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행인 김상복 목사
교회통일 남남통일 남북통일 (2023년 2월)
작성자
ODBKorea
작성일
2023-01-28 11:57
조회
1616
교회통일 남남통일 남북통일
모든 국민이 공감하는 소원이 있다면 남북통일일 것이다.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부를 때마다 눈시울이 뜨거워진다. 이 소원이 속히 이루어지기를 바란다. 그러나 남북통일 전에 먼저 필요한 것이 있다. 남남통일과 교회통일이다. 지금 남한의 갈등과 분열은 위험수위에 있다. 민주주의는 다양한 견해를 가진 지도자들이 함께 모여 합리적 토론을 통해 국가와 국민을 위한 최선의 정책을 찾아 상승적 발전을 추구해가는 제도이다. 그러나 오늘 우리의 현실은 갈등과 분열이 극단화해 가는 하향적 퇴보로 인해 국민은 실망과 고통과 심지어 분노를 느끼고 있다.
남북통일 전에 급선무는 남남 통일이다. 금년은 한국교회가 남남 통일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는 해가 되었으면 한다. 정치인들은 국민을 위한 유익이 무엇인지를 찾아 이루어가는 노력을 보여 주어 희망을 품게 해주기를 바란다. 한국교회는 남남통일을 위해 기도하면서 교회통일을 우선해야 한다. 조직적으로는 다양하지만, 영적으로 교회는 이미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이다. 이 사실을 인정하고 서로 고백해야 한다. “하나가 되자”가 아니라 “우리는 하나이다”라는 선포가 전국교회에서 울리는 해가 되기를 바란다. 성령께서는 우리를 이미 하나 되게 하셨다.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된 것을 감사하며 축하하는 축제의 해가 되기를 바란다.
남남통일과 교회통일 없이 남북통일을 말하는 것은 모순이다. 남남통일과 교회통일을 먼저 이루어 통일된 대한민국이 되어 세계를 축복하는 대한민국이 되기 위해 함께 기도하고 노력하자. 한국교회가 먼저 유기적 교회통일로 국가와 국민을 치유하는 해를 소망한다. 예수님은 “다 하나님 안에서 하나”가 되기 위해 하나님 아버지께 간구하셨다(요한복음 17:21-23). 하나님은 성령으로 “만유를 통일”(에베소서 4:6)하고 계신다. 우리가 구원받았을 때 성령께서 우리 각 사람을 그리스도의 지체로 만드셨다.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께서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에베소서 4:3)고 하셨다. 금년에는 힘써 지키자. 조직은 달라도 그리스도의 지체들은 2023년에 교회통일을 선포하고 축하하자. 남남통일과 남북통일을 향해 달려가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전국교회와 디아스포라교회들이 함께 손을 잡고 기도하는 해가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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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통일 남남통일 남북통일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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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통일 남남통일 남북통일
모든 국민이 공감하는 소원이 있다면 남북통일일 것이다.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부를 때마다 눈시울이 뜨거워진다. 이 소원이 속히 이루어지기를 바란다. 그러나 남북통일 전에 먼저 필요한 것이 있다. 남남통일과 교회통일이다. 지금 남한의 갈등과 분열은 위험수위에 있다. 민주주의는 다양한 견해를 가진 지도자들이 함께 모여 합리적 토론을 통해 국가와 국민을 위한 최선의 정책을 찾아 상승적 발전을 추구해가는 제도이다. 그러나 오늘 우리의 현실은 갈등과 분열이 극단화해 가는 하향적 퇴보로 인해 국민은 실망과 고통과 심지어 분노를 느끼고 있다.
남북통일 전에 급선무는 남남 통일이다. 금년은 한국교회가 남남 통일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는 해가 되었으면 한다. 정치인들은 국민을 위한 유익이 무엇인지를 찾아 이루어가는 노력을 보여 주어 희망을 품게 해주기를 바란다. 한국교회는 남남통일을 위해 기도하면서 교회통일을 우선해야 한다. 조직적으로는 다양하지만, 영적으로 교회는 이미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이다. 이 사실을 인정하고 서로 고백해야 한다. “하나가 되자”가 아니라 “우리는 하나이다”라는 선포가 전국교회에서 울리는 해가 되기를 바란다. 성령께서는 우리를 이미 하나 되게 하셨다.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된 것을 감사하며 축하하는 축제의 해가 되기를 바란다.
