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인 김상복 목사
가장 위대한 시즌 (12월)
작성자
한국오늘의양식사
작성일
2019-12-01 07:05
조회
1312
12월은 인류역사에서 아무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가장 위대한 시즌 입니다. 하나님께서 그 분의 아들을 지구에 인간으로 보내셔서 인류의 역사를 영원히 바꾸어 놓은 달입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간이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죄 값을 십자가 위에서 완전히 지불하시고 부활하셔서 인간을 죄에서 영원히 해방시켜 자유를 주신 구원의 역사가 시작한 계절이고 인류 역사가 B.C.와 A.D.로 구분한 때입니다. 이제는 하나님에게서 분리되었던 인간이 누구나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나님의 영원한 사랑과 은혜를 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성탄절로 인해 온 세계가 기뻐하고 감사하며 축하하기 위해 서로 선물을 나누고 “기쁘다 구주 오셨네 만백성 맞으라” 즐거운 노래를 부릅니다. 그러나 모든 선물 중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가장 귀한 선물입니다. 이런 시즌에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아직 듣지 못하고 알지 못하는 이웃들에게도 구원의 소식을 들려 드리십시다. 그리고 또 [오늘의 양식]을 선물로 보내 그 분들에게 내년 한 해 동안 매일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드리십시다. 사랑하는 가족, 친지, 이웃들의 이름과 주소를 [오늘의양식사]에 전해주시면 1년 365일 그 분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접할 수 있게 됩니다. 성탄절에 어떤 선물보다 좋은, 더 오래 또 매일 접할 수 있는 선물을 드리는 것입니다.
초코렛 한 박스는 하루나 길면 일주일이면 사라집니다. 그러나 [오늘의 양식]은 주문하는 그 달부터 매달 매일 먹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입니다. 이름과 주소를 오늘의 양식사로 오늘 보내십시요.
발행인 김상복 목사
전체 0
가장 위대한 시즌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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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오늘의양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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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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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은 인류역사에서 아무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가장 위대한 시즌 입니다. 하나님께서 그 분의 아들을 지구에 인간으로 보내셔서 인류의 역사를 영원히 바꾸어 놓은 달입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간이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죄 값을 십자가 위에서 완전히 지불하시고 부활하셔서 인간을 죄에서 영원히 해방시켜 자유를 주신 구원의 역사가 시작한 계절이고 인류 역사가 B.C.와 A.D.로 구분한 때입니다. 이제는 하나님에게서 분리되었던 인간이 누구나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나님의 영원한 사랑과 은혜를 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성탄절로 인해 온 세계가 기뻐하고 감사하며 축하하기 위해 서로 선물을 나누고 “기쁘다 구주 오셨네 만백성 맞으라” 즐거운 노래를 부릅니다. 그러나 모든 선물 중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가장 귀한 선물입니다. 이런 시즌에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아직 듣지 못하고 알지 못하는 이웃들에게도 구원의 소식을 들려 드리십시다. 그리고 또 [오늘의 양식]을 선물로 보내 그 분들에게 내년 한 해 동안 매일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드리십시다. 사랑하는 가족, 친지, 이웃들의 이름과 주소를 [오늘의양식사]에 전해주시면 1년 365일 그 분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접할 수 있게 됩니다. 성탄절에 어떤 선물보다 좋은, 더 오래 또 매일 접할 수 있는 선물을 드리는 것입니다.
초코렛 한 박스는 하루나 길면 일주일이면 사라집니다. 그러나 [오늘의 양식]은 주문하는 그 달부터 매달 매일 먹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입니다. 이름과 주소를 오늘의 양식사로 오늘 보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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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오늘의양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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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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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은 인류역사에서 아무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가장 위대한 시즌 입니다. 하나님께서 그 분의 아들을 지구에 인간으로 보내셔서 인류의 역사를 영원히 바꾸어 놓은 달입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간이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죄 값을 십자가 위에서 완전히 지불하시고 부활하셔서 인간을 죄에서 영원히 해방시켜 자유를 주신 구원의 역사가 시작한 계절이고 인류 역사가 B.C.와 A.D.로 구분한 때입니다. 이제는 하나님에게서 분리되었던 인간이 누구나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나님의 영원한 사랑과 은혜를 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성탄절로 인해 온 세계가 기뻐하고 감사하며 축하하기 위해 서로 선물을 나누고 “기쁘다 구주 오셨네 만백성 맞으라” 즐거운 노래를 부릅니다. 그러나 모든 선물 중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가장 귀한 선물입니다. 이런 시즌에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아직 듣지 못하고 알지 못하는 이웃들에게도 구원의 소식을 들려 드리십시다. 그리고 또 [오늘의 양식]을 선물로 보내 그 분들에게 내년 한 해 동안 매일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드리십시다. 사랑하는 가족, 친지, 이웃들의 이름과 주소를 [오늘의양식사]에 전해주시면 1년 365일 그 분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접할 수 있게 됩니다. 성탄절에 어떤 선물보다 좋은, 더 오래 또 매일 접할 수 있는 선물을 드리는 것입니다.
