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05

고린도전서 15:12-19

  1.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다 전파되었거늘 너희 중에서 어떤 사람들은 어찌하여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이 없다 하느냐
  2. 만일 죽은 자의 부활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살아나지 못하셨으리라
  3. 그리스도께서 만일 다시 살아나지 못하셨으면 우리가 전파하는 것도 헛것이요 또 너희 믿음도 헛것이며
  4. 또 우리가 하나님의 거짓 증인으로 발견되리니 우리가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셨다고 증언하였음이라 만일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나는 일이 없으면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지 아니하셨으리라
  5. 만일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나는 일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살아나신 일이 없었을 터이요
  6. 그리스도께서 다시 살아나신 일이 없으면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요
  7. 또한 그리스도 안에서 잠자는 자도 망하였으리니
  8.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바라는 것이 다만 이 세상의 삶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이리라

171장. 하나님의 독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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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하나님의 독생자 예수 날 위하여 오시었네 내 모든 죄 사하시려고 십자가 지셨으나 다시사셨네

후렴:살아계신 주 나의 참 된 소망 두려움이 사라지네 사랑의 주 내 갈길 인도하니 내 모든 삶의 기쁨 늘 충만하네

(2)주안에서 거듭난 우리 기뻐하며 찬양하리 가슴속에 넘치는 확신 우리의 가는길에 소망넘치네

(3)선한싸움 다 마친 후에 우리 주님 뵈오리라 사망건세 다 물리치고 주님이 다스리니 영광넘치네

9월 5일 • 목요일

마지막 단어 

성경읽기: 시 146-147; 고전 15:1-28
새찬송가: 171(통 162)

오늘의 성구 고린도전서 15:12-19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바라는 것이 다만 이 세상의 삶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이리라 고린도전서 15:19

그녀 이름은 새럴린이었습니다. 같이 학교 다닐 때 나는 그를 짝사랑했습니다. 웃는 모습이 정말 매력적이었습니다. 내가 자기를 짝사랑한다는 걸 알고 있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마 알았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졸업 후에는 새럴린의 소식을 알지 못했습니다. 삶이 흔히 그렇듯이 우리는 각자 다른 길을 걸어갔으니까요.

온라인 포럼을 통해 졸업반 친구들과 연락을 하고 있었는데 새럴린이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는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그가 어떻게 살았는지 궁금했습니다. 나이가 더 들어갈수록 친구와 가족을 잃는 이런 일이 더 많아지지만, 많은 사람들은 그런 이야기를 되도록 피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우리가 여전히 슬픔 가운데 있지만, 바울 사도는 사망이 마지막 단어가 아니라는 희망을 전해줍니다(고린도전서 15:54-55). 사망 다음에 따라오는 또 다른 언어는 ‘부활’이라는 단어입니다. 바울은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셨다는 사실에 그 소망의 근거를 두면서(12절) 이렇게 말합니다. “그리스도께서 만일 다시 살아나지 못하셨으면 우리가 전파하는 것도 헛것이요 또 너희 믿음도 헛것이며”(14절). 믿는 사람들인 우리의 소망이 단지 이 세상에만 국한되어 있다면 그저 불쌍할 뿐입니다(19절).

우리는 언젠가 “그리스도 안에서 잠자는”(18절) 사람들을 다시 만날 것입니다. 할아버지와 할머니, 부모님, 친구, 이웃, 그리고 오래전 학교에서 짝사랑했던 사람들까지 말입니다.

사망이 마지막 단어가 아닙니다. 마지막 단어는 부활입니다.

그리스도의 부활이 당신에게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까? 다른 사람이 부활의 소망을 가질 수 있도록 당신의 믿음을 어떻게 말해주겠습니까?

예수님, 예수님의 부활의 능력이 제 삶 가운데 더욱 확실히 나타나게 하소서. 특히 주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과 교제할 때 제 말과 행동에서 부활의 능력이 뚜렷이 나타나게 하소서.

Thursday, September 5

The Last Word

The Bible in One Year Psalms 146–147; 1 Corinthians 15:1–28
Today’s Bible Reading 1 Corinthians 1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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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only for this life we have hope in Christ, we are of all people most to be pitied. 1 Corinthians 15:19

Her name was Saralyn, and I sort of had a crush on her back in our school days. She had the most wonderful laugh. I’m not sure whether she knew about my crush, but I suspect she did. After graduation I lost track of her. Our lives went in different directions as lives often do.

