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인 김상복 목사
사랑은 불가능하나 가능하다(9월)
사랑은 불가능하나 가능하다.
사랑의 묘사 14가지 가운데 “사랑은 오래 참고”로 시작하고 중간에는 “사랑은 모든 것을 참고” 마지막 끝에는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고린도전서 13:4, 7)라는 표현들이 있다. 오래 참고(Love is longsuffering)는 오랫동안 상대를 위해서 내가 고통을 대신 받는다는 뜻이고 두 번째 참고는 모든 것(사람과 상황)을 받아드린다(Love bears all things)는 말이고 마지막 견뎌낸다는 끝까지 참는 것(persevere all things)이다. 오랜 동안 고통을 감내하고 내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과 상황도 받아드리고 지쳐서 포기하고 싶을 때도 끝까지 참아내는 것이다.
사람이 어떻게 이런 반응을 할 수 있나? 사랑의 묘사를 읽고 묵상을 하노라면 힘이 싹 빠진다. 예수를 믿는다고 고백한 사람들이니까 가능성이 없는 사랑에 대한 막연한 희망을 안고 이 사랑의 특징은 암송도 하고 생각도 해보고 노래도 불러보지만 현실에 있어서는 사랑의 기준 때문에 죄의식을 늘 안고 살아가고 있다. 성경적 사랑에는 늘 부족함을 느끼며 잘 안 되지만 그래도 해보려고 애쓰고 있다. 사랑의 정의 때문에 속은 타가지만 고통을 참아 본다. 모든 것을 수용해 보려고 수고하고 지쳐서 포기하고 싶은 순간에도 숨을 크게 내쉬며 견뎌본다.
그런데 이 사랑의 표현들을 자세히 읽고 묵상해 보면 이대로의 모습을 행동으로 보여준 분은 단 한 분뿐이다. 예수 그리스도이다. 그 분 외에 거기에 가까이 가 있는 사람은 잘 보이지 않는다. 애쓰는 사람은 있다. 죄의식에 걸려 힘들어 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도달한 사람은 찾기가 쉽지가 않다. 아직은 찾지 못하고 있다. 14가지 사랑의 표현을 다 가진 사람은 없다. 그러나 그 어느 한 가지가 절실히 필요할 때 그 사랑의 열매를 경험할 수 있는 길은 있다. 오래 참아야 하면 “오 성령이여, 이 순간 내가 고통을 감내할 수 있는 인내를 주옵소서” 라고 기도하며 도움을 청하는 순간, 나로서는 불가능한 인내를 경험할 수 있다. 이 가능성을 위해 예수님은 똑 같은 속성을 가지신 도우미 성령님을 우리 안에 보내주셨고 우리와 영원히 함께 계시게 하신 것이다. 14가지 사랑의 품성을 다 소유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필요 한 가지 품성이 우리 에게 나타나도록 보혜사 성령님께 구하면 그 순간에 성령은 우리를 도와주신다.
발행인 김상복 목사
사랑은 불가능하나 가능하다(9월)
사랑은 불가능하나 가능하다.
사랑의 묘사 14가지 가운데 “사랑은 오래 참고”로 시작하고 중간에는 “사랑은 모든 것을 참고” 마지막 끝에는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고린도전서 13:4, 7)라는 표현들이 있다. 오래 참고(Love is longsuffering)는 오랫동안 상대를 위해서 내가 고통을 대신 받는다는 뜻이고 두 번째 참고는 모든 것(사람과 상황)을 받아드린다(Love bears all things)는 말이고 마지막 견뎌낸다는 끝까지 참는 것(persevere all things)이다. 오랜 동안 고통을 감내하고 내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과 상황도 받아드리고 지쳐서 포기하고 싶을 때도 끝까지 참아내는 것이다.
사람이 어떻게 이런 반응을 할 수 있나? 사랑의 묘사를 읽고 묵상을 하노라면 힘이 싹 빠진다. 예수를 믿는다고 고백한 사람들이니까 가능성이 없는 사랑에 대한 막연한 희망을 안고 이 사랑의 특징은 암송도 하고 생각도 해보고 노래도 불러보지만 현실에 있어서는 사랑의 기준 때문에 죄의식을 늘 안고 살아가고 있다. 성경적 사랑에는 늘 부족함을 느끼며 잘 안 되지만 그래도 해보려고 애쓰고 있다. 사랑의 정의 때문에 속은 타가지만 고통을 참아 본다. 모든 것을 수용해 보려고 수고하고 지쳐서 포기하고 싶은 순간에도 숨을 크게 내쉬며 견뎌본다.
