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인 김상복 목사
주여, 우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11월)
작성자
한국오늘의양식사
작성일
2019-10-27 11:42
조회
1696
주여, 지금 우리의 가슴은 폭언과 폭력으로 가득 차 있는 우리 세계로 인해 무거워져 있습니다. 오랜 세월 동안 지속되는 미움과 갈등, 분쟁과 전쟁, 고통과 죽음이 인간을 지배하고 있나이다. 우리는 폭력적인 세상을 바라보며 주님 앞에 부르짖나이다.
주여, 자비를 베풀어 주옵소서.
아버지께서는 부모처럼 우리를 사랑하셨고 우리에게 형제처럼 살라고 생명을 나누어 주셨으나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지 못했음을 고백하오니 우리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우리는 오히려 형제로 묶어주신 우리들 간의 끈을 스스로 끊어버렸나이다. 우리의 깨어진 세계로 인해 고통 속에서 주께 부르짖나이다. 주여, 우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옵소서.
주께서는 우리가 하나의 공동체 안에서 서로 형제자매로 살도록 부르셨으나 우리는 서로를 멸시하고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 서로를 적대시하며 살아오면서 우리 세계를 산산조각 내어버린 죄를 고백하오니 주여, 자비를 베풀어 주옵소서.
우리를 어둠 속에서 건지사 거룩한 백성으로 또 왕과 같은 제사장으로 부르셨으나 우리의 사명을 감당하지 못하고 있는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주여, 우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사 용서하여 주시고 깨어진 우리를 먼저 회복시켜 주옵소서.
우리의 세계가 주님 안에서 하나가 되어 다시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아갈수 있는 은혜와 능력을 우리에게 내려 주옵소서. 하나의 믿음, 하나의 소망, 하나의 사랑을 알게 하여 주신 예수님 이름으로 간구 하나이다. 아멘!
발행인 김상복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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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 우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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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오늘의양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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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 지금 우리의 가슴은 폭언과 폭력으로 가득 차 있는 우리 세계로 인해 무거워져 있습니다. 오랜 세월 동안 지속되는 미움과 갈등, 분쟁과 전쟁, 고통과 죽음이 인간을 지배하고 있나이다. 우리는 폭력적인 세상을 바라보며 주님 앞에 부르짖나이다.
주여, 자비를 베풀어 주옵소서.
아버지께서는 부모처럼 우리를 사랑하셨고 우리에게 형제처럼 살라고 생명을 나누어 주셨으나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지 못했음을 고백하오니 우리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우리는 오히려 형제로 묶어주신 우리들 간의 끈을 스스로 끊어버렸나이다. 우리의 깨어진 세계로 인해 고통 속에서 주께 부르짖나이다. 주여, 우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옵소서.
주께서는 우리가 하나의 공동체 안에서 서로 형제자매로 살도록 부르셨으나 우리는 서로를 멸시하고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 서로를 적대시하며 살아오면서 우리 세계를 산산조각 내어버린 죄를 고백하오니 주여, 자비를 베풀어 주옵소서.
우리를 어둠 속에서 건지사 거룩한 백성으로 또 왕과 같은 제사장으로 부르셨으나 우리의 사명을 감당하지 못하고 있는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주여, 우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사 용서하여 주시고 깨어진 우리를 먼저 회복시켜 주옵소서.
우리의 세계가 주님 안에서 하나가 되어 다시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아갈수 있는 은혜와 능력을 우리에게 내려 주옵소서. 하나의 믿음, 하나의 소망, 하나의 사랑을 알게 하여 주신 예수님 이름으로 간구 하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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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 지금 우리의 가슴은 폭언과 폭력으로 가득 차 있는 우리 세계로 인해 무거워져 있습니다. 오랜 세월 동안 지속되는 미움과 갈등, 분쟁과 전쟁, 고통과 죽음이 인간을 지배하고 있나이다. 우리는 폭력적인 세상을 바라보며 주님 앞에 부르짖나이다.
