만,
      죄의 결과는 평생을 살면서 다윗을 괴롭혔습니다.
      맏아들 암논이 이복여동생 다말을 강간했고
      그에 분노한 다말의 친오빠 압살롬은 이복형 암논을 죽였죠.
      나중에 압살롬이 다윗에게 반역했을 때, 압살롬은 자기 아비
      다윗의 첩들과 백주대낮에 군중 앞에서 동침했습니다.
      하나님이 죄를 용서하셨지만.
      죄의 결과는 무서웠습니다.

  4. 새벽별 2019년 8월 16일 7:51 오전- 답글쓰기

    죄가 무섭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다웟이 하나님의 은혜로 용서 입었으나 후에 죄값을 치룬걸 보면서 죄 지으면 안된다는 생각 하게 됩니다

    지금 좀 손해 보는것 같아도…
    성질 죽이고
    나를 죽이고
    낮추고 사는 게

    하나님의 은총 입는길임을 깨닫게 됩니다

    주님의 날개 그늘 아래
    오직 그 안에 숨어 지냈을 때
    은혜 주셨던 주님!

    과거에도 그러하셨던 것같이…..
    악한자에게서
    구출해 낼 자!
    구출해 주실 것 믿습니다

  5. 양기창 2019년 8월 16일 9:14 오전- 답글쓰기

    다윗이 크게 쓰임받은 것과 그의 큰 과오를 돌이켜보면, 역시 인간의 공적으로 하나님의 일이 이루어지는 것은 아닌가 봅니다. 하나님 앞에 겸손히 쓰임받을 준비를하며, 어떤 식으로 쓰임받든 나의 공적을 주장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하나님을 섬겨야겠습이다.

  6. John C Kim 2019년 8월 16일 8:28 오후- 답글쓰기

    2019-8-16
    •Commment: I should always take caution if I force someone to do anything, not by persuasion.
    •댓글: 내가 누군가를 설득이 아니라 강압적으로 무언가를 하게 하는지 늘 주의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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