남남통일과 교회통일 없이 남북통일을 말하는 것은 모순이다. 남남통일과 교회통일을 먼저 이루어 통일된 대한민국이 되어 세계를 축복하는 대한민국이 되기 위해 함께 기도하고 노력하자. 한국교회가 먼저 유기적 교회통일로 국가와 국민을 치유하는 해를 소망한다. 예수님은 “다 하나님 안에서 하나”가 되기 위해 하나님 아버지께 간구하셨다(요한복음 17:21-23). 하나님은 성령으로 “만유를 통일”(에베소서 4:6)하고 계신다. 우리가 구원받았을 때 성령께서 우리 각 사람을 그리스도의 지체로 만드셨다.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께서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에베소서 4:3)고 하셨다. 금년에는 힘써 지키자. 조직은 달라도 그리스도의 지체들은 2023년에 교회통일을 선포하고 축하하자. 남남통일과 남북통일을 향해 달려가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전국교회와 디아스포라교회들이 함께 손을 잡고 기도하는 해가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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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통일 남남통일 남북통일
모든 국민이 공감하는 소원이 있다면 남북통일일 것이다.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부를 때마다 눈시울이 뜨거워진다. 이 소원이 속히 이루어지기를 바란다. 그러나 남북통일 전에 먼저 필요한 것이 있다. 남남통일과 교회통일이다. 지금 남한의 갈등과 분열은 위험수위에 있다. 민주주의는 다양한 견해를 가진 지도자들이 함께 모여 합리적 토론을 통해 국가와 국민을 위한 최선의 정책을 찾아 상승적 발전을 추구해가는 제도이다. 그러나 오늘 우리의 현실은 갈등과 분열이 극단화해 가는 하향적 퇴보로 인해 국민은 실망과 고통과 심지어 분노를 느끼고 있다.
남북통일 전에 급선무는 남남 통일이다. 금년은 한국교회가 남남 통일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는 해가 되었으면 한다. 정치인들은 국민을 위한 유익이 무엇인지를 찾아 이루어가는 노력을 보여 주어 희망을 품게 해주기를 바란다. 한국교회는 남남통일을 위해 기도하면서 교회통일을 우선해야 한다. 조직적으로는 다양하지만, 영적으로 교회는 이미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이다. 이 사실을 인정하고 서로 고백해야 한다. “하나가 되자”가 아니라 “우리는 하나이다”라는 선포가 전국교회에서 울리는 해가 되기를 바란다. 성령께서는 우리를 이미 하나 되게 하셨다.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된 것을 감사하며 축하하는 축제의 해가 되기를 바란다.
남남통일과 교회통일 없이 남북통일을 말하는 것은 모순이다. 남남통일과 교회통일을 먼저 이루어 통일된 대한민국이 되어 세계를 축복하는 대한민국이 되기 위해 함께 기도하고 노력하자. 한국교회가 먼저 유기적 교회통일로 국가와 국민을 치유하는 해를 소망한다. 예수님은 “다 하나님 안에서 하나”가 되기 위해 하나님 아버지께 간구하셨다(요한복음 17:21-23). 하나님은 성령으로 “만유를 통일”(에베소서 4:6)하고 계신다. 우리가 구원받았을 때 성령께서 우리 각 사람을 그리스도의 지체로 만드셨다.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께서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에베소서 4:3)고 하셨다. 금년에는 힘써 지키자. 조직은 달라도 그리스도의 지체들은 2023년에 교회통일을 선포하고 축하하자. 남남통일과 남북통일을 향해 달려가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전국교회와 디아스포라교회들이 함께 손을 잡고 기도하는 해가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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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국민이 공감하는 소원이 있다면 남북통일일 것이다.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부를 때마다 눈시울이 뜨거워진다. 이 소원이 속히 이루어지기를 바란다. 그러나 남북통일 전에 먼저 필요한 것이 있다. 남남통일과 교회통일이다. 지금 남한의 갈등과 분열은 위험수위에 있다. 민주주의는 다양한 견해를 가진 지도자들이 함께 모여 합리적 토론을 통해 국가와 국민을 위한 최선의 정책을 찾아 상승적 발전을 추구해가는 제도이다. 그러나 오늘 우리의 현실은 갈등과 분열이 극단화해 가는 하향적 퇴보로 인해 국민은 실망과 고통과 심지어 분노를 느끼고 있다.