그런데 이 사랑의 표현들을 자세히 읽고 묵상해 보면 이대로의 모습을 행동으로 보여준 분은 단 한 분뿐이다. 예수 그리스도이다. 그 분 외에 거기에 가까이 가 있는 사람은 잘 보이지 않는다. 애쓰는 사람은 있다. 죄의식에 걸려 힘들어 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도달한 사람은 찾기가 쉽지가 않다. 아직은 찾지 못하고 있다. 14가지 사랑의 표현을 다 가진 사람은 없다. 그러나 그 어느 한 가지가 절실히 필요할 때 그 사랑의 열매를 경험할 수 있는 길은 있다. 오래 참아야 하면 “오 성령이여, 이 순간 내가 고통을 감내할 수 있는 인내를 주옵소서” 라고 기도하며 도움을 청하는 순간, 나로서는 불가능한 인내를 경험할 수 있다. 이 가능성을 위해 예수님은 똑 같은 속성을 가지신 도우미 성령님을 우리 안에 보내주셨고 우리와 영원히 함께 계시게 하신 것이다. 14가지 사랑의 품성을 다 소유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필요 한 가지 품성이 우리 에게 나타나도록 보혜사 성령님께 구하면 그 순간에 성령은 우리를 도와주신다.
발행인 김상복 목사
사랑은 불가능하나 가능하다(9월)
사랑은 불가능하나 가능하다.
사랑의 묘사 14가지 가운데 “사랑은 오래 참고”로 시작하고 중간에는 “사랑은 모든 것을 참고” 마지막 끝에는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고린도전서 13:4, 7)라는 표현들이 있다. 오래 참고(Love is longsuffering)는 오랫동안 상대를 위해서 내가 고통을 대신 받는다는 뜻이고 두 번째 참고는 모든 것(사람과 상황)을 받아드린다(Love bears all things)는 말이고 마지막 견뎌낸다는 끝까지 참는 것(persevere all things)이다. 오랜 동안 고통을 감내하고 내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과 상황도 받아드리고 지쳐서 포기하고 싶을 때도 끝까지 참아내는 것이다.
사람이 어떻게 이런 반응을 할 수 있나? 사랑의 묘사를 읽고 묵상을 하노라면 힘이 싹 빠진다. 예수를 믿는다고 고백한 사람들이니까 가능성이 없는 사랑에 대한 막연한 희망을 안고 이 사랑의 특징은 암송도 하고 생각도 해보고 노래도 불러보지만 현실에 있어서는 사랑의 기준 때문에 죄의식을 늘 안고 살아가고 있다. 성경적 사랑에는 늘 부족함을 느끼며 잘 안 되지만 그래도 해보려고 애쓰고 있다. 사랑의 정의 때문에 속은 타가지만 고통을 참아 본다. 모든 것을 수용해 보려고 수고하고 지쳐서 포기하고 싶은 순간에도 숨을 크게 내쉬며 견뎌본다.
그런데 이 사랑의 표현들을 자세히 읽고 묵상해 보면 이대로의 모습을 행동으로 보여준 분은 단 한 분뿐이다. 예수 그리스도이다. 그 분 외에 거기에 가까이 가 있는 사람은 잘 보이지 않는다. 애쓰는 사람은 있다. 죄의식에 걸려 힘들어 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도달한 사람은 찾기가 쉽지가 않다. 아직은 찾지 못하고 있다. 14가지 사랑의 표현을 다 가진 사람은 없다. 그러나 그 어느 한 가지가 절실히 필요할 때 그 사랑의 열매를 경험할 수 있는 길은 있다. 오래 참아야 하면 “오 성령이여, 이 순간 내가 고통을 감내할 수 있는 인내를 주옵소서” 라고 기도하며 도움을 청하는 순간, 나로서는 불가능한 인내를 경험할 수 있다. 이 가능성을 위해 예수님은 똑 같은 속성을 가지신 도우미 성령님을 우리 안에 보내주셨고 우리와 영원히 함께 계시게 하신 것이다. 14가지 사랑의 품성을 다 소유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필요 한 가지 품성이 우리 에게 나타나도록 보혜사 성령님께 구하면 그 순간에 성령은 우리를 도와주신다.
발행인 김상복 목사
사랑은 불가능하나 가능하다(9월)
사랑은 불가능하나 가능하다.
