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인 김상복 목사
행동은 감정을 만들어 낸다.(5월)
작성자
한국오늘의양식사
작성일
2019-04-21 22:02
조회
1631
지평선 너머로 지고 있는 해, 너무 아름다워 감탄을 자아낸다. 이른 봄에 피는 예쁜 꽃들, 별의별 모양의 하얀 솜털 구름들, 천진하게 멀뚱거리는 아기들의 모습, 각양각색의 어류들, 지저귀는 새들, 세상에는 우리를 황홀하게 하면서 탄성을 자아내는 것들이 많이 있다. 우리의 탄성은 창조주를 향한 찬양의 표현들이다. 그 중에도 가장 아름다운 것은 하나님께서 제일 먼저 세워주신 가정이다. 태어날 때부터 뇌병변 증세로 인해 앉지도 말하지도 못하고 평생 누워 있기만 하는 18살 된 딸을 지켜 주며 먹이고 입히고 씻어주는 엄마의 사랑은 감동의 극치이다. 아빠는 이런 아기가 태어나자 두 모녀를 팽개쳐 놓은 채 집을 나가 어디론가 가버렸다. 엄마는 제대로 먹지도 못해 영양실조로 아래 위 이가 전부다 흔들거리고 겨우 라면이나 삼키면서도 그 딸을 사랑한다고 말해 준다. 그 딸은 엄마의 말을 알아듣는 지 못하는지도 모른다. 그 무거운 딸을 안고 업고 병원에도 간다. 그래도 살아 있어 주는 것만도 고맙다고 고백하는 엄마의 모습, 같은 DNA를 나눈 가족만이 할 수 있는 가장 깊은 수준의 사랑이다.
부모의 자녀 사랑은 본능이다. 그러나 완전히 다른 DNA를 가진 부부의 사랑은 본능이 아니다. 약속이요 의지이다. 노력이요 인내이다. 수고요 희생이다. 하나님과 부모들과 사람들 앞에서 서약을 했다. 참된 사랑은 의지적 행동이요 사랑의 감정을 일으켜 준다. 의지적 사랑과 행동으로 가정의 달 5월에 우리 가정에 새로운 에너지를 공급하고 강화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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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선 너머로 지고 있는 해, 너무 아름다워 감탄을 자아낸다. 이른 봄에 피는 예쁜 꽃들, 별의별 모양의 하얀 솜털 구름들, 천진하게 멀뚱거리는 아기들의 모습, 각양각색의 어류들, 지저귀는 새들, 세상에는 우리를 황홀하게 하면서 탄성을 자아내는 것들이 많이 있다. 우리의 탄성은 창조주를 향한 찬양의 표현들이다. 그 중에도 가장 아름다운 것은 하나님께서 제일 먼저 세워주신 가정이다. 태어날 때부터 뇌병변 증세로 인해 앉지도 말하지도 못하고 평생 누워 있기만 하는 18살 된 딸을 지켜 주며 먹이고 입히고 씻어주는 엄마의 사랑은 감동의 극치이다. 아빠는 이런 아기가 태어나자 두 모녀를 팽개쳐 놓은 채 집을 나가 어디론가 가버렸다. 엄마는 제대로 먹지도 못해 영양실조로 아래 위 이가 전부다 흔들거리고 겨우 라면이나 삼키면서도 그 딸을 사랑한다고 말해 준다. 그 딸은 엄마의 말을 알아듣는 지 못하는지도 모른다. 그 무거운 딸을 안고 업고 병원에도 간다. 그래도 살아 있어 주는 것만도 고맙다고 고백하는 엄마의 모습, 같은 DNA를 나눈 가족만이 할 수 있는 가장 깊은 수준의 사랑이다.
부모의 자녀 사랑은 본능이다. 그러나 완전히 다른 DNA를 가진 부부의 사랑은 본능이 아니다. 약속이요 의지이다. 노력이요 인내이다. 수고요 희생이다. 하나님과 부모들과 사람들 앞에서 서약을 했다. 참된 사랑은 의지적 행동이요 사랑의 감정을 일으켜 준다. 의지적 사랑과 행동으로 가정의 달 5월에 우리 가정에 새로운 에너지를 공급하고 강화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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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선 너머로 지고 있는 해, 너무 아름다워 감탄을 자아낸다. 이른 봄에 피는 예쁜 꽃들, 별의별 모양의 하얀 솜털 구름들, 천진하게 멀뚱거리는 아기들의 모습, 각양각색의 어류들, 지저귀는 새들, 세상에는 우리를 황홀하게 하면서 탄성을 자아내는 것들이 많이 있다. 우리의 탄성은 창조주를 향한 찬양의 표현들이다. 그 중에도 가장 아름다운 것은 하나님께서 제일 먼저 세워주신 가정이다. 태어날 때부터 뇌병변 증세로 인해 앉지도 말하지도 못하고 평생 누워 있기만 하는 18살 된 딸을 지켜 주며 먹이고 입히고 씻어주는 엄마의 사랑은 감동의 극치이다. 아빠는 이런 아기가 태어나자 두 모녀를 팽개쳐 놓은 채 집을 나가 어디론가 가버렸다. 엄마는 제대로 먹지도 못해 영양실조로 아래 위 이가 전부다 흔들거리고 겨우 라면이나 삼키면서도 그 딸을 사랑한다고 말해 준다. 그 딸은 엄마의 말을 알아듣는 지 못하는지도 모른다. 그 무거운 딸을 안고 업고 병원에도 간다. 그래도 살아 있어 주는 것만도 고맙다고 고백하는 엄마의 모습, 같은 DNA를 나눈 가족만이 할 수 있는 가장 깊은 수준의 사랑이다.