I keep up with my graduating class in some online forums, and I was intensely sad when I heard that Saralyn died. I found myself wondering about the direction her life had taken over the years. This is happening more and more the older I grow, this experience of losing friends and family. But many of us tend to avoid talking about it.

While we still sorrow, the hope the apostle Paul talks about is that death doesn’t have the final say (1 Corinthians 15:54–55). There is something that follows, another word: resurrection. Paul grounds that hope in the reality of the resurrection of Christ (v. 12), and says “if Christ has not been raised, our preaching is useless and so is your faith” (v. 14). If our hope as believers is limited to this world only, that’s just a pity (v. 19).

We will one day see those again who have “fallen asleep in Christ” (v. 18)—grandparents and parents, friends and neighbors, or perhaps even old schoolyard crushes.

Death doesn’t get the last word. Resurrection does. —John Blase

What does Christ’s resurrection mean to you? How might you express your faith and point someone to the hope of the resurrection?

Jesus, may the power of Your resurrection become more and more evident in my life. May it be clear in my words and actions, especially as I interact with those who do not know You.

2019-08-29T17:51:11+00:00

4 댓글

  1. 눈 위에 피는 꽃 2019년 9월 5일 2:03 오전- 답글쓰기

    예수님! 예수님의 부활의 능력이
    제 삶 속에 항상 나타나도록 도와주소서!

    언젠가 그리스도 안에서 잠자는 사람들을 다시 만날 것입니다
    친구를 그리워하며
    가끔 슬픔속을 헤매이지만
    마지막 단어는 ‘사망’이 아니오,
    ‘부활’입니다!

    우리의 소망이 이 세상에만 국한되어 있다면 우리는 불쌍한 자일뿐!
    다시 만날 소망을 꼭 간직하고 살기!

  2. 피스메이커 2019년 9월 5일 8:06 오전- 답글쓰기

    주님!
    부활 하기위해서는
    반드시
    먼저 죽어야하는데….
    참 어렵습니다
    내가 먼저 죽으므로
    주님의 부활의 능력이 제 삶에 나타나는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

  3. 눈 위에 피는 꽃 2019년 9월 5일 4:04 오후- 답글쓰기

    부활!
    이 얼마나 환희인가?
    그 어떠한 문학과 철학이 이 환희를 대신할 수 있으랴?
    그 누군가를 전도할 때 일이었다
    일생을 성실히 사셨던 어르신이었다
    가난하고 불우했던 그가 일생을 전심전력으로 사셨으나 예수님은 잠깐 밀어 놓으셨던 것이다
    고령의 그 사람에게는 강한 애착이 있었던 것이다
    그의 삶에 대한 애착은 곧, 그의 생명에 대한 간절한 애착같이 보였다
    예수님이 다시 사셨으니 당신께서도 다시 사실 것이란 이 말씀은 그의 눈을 번뜩이게 만들었다
    부활!
    이 아름다운 생명!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예수님 믿으시면 육체가 죽어도 산다)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않는다:
    (내 영이 살아, 회개하고 예수님 영접하면 , 예수님을 믿으면, 내 영이 살아 있기에
    영원히 죽지 않는다 죽어도 죽은 것이 아니다 잠시 잠들 뿐이다)

    누구든지 예수 믿으면!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으리라 영생을 얻으리라!

  4. John C Kim 2019년 9월 5일 10:40 오후- 답글쓰기

    2019-9-05
    •Comment: I find myself to incline to accept what is comfortable contents in Scripture.
    But today’s text emphasize my resurrected life, I would see all my passed away family including all friends who died head of me.
    Even says death is new beginning of resurrected life. Do I live on reflecting of this belief? Today again Paul declare that our faith is futile without Christ’s resurrection and Peter preaches Christ resurrection had been predicted by Moses and King David some thousand years before Christ. Bible write the facts concretely so that I am not in doubt.
    •댓글: 나는 성경이 기록한 편한 내용만 받아 들이려 하는 자신을 발견한다. 그러나 오늘의 본문은 부활할 내 생명에 대하여 강조한다, 그래서 나보다 먼저간 가족과 친구를 만나는 기쁨을 누리게 되리라고 말씀 하신다.
    그리고 죽음은 부활할 새 생명의 시작 이라고 말이다.
    나는 이 믿음을 반영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나?
    오늘 바울은 재차 그리스도의 부활이 없다면 우리의 믿음이 헛것 이라고 선포하며, 베드로는 그리스도 오시기 수천년 전에 모세와 다윗왕이 예언했던 그리스도의 부활을 인용하여 나에게 들려준다. 성경은 내가 의심하지 않도록 사실을 구체적으로 기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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