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행인 김상복 목사
한국교회여 민족의 죄를 함께 회개하자 (2023년 10월)
작성자
ODBKorea
작성일
2023-09-23 19:27
조회
939
한국교회여 민족의 죄를 함께 회개하자
이스라엘의 제사장 직분을 맡은 아론 자손들의 가장 중요한 사역은 백성들을 대신하여 하나님께 죄를 고백하고 자비와 용서를 구하는 일이었습니다. 일 년에 한 번은 대제사장이 지성소에 들어가 한 해 동안 백성들이 범한 모든 죄를 자백하고 짐승의 피를 뿌리며 제사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백성들을 향하여 하나님의 용서를 선포했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을 드려 인간의 죄의 대가를 단번에 갚으시고 죄의 결과, 죄의식, 죄의 세력에서 우리를 해방시켜 주셨습니다. 용서와 영원한 생명을 은혜로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을 왕과 같은 제사장으로 세워주셨습니다.
10월 중, 한 주 동안 한국교회 전체가 제사장으로서 민족의 죄, 남북의 죄, 교회의 죄, 사회의 죄, 조상들과 지도자들의 죄, 가정과 개인의 죄를 고백하고 회개하며 우리 민족을 성결케 하는 기회를 갖고자 합니다. 하나님의 자비와 용서를 체험하고 성결케 되어 민족의 상향적 도약의 새로운 출발점이 되기를 원합니다. 대한민국교회 원로의회(Council of Elders Korean Church)의 70대 80대 원로목사님들이 마음을 모아 먼저 자신을 살피고 우리 민족과 국가와 교회와 사회와 백성의 잘못을 회개하는 기도에 앞장설 것입니다. 한국교회가 모든 죄를 함께 자복하고 우리 민족이 새로워지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모세, 느헤미야와 다니엘처럼 “우리와 우리 조상이 주 앞에서 범죄함을 자복하오니… 주여 들으소서. 주여 용서하소서. 우리가 주께 범죄하였나이다. 종들로 형통케 하옵소서”(느헤미야 1:4-11; 다니엘 9:3-19). “내가 너희와 함께 갈 것이요 너희 하나님이 되고 너희는 나의 백성이 되리라”(레위기 26:12). 우리 민족을 향해 말씀하옵소서.
김상복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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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여 민족의 죄를 함께 회개하자
이스라엘의 제사장 직분을 맡은 아론 자손들의 가장 중요한 사역은 백성들을 대신하여 하나님께 죄를 고백하고 자비와 용서를 구하는 일이었습니다. 일 년에 한 번은 대제사장이 지성소에 들어가 한 해 동안 백성들이 범한 모든 죄를 자백하고 짐승의 피를 뿌리며 제사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백성들을 향하여 하나님의 용서를 선포했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을 드려 인간의 죄의 대가를 단번에 갚으시고 죄의 결과, 죄의식, 죄의 세력에서 우리를 해방시켜 주셨습니다. 용서와 영원한 생명을 은혜로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을 왕과 같은 제사장으로 세워주셨습니다.
10월 중, 한 주 동안 한국교회 전체가 제사장으로서 민족의 죄, 남북의 죄, 교회의 죄, 사회의 죄, 조상들과 지도자들의 죄, 가정과 개인의 죄를 고백하고 회개하며 우리 민족을 성결케 하는 기회를 갖고자 합니다. 하나님의 자비와 용서를 체험하고 성결케 되어 민족의 상향적 도약의 새로운 출발점이 되기를 원합니다. 대한민국교회 원로의회(Council of Elders Korean Church)의 70대 80대 원로목사님들이 마음을 모아 먼저 자신을 살피고 우리 민족과 국가와 교회와 사회와 백성의 잘못을 회개하는 기도에 앞장설 것입니다. 한국교회가 모든 죄를 함께 자복하고 우리 민족이 새로워지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모세, 느헤미야와 다니엘처럼 “우리와 우리 조상이 주 앞에서 범죄함을 자복하오니… 주여 들으소서. 주여 용서하소서. 우리가 주께 범죄하였나이다. 종들로 형통케 하옵소서”(느헤미야 1:4-11; 다니엘 9:3-19). “내가 너희와 함께 갈 것이요 너희 하나님이 되고 너희는 나의 백성이 되리라”(레위기 26:12). 우리 민족을 향해 말씀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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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제사장 직분을 맡은 아론 자손들의 가장 중요한 사역은 백성들을 대신하여 하나님께 죄를 고백하고 자비와 용서를 구하는 일이었습니다. 일 년에 한 번은 대제사장이 지성소에 들어가 한 해 동안 백성들이 범한 모든 죄를 자백하고 짐승의 피를 뿌리며 제사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백성들을 향하여 하나님의 용서를 선포했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을 드려 인간의 죄의 대가를 단번에 갚으시고 죄의 결과, 죄의식, 죄의 세력에서 우리를 해방시켜 주셨습니다. 용서와 영원한 생명을 은혜로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을 왕과 같은 제사장으로 세워주셨습니다.
