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인 김상복 목사
성경은 우리를 놀라게 합니다.(4월)
작성자
한국오늘의양식사
작성일
2019-03-15 09:59
조회
1431
최근에 구약 욥기와 신약의 누가복음서와 고린도 전서를 읽으면서 새삼스럽게 제 마음에 탄복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욥은 아브라함의 아버지 연세였으니까 시대적으로 지금부터 4천년 이전인데 욥과 네 명의 친구들 사이의 대화에서 어떻게 생각들을 그토록 감동적으로 표현할 수 있었나, 여러 번 읽고 공부한 욥기이지만 새롭게 은혜를 받았고 기뻤고 고마웠습니다.
우리나라 문서 역사 속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놀라운 일입니다. 누가복음에서 30~33세 밖에 되지 않으신 예수님이 10장부터 하신 말씀들을 자세히 보면 당시 사람들뿐만 아니라 지난 2천 년 역사에서 인류가 그 분에게 끌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지금도 70억의 인구 중 3분의 1이 넘는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고 배우고 따르는 것은 너무도 당연하다고 느꼈습니다.
또 고린도 전서 바울의 글들도 너무도 폐부를 찌르는 깊은 감동이 있었습니다. 세 분이 다 유대인들이고 유대인들의 종교적 천재성을 인정할 수밖에 없습니다. 어느 나라의 문서들을 보아도 성경처럼 인간의 내면과 삶을 정확하게 알고 공감을 일으키는 문헌은 없습니다. 유대인들을 선택하시고 성령으로 감동하셔서 오늘 우리가 성경을 읽을 수 있도록 글로 써서 전해주신 것, 감사하기 이를 데 없습니다. 유대인들이 조상들의 이름과 이야기들을 일일이 기록해 놓은 것도 탄복합니다. 저는 제 할아버지의 존함도 겨우 아는 정도이지 그 분에 대해 거의 모르고 있습니다. 그런데 유대인들은 조상들의 이름뿐만이 아니고 그들의 삶의 이야기들을 솔직하게 기록해 놓았습니다.
종족과 문화는 달라도 인간의 내면은 동일합니다. 유대인들의 내면과 생활과 역사를 통해서 하나님과의 관계를 알고 배울 수 있어 역시 감사를 느낍니다. 우리도 인생의 경험 속에서 영적인 깨달음과 느낌과 교훈들을 가정마다 적어 놓았으면 좋겠습니다. 유대인들이 세계에 유익을 준 것처럼 우리도 후손들에게 우리의 영적 교훈들을 전해줄 수 있으면 합니다. 성경을 자세히 읽고 묵상하면 수천 년 동안 내려온 하늘의 지혜와 땅의 지혜를 함께 누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아는 것이 모든 지혜의 출발이요 끝입니다. 우리가 들고 다니는 그 성경 안에 있습니다. 오늘도 읽고 묵상하십시다.
발행인 김상복 목사
전체 0
성경은 우리를 놀라게 합니다.(4월)
작성자
한국오늘의양식사
작성일
2019-03-15 09:59
조회
1431
최근에 구약 욥기와 신약의 누가복음서와 고린도 전서를 읽으면서 새삼스럽게 제 마음에 탄복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욥은 아브라함의 아버지 연세였으니까 시대적으로 지금부터 4천년 이전인데 욥과 네 명의 친구들 사이의 대화에서 어떻게 생각들을 그토록 감동적으로 표현할 수 있었나, 여러 번 읽고 공부한 욥기이지만 새롭게 은혜를 받았고 기뻤고 고마웠습니다.
우리나라 문서 역사 속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놀라운 일입니다. 누가복음에서 30~33세 밖에 되지 않으신 예수님이 10장부터 하신 말씀들을 자세히 보면 당시 사람들뿐만 아니라 지난 2천 년 역사에서 인류가 그 분에게 끌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지금도 70억의 인구 중 3분의 1이 넘는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고 배우고 따르는 것은 너무도 당연하다고 느꼈습니다.
또 고린도 전서 바울의 글들도 너무도 폐부를 찌르는 깊은 감동이 있었습니다. 세 분이 다 유대인들이고 유대인들의 종교적 천재성을 인정할 수밖에 없습니다. 어느 나라의 문서들을 보아도 성경처럼 인간의 내면과 삶을 정확하게 알고 공감을 일으키는 문헌은 없습니다. 유대인들을 선택하시고 성령으로 감동하셔서 오늘 우리가 성경을 읽을 수 있도록 글로 써서 전해주신 것, 감사하기 이를 데 없습니다. 유대인들이 조상들의 이름과 이야기들을 일일이 기록해 놓은 것도 탄복합니다. 저는 제 할아버지의 존함도 겨우 아는 정도이지 그 분에 대해 거의 모르고 있습니다. 그런데 유대인들은 조상들의 이름뿐만이 아니고 그들의 삶의 이야기들을 솔직하게 기록해 놓았습니다.
