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행인 김상복 목사
마음의 쉼은 배워야 한다 (2022년 9월)
작성자
ODBKorea
작성일
2022-08-28 21:17
조회
1643
마음의 쉼은 배워야 한다
마음에 쉼이 없으면 몸도 쉼이 없다. 마음이 편해야 모든 것이 수월하다. 인생을 잘 사는 사람은 어려운 것을 어렵다고 생각하지 않고, 어렵다고 말하지도 않는다. 마음 상태가 우리의 평화를 결정한다. 마음이 가장 불편한 곳은 국회인 것 같다. 편한 날이 하루도 없다. 국민의 대표들이 매일 불편하니까 그것을 매일 보고 듣고 있는 국민의 마음도 편하지가 않다. 러시아의 푸틴 한 사람 마음에 전쟁이 있으니까 두 나라의 젊은이들과 국민들이 불필요하게 죽어가고 있다. 세계인들에게도 마음의 평화가 없다.
사람이 80살을 넘으면 모든 질병이 몰려든다고 한다. 사실인 것 같다 몸이 불편하니까 마음도 마찬가지이다. 파킨슨 환자는 편안한 공간에서는 잘 걷다가도 조금만 불편한 곳이 나타나면 즉각적으로 몸이 굳어지며 걸음을 멈추고 발이 떨어지지 않아 걷지를 못한다. 마음의 상태가 그렇게도 민감하다. 마음의 쉼은 인생에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세상에는 수고가 많고 힘든 짐을 진 사람들이 어디나 있다. 모두 쉼이 필요하다. 마음의 쉼은 무거운 짐이 없어야 생기는 것이 아니다. 마음의 쉼은 저절로 오지 않는다. 마음을 쉬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예수님께서도 “와서 배우라”고 하셨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나에게서 배우라”(마태복음 11:29)고 하셨다. 쉬는 방법을 배우고 훈련해야 쉼을 누릴 수 있다. 무거운 짐 진 자들은 온유하고 겸손하신 예수께 오면 쉼을 배울 수 있고 “너의 마음이 쉼을 얻으리라”고 하셨다. 예수님은 마음의 쉼을 지적하셨다. 무거운 짐이 있어도 예수께 오면 배울 수 있다. 제자들은 죽는다고 야단인데 예수님은 풍랑 속에서 주무셨다. 하나님 안에서 마음이 완전히 쉬고 계셨기 때문에 몸도 쉴 수가 있었다. “주님께 마음이 고정된 자를 주께서 완전한 평화로 지키시리니 그가 주를 의지 함이니이다”(이사야 26:3). 주님께 마음을 고정하며 거기에서 마음의 쉼을 배우고 누리기를 바란다.
발행인 김상복 목사
전체 1
-
이승훈2022-08-30 03:55아멘....
마음의 쉼은 배워야 한다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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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B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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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8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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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쉼은 배워야 한다
마음에 쉼이 없으면 몸도 쉼이 없다. 마음이 편해야 모든 것이 수월하다. 인생을 잘 사는 사람은 어려운 것을 어렵다고 생각하지 않고, 어렵다고 말하지도 않는다. 마음 상태가 우리의 평화를 결정한다. 마음이 가장 불편한 곳은 국회인 것 같다. 편한 날이 하루도 없다. 국민의 대표들이 매일 불편하니까 그것을 매일 보고 듣고 있는 국민의 마음도 편하지가 않다. 러시아의 푸틴 한 사람 마음에 전쟁이 있으니까 두 나라의 젊은이들과 국민들이 불필요하게 죽어가고 있다. 세계인들에게도 마음의 평화가 없다.