남북통일 전에 급선무는 남남 통일이다. 금년은 한국교회가 남남 통일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는 해가 되었으면 한다. 정치인들은 국민을 위한 유익이 무엇인지를 찾아 이루어가는 노력을 보여 주어 희망을 품게 해주기를 바란다. 한국교회는 남남통일을 위해 기도하면서 교회통일을 우선해야 한다. 조직적으로는 다양하지만, 영적으로 교회는 이미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이다. 이 사실을 인정하고 서로 고백해야 한다. “하나가 되자”가 아니라 “우리는 하나이다”라는 선포가 전국교회에서 울리는 해가 되기를 바란다. 성령께서는 우리를 이미 하나 되게 하셨다.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된 것을 감사하며 축하하는 축제의 해가 되기를 바란다.
남남통일과 교회통일 없이 남북통일을 말하는 것은 모순이다. 남남통일과 교회통일을 먼저 이루어 통일된 대한민국이 되어 세계를 축복하는 대한민국이 되기 위해 함께 기도하고 노력하자. 한국교회가 먼저 유기적 교회통일로 국가와 국민을 치유하는 해를 소망한다. 예수님은 “다 하나님 안에서 하나”가 되기 위해 하나님 아버지께 간구하셨다(요한복음 17:21-23). 하나님은 성령으로 “만유를 통일”(에베소서 4:6)하고 계신다. 우리가 구원받았을 때 성령께서 우리 각 사람을 그리스도의 지체로 만드셨다.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께서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에베소서 4:3)고 하셨다. 금년에는 힘써 지키자. 조직은 달라도 그리스도의 지체들은 2023년에 교회통일을 선포하고 축하하자. 남남통일과 남북통일을 향해 달려가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전국교회와 디아스포라교회들이 함께 손을 잡고 기도하는 해가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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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국민이 공감하는 소원이 있다면 남북통일일 것이다.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부를 때마다 눈시울이 뜨거워진다. 이 소원이 속히 이루어지기를 바란다. 그러나 남북통일 전에 먼저 필요한 것이 있다. 남남통일과 교회통일이다. 지금 남한의 갈등과 분열은 위험수위에 있다. 민주주의는 다양한 견해를 가진 지도자들이 함께 모여 합리적 토론을 통해 국가와 국민을 위한 최선의 정책을 찾아 상승적 발전을 추구해가는 제도이다. 그러나 오늘 우리의 현실은 갈등과 분열이 극단화해 가는 하향적 퇴보로 인해 국민은 실망과 고통과 심지어 분노를 느끼고 있다.
남북통일 전에 급선무는 남남 통일이다. 금년은 한국교회가 남남 통일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는 해가 되었으면 한다. 정치인들은 국민을 위한 유익이 무엇인지를 찾아 이루어가는 노력을 보여 주어 희망을 품게 해주기를 바란다. 한국교회는 남남통일을 위해 기도하면서 교회통일을 우선해야 한다. 조직적으로는 다양하지만, 영적으로 교회는 이미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이다. 이 사실을 인정하고 서로 고백해야 한다. “하나가 되자”가 아니라 “우리는 하나이다”라는 선포가 전국교회에서 울리는 해가 되기를 바란다. 성령께서는 우리를 이미 하나 되게 하셨다.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된 것을 감사하며 축하하는 축제의 해가 되기를 바란다.
남남통일과 교회통일 없이 남북통일을 말하는 것은 모순이다. 남남통일과 교회통일을 먼저 이루어 통일된 대한민국이 되어 세계를 축복하는 대한민국이 되기 위해 함께 기도하고 노력하자. 한국교회가 먼저 유기적 교회통일로 국가와 국민을 치유하는 해를 소망한다. 예수님은 “다 하나님 안에서 하나”가 되기 위해 하나님 아버지께 간구하셨다(요한복음 17:21-23). 하나님은 성령으로 “만유를 통일”(에베소서 4:6)하고 계신다. 우리가 구원받았을 때 성령께서 우리 각 사람을 그리스도의 지체로 만드셨다.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께서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에베소서 4:3)고 하셨다. 금년에는 힘써 지키자. 조직은 달라도 그리스도의 지체들은 2023년에 교회통일을 선포하고 축하하자. 남남통일과 남북통일을 향해 달려가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전국교회와 디아스포라교회들이 함께 손을 잡고 기도하는 해가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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