종족과 문화는 달라도 인간의 내면은 동일합니다. 유대인들의 내면과 생활과 역사를 통해서 하나님과의 관계를 알고 배울 수 있어 역시 감사를 느낍니다. 우리도 인생의 경험 속에서 영적인 깨달음과 느낌과 교훈들을 가정마다 적어 놓았으면 좋겠습니다. 유대인들이 세계에 유익을 준 것처럼 우리도 후손들에게 우리의 영적 교훈들을 전해줄 수 있으면 합니다. 성경을 자세히 읽고 묵상하면 수천 년 동안 내려온 하늘의 지혜와 땅의 지혜를 함께 누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아는 것이 모든 지혜의 출발이요 끝입니다. 우리가 들고 다니는 그 성경 안에 있습니다. 오늘도 읽고 묵상하십시다.
발행인 김상복 목사
전체 0
성경은 우리를 놀라게 합니다.(4월)
작성자
한국오늘의양식사
작성일
2019-03-15 09:59
조회
1431
최근에 구약 욥기와 신약의 누가복음서와 고린도 전서를 읽으면서 새삼스럽게 제 마음에 탄복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욥은 아브라함의 아버지 연세였으니까 시대적으로 지금부터 4천년 이전인데 욥과 네 명의 친구들 사이의 대화에서 어떻게 생각들을 그토록 감동적으로 표현할 수 있었나, 여러 번 읽고 공부한 욥기이지만 새롭게 은혜를 받았고 기뻤고 고마웠습니다.
우리나라 문서 역사 속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놀라운 일입니다. 누가복음에서 30~33세 밖에 되지 않으신 예수님이 10장부터 하신 말씀들을 자세히 보면 당시 사람들뿐만 아니라 지난 2천 년 역사에서 인류가 그 분에게 끌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지금도 70억의 인구 중 3분의 1이 넘는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고 배우고 따르는 것은 너무도 당연하다고 느꼈습니다.
또 고린도 전서 바울의 글들도 너무도 폐부를 찌르는 깊은 감동이 있었습니다. 세 분이 다 유대인들이고 유대인들의 종교적 천재성을 인정할 수밖에 없습니다. 어느 나라의 문서들을 보아도 성경처럼 인간의 내면과 삶을 정확하게 알고 공감을 일으키는 문헌은 없습니다. 유대인들을 선택하시고 성령으로 감동하셔서 오늘 우리가 성경을 읽을 수 있도록 글로 써서 전해주신 것, 감사하기 이를 데 없습니다. 유대인들이 조상들의 이름과 이야기들을 일일이 기록해 놓은 것도 탄복합니다. 저는 제 할아버지의 존함도 겨우 아는 정도이지 그 분에 대해 거의 모르고 있습니다. 그런데 유대인들은 조상들의 이름뿐만이 아니고 그들의 삶의 이야기들을 솔직하게 기록해 놓았습니다.
종족과 문화는 달라도 인간의 내면은 동일합니다. 유대인들의 내면과 생활과 역사를 통해서 하나님과의 관계를 알고 배울 수 있어 역시 감사를 느낍니다. 우리도 인생의 경험 속에서 영적인 깨달음과 느낌과 교훈들을 가정마다 적어 놓았으면 좋겠습니다. 유대인들이 세계에 유익을 준 것처럼 우리도 후손들에게 우리의 영적 교훈들을 전해줄 수 있으면 합니다. 성경을 자세히 읽고 묵상하면 수천 년 동안 내려온 하늘의 지혜와 땅의 지혜를 함께 누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아는 것이 모든 지혜의 출발이요 끝입니다. 우리가 들고 다니는 그 성경 안에 있습니다. 오늘도 읽고 묵상하십시다.
발행인 김상복 목사
전체 0
성경은 우리를 놀라게 합니다.(4월)
작성자
한국오늘의양식사
작성일
2019-03-15 09:59
조회
1431
최근에 구약 욥기와 신약의 누가복음서와 고린도 전서를 읽으면서 새삼스럽게 제 마음에 탄복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욥은 아브라함의 아버지 연세였으니까 시대적으로 지금부터 4천년 이전인데 욥과 네 명의 친구들 사이의 대화에서 어떻게 생각들을 그토록 감동적으로 표현할 수 있었나, 여러 번 읽고 공부한 욥기이지만 새롭게 은혜를 받았고 기뻤고 고마웠습니다.
우리나라 문서 역사 속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놀라운 일입니다. 누가복음에서 30~33세 밖에 되지 않으신 예수님이 10장부터 하신 말씀들을 자세히 보면 당시 사람들뿐만 아니라 지난 2천 년 역사에서 인류가 그 분에게 끌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지금도 70억의 인구 중 3분의 1이 넘는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고 배우고 따르는 것은 너무도 당연하다고 느꼈습니다.