사람이 80살을 넘으면 모든 질병이 몰려든다고 한다. 사실인 것 같다 몸이 불편하니까 마음도 마찬가지이다. 파킨슨 환자는 편안한 공간에서는 잘 걷다가도 조금만 불편한 곳이 나타나면 즉각적으로 몸이 굳어지며 걸음을 멈추고 발이 떨어지지 않아 걷지를 못한다. 마음의 상태가 그렇게도 민감하다. 마음의 쉼은 인생에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세상에는 수고가 많고 힘든 짐을 진 사람들이 어디나 있다. 모두 쉼이 필요하다. 마음의 쉼은 무거운 짐이 없어야 생기는 것이 아니다. 마음의 쉼은 저절로 오지 않는다. 마음을 쉬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예수님께서도 “와서 배우라”고 하셨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나에게서 배우라”(마태복음 11:29)고 하셨다. 쉬는 방법을 배우고 훈련해야 쉼을 누릴 수 있다. 무거운 짐 진 자들은 온유하고 겸손하신 예수께 오면 쉼을 배울 수 있고 “너의 마음이 쉼을 얻으리라”고 하셨다. 예수님은 마음의 쉼을 지적하셨다. 무거운 짐이 있어도 예수께 오면 배울 수 있다. 제자들은 죽는다고 야단인데 예수님은 풍랑 속에서 주무셨다. 하나님 안에서 마음이 완전히 쉬고 계셨기 때문에 몸도 쉴 수가 있었다. “주님께 마음이 고정된 자를 주께서 완전한 평화로 지키시리니 그가 주를 의지 함이니이다”(이사야 26:3). 주님께 마음을 고정하며 거기에서 마음의 쉼을 배우고 누리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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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쉼은 배워야 한다
마음에 쉼이 없으면 몸도 쉼이 없다. 마음이 편해야 모든 것이 수월하다. 인생을 잘 사는 사람은 어려운 것을 어렵다고 생각하지 않고, 어렵다고 말하지도 않는다. 마음 상태가 우리의 평화를 결정한다. 마음이 가장 불편한 곳은 국회인 것 같다. 편한 날이 하루도 없다. 국민의 대표들이 매일 불편하니까 그것을 매일 보고 듣고 있는 국민의 마음도 편하지가 않다. 러시아의 푸틴 한 사람 마음에 전쟁이 있으니까 두 나라의 젊은이들과 국민들이 불필요하게 죽어가고 있다. 세계인들에게도 마음의 평화가 없다.
사람이 80살을 넘으면 모든 질병이 몰려든다고 한다. 사실인 것 같다 몸이 불편하니까 마음도 마찬가지이다. 파킨슨 환자는 편안한 공간에서는 잘 걷다가도 조금만 불편한 곳이 나타나면 즉각적으로 몸이 굳어지며 걸음을 멈추고 발이 떨어지지 않아 걷지를 못한다. 마음의 상태가 그렇게도 민감하다. 마음의 쉼은 인생에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세상에는 수고가 많고 힘든 짐을 진 사람들이 어디나 있다. 모두 쉼이 필요하다. 마음의 쉼은 무거운 짐이 없어야 생기는 것이 아니다. 마음의 쉼은 저절로 오지 않는다. 마음을 쉬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예수님께서도 “와서 배우라”고 하셨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나에게서 배우라”(마태복음 11:29)고 하셨다. 쉬는 방법을 배우고 훈련해야 쉼을 누릴 수 있다. 무거운 짐 진 자들은 온유하고 겸손하신 예수께 오면 쉼을 배울 수 있고 “너의 마음이 쉼을 얻으리라”고 하셨다. 예수님은 마음의 쉼을 지적하셨다. 무거운 짐이 있어도 예수께 오면 배울 수 있다. 제자들은 죽는다고 야단인데 예수님은 풍랑 속에서 주무셨다. 하나님 안에서 마음이 완전히 쉬고 계셨기 때문에 몸도 쉴 수가 있었다. “주님께 마음이 고정된 자를 주께서 완전한 평화로 지키시리니 그가 주를 의지 함이니이다”(이사야 26:3). 주님께 마음을 고정하며 거기에서 마음의 쉼을 배우고 누리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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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쉼이 없으면 몸도 쉼이 없다. 마음이 편해야 모든 것이 수월하다. 인생을 잘 사는 사람은 어려운 것을 어렵다고 생각하지 않고, 어렵다고 말하지도 않는다. 마음 상태가 우리의 평화를 결정한다. 마음이 가장 불편한 곳은 국회인 것 같다. 편한 날이 하루도 없다. 국민의 대표들이 매일 불편하니까 그것을 매일 보고 듣고 있는 국민의 마음도 편하지가 않다. 러시아의 푸틴 한 사람 마음에 전쟁이 있으니까 두 나라의 젊은이들과 국민들이 불필요하게 죽어가고 있다. 세계인들에게도 마음의 평화가 없다.