10월 중, 한 주 동안 한국교회 전체가 제사장으로서 민족의 죄, 남북의 죄, 교회의 죄, 사회의 죄, 조상들과 지도자들의 죄, 가정과 개인의 죄를 고백하고 회개하며 우리 민족을 성결케 하는 기회를 갖고자 합니다. 하나님의 자비와 용서를 체험하고 성결케 되어 민족의 상향적 도약의 새로운 출발점이 되기를 원합니다. 대한민국교회 원로의회(Council of Elders Korean Church)의 70대 80대 원로목사님들이 마음을 모아 먼저 자신을 살피고 우리 민족과 국가와 교회와 사회와 백성의 잘못을 회개하는 기도에 앞장설 것입니다. 한국교회가 모든 죄를 함께 자복하고 우리 민족이 새로워지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모세, 느헤미야와 다니엘처럼 “우리와 우리 조상이 주 앞에서 범죄함을 자복하오니… 주여 들으소서. 주여 용서하소서. 우리가 주께 범죄하였나이다. 종들로 형통케 하옵소서”(느헤미야 1:4-11; 다니엘 9:3-19). “내가 너희와 함께 갈 것이요 너희 하나님이 되고 너희는 나의 백성이 되리라”(레위기 26:12). 우리 민족을 향해 말씀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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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중, 한 주 동안 한국교회 전체가 제사장으로서 민족의 죄, 남북의 죄, 교회의 죄, 사회의 죄, 조상들과 지도자들의 죄, 가정과 개인의 죄를 고백하고 회개하며 우리 민족을 성결케 하는 기회를 갖고자 합니다. 하나님의 자비와 용서를 체험하고 성결케 되어 민족의 상향적 도약의 새로운 출발점이 되기를 원합니다. 대한민국교회 원로의회(Council of Elders Korean Church)의 70대 80대 원로목사님들이 마음을 모아 먼저 자신을 살피고 우리 민족과 국가와 교회와 사회와 백성의 잘못을 회개하는 기도에 앞장설 것입니다. 한국교회가 모든 죄를 함께 자복하고 우리 민족이 새로워지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모세, 느헤미야와 다니엘처럼 “우리와 우리 조상이 주 앞에서 범죄함을 자복하오니… 주여 들으소서. 주여 용서하소서. 우리가 주께 범죄하였나이다. 종들로 형통케 하옵소서”(느헤미야 1:4-11; 다니엘 9:3-19). “내가 너희와 함께 갈 것이요 너희 하나님이 되고 너희는 나의 백성이 되리라”(레위기 26:12). 우리 민족을 향해 말씀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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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중, 한 주 동안 한국교회 전체가 제사장으로서 민족의 죄, 남북의 죄, 교회의 죄, 사회의 죄, 조상들과 지도자들의 죄, 가정과 개인의 죄를 고백하고 회개하며 우리 민족을 성결케 하는 기회를 갖고자 합니다. 하나님의 자비와 용서를 체험하고 성결케 되어 민족의 상향적 도약의 새로운 출발점이 되기를 원합니다. 대한민국교회 원로의회(Council of Elders Korean Church)의 70대 80대 원로목사님들이 마음을 모아 먼저 자신을 살피고 우리 민족과 국가와 교회와 사회와 백성의 잘못을 회개하는 기도에 앞장설 것입니다. 한국교회가 모든 죄를 함께 자복하고 우리 민족이 새로워지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모세, 느헤미야와 다니엘처럼 “우리와 우리 조상이 주 앞에서 범죄함을 자복하오니… 주여 들으소서. 주여 용서하소서. 우리가 주께 범죄하였나이다. 종들로 형통케 하옵소서”(느헤미야 1:4-11; 다니엘 9:3-19). “내가 너희와 함께 갈 것이요 너희 하나님이 되고 너희는 나의 백성이 되리라”(레위기 26:12). 우리 민족을 향해 말씀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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