부모의 자녀 사랑은 본능이다. 그러나 완전히 다른 DNA를 가진 부부의 사랑은 본능이 아니다. 약속이요 의지이다. 노력이요 인내이다. 수고요 희생이다. 하나님과 부모들과 사람들 앞에서 서약을 했다. 참된 사랑은 의지적 행동이요 사랑의 감정을 일으켜 준다. 의지적 사랑과 행동으로 가정의 달 5월에 우리 가정에 새로운 에너지를 공급하고 강화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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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선 너머로 지고 있는 해, 너무 아름다워 감탄을 자아낸다. 이른 봄에 피는 예쁜 꽃들, 별의별 모양의 하얀 솜털 구름들, 천진하게 멀뚱거리는 아기들의 모습, 각양각색의 어류들, 지저귀는 새들, 세상에는 우리를 황홀하게 하면서 탄성을 자아내는 것들이 많이 있다. 우리의 탄성은 창조주를 향한 찬양의 표현들이다. 그 중에도 가장 아름다운 것은 하나님께서 제일 먼저 세워주신 가정이다. 태어날 때부터 뇌병변 증세로 인해 앉지도 말하지도 못하고 평생 누워 있기만 하는 18살 된 딸을 지켜 주며 먹이고 입히고 씻어주는 엄마의 사랑은 감동의 극치이다. 아빠는 이런 아기가 태어나자 두 모녀를 팽개쳐 놓은 채 집을 나가 어디론가 가버렸다. 엄마는 제대로 먹지도 못해 영양실조로 아래 위 이가 전부다 흔들거리고 겨우 라면이나 삼키면서도 그 딸을 사랑한다고 말해 준다. 그 딸은 엄마의 말을 알아듣는 지 못하는지도 모른다. 그 무거운 딸을 안고 업고 병원에도 간다. 그래도 살아 있어 주는 것만도 고맙다고 고백하는 엄마의 모습, 같은 DNA를 나눈 가족만이 할 수 있는 가장 깊은 수준의 사랑이다.
부모의 자녀 사랑은 본능이다. 그러나 완전히 다른 DNA를 가진 부부의 사랑은 본능이 아니다. 약속이요 의지이다. 노력이요 인내이다. 수고요 희생이다. 하나님과 부모들과 사람들 앞에서 서약을 했다. 참된 사랑은 의지적 행동이요 사랑의 감정을 일으켜 준다. 의지적 사랑과 행동으로 가정의 달 5월에 우리 가정에 새로운 에너지를 공급하고 강화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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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선 너머로 지고 있는 해, 너무 아름다워 감탄을 자아낸다. 이른 봄에 피는 예쁜 꽃들, 별의별 모양의 하얀 솜털 구름들, 천진하게 멀뚱거리는 아기들의 모습, 각양각색의 어류들, 지저귀는 새들, 세상에는 우리를 황홀하게 하면서 탄성을 자아내는 것들이 많이 있다. 우리의 탄성은 창조주를 향한 찬양의 표현들이다. 그 중에도 가장 아름다운 것은 하나님께서 제일 먼저 세워주신 가정이다. 태어날 때부터 뇌병변 증세로 인해 앉지도 말하지도 못하고 평생 누워 있기만 하는 18살 된 딸을 지켜 주며 먹이고 입히고 씻어주는 엄마의 사랑은 감동의 극치이다. 아빠는 이런 아기가 태어나자 두 모녀를 팽개쳐 놓은 채 집을 나가 어디론가 가버렸다. 엄마는 제대로 먹지도 못해 영양실조로 아래 위 이가 전부다 흔들거리고 겨우 라면이나 삼키면서도 그 딸을 사랑한다고 말해 준다. 그 딸은 엄마의 말을 알아듣는 지 못하는지도 모른다. 그 무거운 딸을 안고 업고 병원에도 간다. 그래도 살아 있어 주는 것만도 고맙다고 고백하는 엄마의 모습, 같은 DNA를 나눈 가족만이 할 수 있는 가장 깊은 수준의 사랑이다.
부모의 자녀 사랑은 본능이다. 그러나 완전히 다른 DNA를 가진 부부의 사랑은 본능이 아니다. 약속이요 의지이다. 노력이요 인내이다. 수고요 희생이다. 하나님과 부모들과 사람들 앞에서 서약을 했다. 참된 사랑은 의지적 행동이요 사랑의 감정을 일으켜 준다. 의지적 사랑과 행동으로 가정의 달 5월에 우리 가정에 새로운 에너지를 공급하고 강화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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