사람이 80살을 넘으면 모든 질병이 몰려든다고 한다. 사실인 것 같다 몸이 불편하니까 마음도 마찬가지이다. 파킨슨 환자는 편안한 공간에서는 잘 걷다가도 조금만 불편한 곳이 나타나면 즉각적으로 몸이 굳어지며 걸음을 멈추고 발이 떨어지지 않아 걷지를 못한다. 마음의 상태가 그렇게도 민감하다. 마음의 쉼은 인생에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세상에는 수고가 많고 힘든 짐을 진 사람들이 어디나 있다. 모두 쉼이 필요하다. 마음의 쉼은 무거운 짐이 없어야 생기는 것이 아니다. 마음의 쉼은 저절로 오지 않는다. 마음을 쉬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예수님께서도 “와서 배우라”고 하셨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나에게서 배우라”(마태복음 11:29)고 하셨다. 쉬는 방법을 배우고 훈련해야 쉼을 누릴 수 있다. 무거운 짐 진 자들은 온유하고 겸손하신 예수께 오면 쉼을 배울 수 있고 “너의 마음이 쉼을 얻으리라”고 하셨다. 예수님은 마음의 쉼을 지적하셨다. 무거운 짐이 있어도 예수께 오면 배울 수 있다. 제자들은 죽는다고 야단인데 예수님은 풍랑 속에서 주무셨다. 하나님 안에서 마음이 완전히 쉬고 계셨기 때문에 몸도 쉴 수가 있었다. “주님께 마음이 고정된 자를 주께서 완전한 평화로 지키시리니 그가 주를 의지 함이니이다”(이사야 26:3). 주님께 마음을 고정하며 거기에서 마음의 쉼을 배우고 누리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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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쉼이 없으면 몸도 쉼이 없다. 마음이 편해야 모든 것이 수월하다. 인생을 잘 사는 사람은 어려운 것을 어렵다고 생각하지 않고, 어렵다고 말하지도 않는다. 마음 상태가 우리의 평화를 결정한다. 마음이 가장 불편한 곳은 국회인 것 같다. 편한 날이 하루도 없다. 국민의 대표들이 매일 불편하니까 그것을 매일 보고 듣고 있는 국민의 마음도 편하지가 않다. 러시아의 푸틴 한 사람 마음에 전쟁이 있으니까 두 나라의 젊은이들과 국민들이 불필요하게 죽어가고 있다. 세계인들에게도 마음의 평화가 없다.
사람이 80살을 넘으면 모든 질병이 몰려든다고 한다. 사실인 것 같다 몸이 불편하니까 마음도 마찬가지이다. 파킨슨 환자는 편안한 공간에서는 잘 걷다가도 조금만 불편한 곳이 나타나면 즉각적으로 몸이 굳어지며 걸음을 멈추고 발이 떨어지지 않아 걷지를 못한다. 마음의 상태가 그렇게도 민감하다. 마음의 쉼은 인생에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세상에는 수고가 많고 힘든 짐을 진 사람들이 어디나 있다. 모두 쉼이 필요하다. 마음의 쉼은 무거운 짐이 없어야 생기는 것이 아니다. 마음의 쉼은 저절로 오지 않는다. 마음을 쉬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예수님께서도 “와서 배우라”고 하셨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나에게서 배우라”(마태복음 11:29)고 하셨다. 쉬는 방법을 배우고 훈련해야 쉼을 누릴 수 있다. 무거운 짐 진 자들은 온유하고 겸손하신 예수께 오면 쉼을 배울 수 있고 “너의 마음이 쉼을 얻으리라”고 하셨다. 예수님은 마음의 쉼을 지적하셨다. 무거운 짐이 있어도 예수께 오면 배울 수 있다. 제자들은 죽는다고 야단인데 예수님은 풍랑 속에서 주무셨다. 하나님 안에서 마음이 완전히 쉬고 계셨기 때문에 몸도 쉴 수가 있었다. “주님께 마음이 고정된 자를 주께서 완전한 평화로 지키시리니 그가 주를 의지 함이니이다”(이사야 26:3). 주님께 마음을 고정하며 거기에서 마음의 쉼을 배우고 누리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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