주여, 자비를 베풀어 주옵소서.
아버지께서는 부모처럼 우리를 사랑하셨고 우리에게 형제처럼 살라고 생명을 나누어 주셨으나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지 못했음을 고백하오니 우리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우리는 오히려 형제로 묶어주신 우리들 간의 끈을 스스로 끊어버렸나이다. 우리의 깨어진 세계로 인해 고통 속에서 주께 부르짖나이다. 주여, 우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옵소서.
주께서는 우리가 하나의 공동체 안에서 서로 형제자매로 살도록 부르셨으나 우리는 서로를 멸시하고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 서로를 적대시하며 살아오면서 우리 세계를 산산조각 내어버린 죄를 고백하오니 주여, 자비를 베풀어 주옵소서.
우리를 어둠 속에서 건지사 거룩한 백성으로 또 왕과 같은 제사장으로 부르셨으나 우리의 사명을 감당하지 못하고 있는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주여, 우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사 용서하여 주시고 깨어진 우리를 먼저 회복시켜 주옵소서.
우리의 세계가 주님 안에서 하나가 되어 다시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아갈수 있는 은혜와 능력을 우리에게 내려 주옵소서. 하나의 믿음, 하나의 소망, 하나의 사랑을 알게 하여 주신 예수님 이름으로 간구 하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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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 자비를 베풀어 주옵소서.
아버지께서는 부모처럼 우리를 사랑하셨고 우리에게 형제처럼 살라고 생명을 나누어 주셨으나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지 못했음을 고백하오니 우리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우리는 오히려 형제로 묶어주신 우리들 간의 끈을 스스로 끊어버렸나이다. 우리의 깨어진 세계로 인해 고통 속에서 주께 부르짖나이다. 주여, 우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옵소서.
주께서는 우리가 하나의 공동체 안에서 서로 형제자매로 살도록 부르셨으나 우리는 서로를 멸시하고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 서로를 적대시하며 살아오면서 우리 세계를 산산조각 내어버린 죄를 고백하오니 주여, 자비를 베풀어 주옵소서.
우리를 어둠 속에서 건지사 거룩한 백성으로 또 왕과 같은 제사장으로 부르셨으나 우리의 사명을 감당하지 못하고 있는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주여, 우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사 용서하여 주시고 깨어진 우리를 먼저 회복시켜 주옵소서.
우리의 세계가 주님 안에서 하나가 되어 다시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아갈수 있는 은혜와 능력을 우리에게 내려 주옵소서. 하나의 믿음, 하나의 소망, 하나의 사랑을 알게 하여 주신 예수님 이름으로 간구 하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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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 자비를 베풀어 주옵소서.
아버지께서는 부모처럼 우리를 사랑하셨고 우리에게 형제처럼 살라고 생명을 나누어 주셨으나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지 못했음을 고백하오니 우리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우리는 오히려 형제로 묶어주신 우리들 간의 끈을 스스로 끊어버렸나이다. 우리의 깨어진 세계로 인해 고통 속에서 주께 부르짖나이다. 주여, 우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옵소서.
주께서는 우리가 하나의 공동체 안에서 서로 형제자매로 살도록 부르셨으나 우리는 서로를 멸시하고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 서로를 적대시하며 살아오면서 우리 세계를 산산조각 내어버린 죄를 고백하오니 주여, 자비를 베풀어 주옵소서.
우리를 어둠 속에서 건지사 거룩한 백성으로 또 왕과 같은 제사장으로 부르셨으나 우리의 사명을 감당하지 못하고 있는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주여, 우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사 용서하여 주시고 깨어진 우리를 먼저 회복시켜 주옵소서.
우리의 세계가 주님 안에서 하나가 되어 다시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아갈수 있는 은혜와 능력을 우리에게 내려 주옵소서. 하나의 믿음, 하나의 소망, 하나의 사랑을 알게 하여 주신 예수님 이름으로 간구 하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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