초코렛 한 박스는 하루나 길면 일주일이면 사라집니다. 그러나 [오늘의 양식]은 주문하는 그 달부터 매달 매일 먹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입니다. 이름과 주소를 오늘의 양식사로 오늘 보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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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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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은 인류역사에서 아무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가장 위대한 시즌 입니다. 하나님께서 그 분의 아들을 지구에 인간으로 보내셔서 인류의 역사를 영원히 바꾸어 놓은 달입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간이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죄 값을 십자가 위에서 완전히 지불하시고 부활하셔서 인간을 죄에서 영원히 해방시켜 자유를 주신 구원의 역사가 시작한 계절이고 인류 역사가 B.C.와 A.D.로 구분한 때입니다. 이제는 하나님에게서 분리되었던 인간이 누구나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나님의 영원한 사랑과 은혜를 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성탄절로 인해 온 세계가 기뻐하고 감사하며 축하하기 위해 서로 선물을 나누고 “기쁘다 구주 오셨네 만백성 맞으라” 즐거운 노래를 부릅니다. 그러나 모든 선물 중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가장 귀한 선물입니다. 이런 시즌에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아직 듣지 못하고 알지 못하는 이웃들에게도 구원의 소식을 들려 드리십시다. 그리고 또 [오늘의 양식]을 선물로 보내 그 분들에게 내년 한 해 동안 매일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드리십시다. 사랑하는 가족, 친지, 이웃들의 이름과 주소를 [오늘의양식사]에 전해주시면 1년 365일 그 분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접할 수 있게 됩니다. 성탄절에 어떤 선물보다 좋은, 더 오래 또 매일 접할 수 있는 선물을 드리는 것입니다.
초코렛 한 박스는 하루나 길면 일주일이면 사라집니다. 그러나 [오늘의 양식]은 주문하는 그 달부터 매달 매일 먹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입니다. 이름과 주소를 오늘의 양식사로 오늘 보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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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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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은 인류역사에서 아무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가장 위대한 시즌 입니다. 하나님께서 그 분의 아들을 지구에 인간으로 보내셔서 인류의 역사를 영원히 바꾸어 놓은 달입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간이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죄 값을 십자가 위에서 완전히 지불하시고 부활하셔서 인간을 죄에서 영원히 해방시켜 자유를 주신 구원의 역사가 시작한 계절이고 인류 역사가 B.C.와 A.D.로 구분한 때입니다. 이제는 하나님에게서 분리되었던 인간이 누구나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나님의 영원한 사랑과 은혜를 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성탄절로 인해 온 세계가 기뻐하고 감사하며 축하하기 위해 서로 선물을 나누고 “기쁘다 구주 오셨네 만백성 맞으라” 즐거운 노래를 부릅니다. 그러나 모든 선물 중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가장 귀한 선물입니다. 이런 시즌에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아직 듣지 못하고 알지 못하는 이웃들에게도 구원의 소식을 들려 드리십시다. 그리고 또 [오늘의 양식]을 선물로 보내 그 분들에게 내년 한 해 동안 매일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드리십시다. 사랑하는 가족, 친지, 이웃들의 이름과 주소를 [오늘의양식사]에 전해주시면 1년 365일 그 분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접할 수 있게 됩니다. 성탄절에 어떤 선물보다 좋은, 더 오래 또 매일 접할 수 있는 선물을 드리는 것입니다.
초코렛 한 박스는 하루나 길면 일주일이면 사라집니다. 그러나 [오늘의 양식]은 주문하는 그 달부터 매달 매일 먹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입니다. 이름과 주소를 오늘의 양식사로 오늘 보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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