또 고린도 전서 바울의 글들도 너무도 폐부를 찌르는 깊은 감동이 있었습니다. 세 분이 다 유대인들이고 유대인들의 종교적 천재성을 인정할 수밖에 없습니다. 어느 나라의 문서들을 보아도 성경처럼 인간의 내면과 삶을 정확하게 알고 공감을 일으키는 문헌은 없습니다. 유대인들을 선택하시고 성령으로 감동하셔서 오늘 우리가 성경을 읽을 수 있도록 글로 써서 전해주신 것, 감사하기 이를 데 없습니다. 유대인들이 조상들의 이름과 이야기들을 일일이 기록해 놓은 것도 탄복합니다. 저는 제 할아버지의 존함도 겨우 아는 정도이지 그 분에 대해 거의 모르고 있습니다. 그런데 유대인들은 조상들의 이름뿐만이 아니고 그들의 삶의 이야기들을 솔직하게 기록해 놓았습니다.
종족과 문화는 달라도 인간의 내면은 동일합니다. 유대인들의 내면과 생활과 역사를 통해서 하나님과의 관계를 알고 배울 수 있어 역시 감사를 느낍니다. 우리도 인생의 경험 속에서 영적인 깨달음과 느낌과 교훈들을 가정마다 적어 놓았으면 좋겠습니다. 유대인들이 세계에 유익을 준 것처럼 우리도 후손들에게 우리의 영적 교훈들을 전해줄 수 있으면 합니다. 성경을 자세히 읽고 묵상하면 수천 년 동안 내려온 하늘의 지혜와 땅의 지혜를 함께 누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아는 것이 모든 지혜의 출발이요 끝입니다. 우리가 들고 다니는 그 성경 안에 있습니다. 오늘도 읽고 묵상하십시다.
발행인 김상복 목사
전체 0
성경은 우리를 놀라게 합니다.(4월)
작성자
한국오늘의양식사
작성일
2019-03-15 09:59
조회
1431
최근에 구약 욥기와 신약의 누가복음서와 고린도 전서를 읽으면서 새삼스럽게 제 마음에 탄복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욥은 아브라함의 아버지 연세였으니까 시대적으로 지금부터 4천년 이전인데 욥과 네 명의 친구들 사이의 대화에서 어떻게 생각들을 그토록 감동적으로 표현할 수 있었나, 여러 번 읽고 공부한 욥기이지만 새롭게 은혜를 받았고 기뻤고 고마웠습니다.
우리나라 문서 역사 속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놀라운 일입니다. 누가복음에서 30~33세 밖에 되지 않으신 예수님이 10장부터 하신 말씀들을 자세히 보면 당시 사람들뿐만 아니라 지난 2천 년 역사에서 인류가 그 분에게 끌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지금도 70억의 인구 중 3분의 1이 넘는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고 배우고 따르는 것은 너무도 당연하다고 느꼈습니다.
또 고린도 전서 바울의 글들도 너무도 폐부를 찌르는 깊은 감동이 있었습니다. 세 분이 다 유대인들이고 유대인들의 종교적 천재성을 인정할 수밖에 없습니다. 어느 나라의 문서들을 보아도 성경처럼 인간의 내면과 삶을 정확하게 알고 공감을 일으키는 문헌은 없습니다. 유대인들을 선택하시고 성령으로 감동하셔서 오늘 우리가 성경을 읽을 수 있도록 글로 써서 전해주신 것, 감사하기 이를 데 없습니다. 유대인들이 조상들의 이름과 이야기들을 일일이 기록해 놓은 것도 탄복합니다. 저는 제 할아버지의 존함도 겨우 아는 정도이지 그 분에 대해 거의 모르고 있습니다. 그런데 유대인들은 조상들의 이름뿐만이 아니고 그들의 삶의 이야기들을 솔직하게 기록해 놓았습니다.
종족과 문화는 달라도 인간의 내면은 동일합니다. 유대인들의 내면과 생활과 역사를 통해서 하나님과의 관계를 알고 배울 수 있어 역시 감사를 느낍니다. 우리도 인생의 경험 속에서 영적인 깨달음과 느낌과 교훈들을 가정마다 적어 놓았으면 좋겠습니다. 유대인들이 세계에 유익을 준 것처럼 우리도 후손들에게 우리의 영적 교훈들을 전해줄 수 있으면 합니다. 성경을 자세히 읽고 묵상하면 수천 년 동안 내려온 하늘의 지혜와 땅의 지혜를 함께 누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아는 것이 모든 지혜의 출발이요 끝입니다. 우리가 들고 다니는 그 성경 안에 있습니다. 오늘도 읽고 묵상하십시다.
발행인 김상복 목사
전체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