사랑의 묘사 14가지 가운데 “사랑은 오래 참고”로 시작하고 중간에는 “사랑은 모든 것을 참고” 마지막 끝에는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고린도전서 13:4, 7)라는 표현들이 있다. 오래 참고(Love is longsuffering)는 오랫동안 상대를 위해서 내가 고통을 대신 받는다는 뜻이고 두 번째 참고는 모든 것(사람과 상황)을 받아드린다(Love bears all things)는 말이고 마지막 견뎌낸다는 끝까지 참는 것(persevere all things)이다. 오랜 동안 고통을 감내하고 내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과 상황도 받아드리고 지쳐서 포기하고 싶을 때도 끝까지 참아내는 것이다.
사람이 어떻게 이런 반응을 할 수 있나? 사랑의 묘사를 읽고 묵상을 하노라면 힘이 싹 빠진다. 예수를 믿는다고 고백한 사람들이니까 가능성이 없는 사랑에 대한 막연한 희망을 안고 이 사랑의 특징은 암송도 하고 생각도 해보고 노래도 불러보지만 현실에 있어서는 사랑의 기준 때문에 죄의식을 늘 안고 살아가고 있다. 성경적 사랑에는 늘 부족함을 느끼며 잘 안 되지만 그래도 해보려고 애쓰고 있다. 사랑의 정의 때문에 속은 타가지만 고통을 참아 본다. 모든 것을 수용해 보려고 수고하고 지쳐서 포기하고 싶은 순간에도 숨을 크게 내쉬며 견뎌본다.
그런데 이 사랑의 표현들을 자세히 읽고 묵상해 보면 이대로의 모습을 행동으로 보여준 분은 단 한 분뿐이다. 예수 그리스도이다. 그 분 외에 거기에 가까이 가 있는 사람은 잘 보이지 않는다. 애쓰는 사람은 있다. 죄의식에 걸려 힘들어 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도달한 사람은 찾기가 쉽지가 않다. 아직은 찾지 못하고 있다. 14가지 사랑의 표현을 다 가진 사람은 없다. 그러나 그 어느 한 가지가 절실히 필요할 때 그 사랑의 열매를 경험할 수 있는 길은 있다. 오래 참아야 하면 “오 성령이여, 이 순간 내가 고통을 감내할 수 있는 인내를 주옵소서” 라고 기도하며 도움을 청하는 순간, 나로서는 불가능한 인내를 경험할 수 있다. 이 가능성을 위해 예수님은 똑 같은 속성을 가지신 도우미 성령님을 우리 안에 보내주셨고 우리와 영원히 함께 계시게 하신 것이다. 14가지 사랑의 품성을 다 소유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필요 한 가지 품성이 우리 에게 나타나도록 보혜사 성령님께 구하면 그 순간에 성령은 우리를 도와주신다.
발행인 김상복 목사
사랑은 불가능하나 가능하다(9월)
사랑은 불가능하나 가능하다.
사랑의 묘사 14가지 가운데 “사랑은 오래 참고”로 시작하고 중간에는 “사랑은 모든 것을 참고” 마지막 끝에는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고린도전서 13:4, 7)라는 표현들이 있다. 오래 참고(Love is longsuffering)는 오랫동안 상대를 위해서 내가 고통을 대신 받는다는 뜻이고 두 번째 참고는 모든 것(사람과 상황)을 받아드린다(Love bears all things)는 말이고 마지막 견뎌낸다는 끝까지 참는 것(persevere all things)이다. 오랜 동안 고통을 감내하고 내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과 상황도 받아드리고 지쳐서 포기하고 싶을 때도 끝까지 참아내는 것이다.
사람이 어떻게 이런 반응을 할 수 있나? 사랑의 묘사를 읽고 묵상을 하노라면 힘이 싹 빠진다. 예수를 믿는다고 고백한 사람들이니까 가능성이 없는 사랑에 대한 막연한 희망을 안고 이 사랑의 특징은 암송도 하고 생각도 해보고 노래도 불러보지만 현실에 있어서는 사랑의 기준 때문에 죄의식을 늘 안고 살아가고 있다. 성경적 사랑에는 늘 부족함을 느끼며 잘 안 되지만 그래도 해보려고 애쓰고 있다. 사랑의 정의 때문에 속은 타가지만 고통을 참아 본다. 모든 것을 수용해 보려고 수고하고 지쳐서 포기하고 싶은 순간에도 숨을 크게 내쉬며 견뎌본다.
그런데 이 사랑의 표현들을 자세히 읽고 묵상해 보면 이대로의 모습을 행동으로 보여준 분은 단 한 분뿐이다. 예수 그리스도이다. 그 분 외에 거기에 가까이 가 있는 사람은 잘 보이지 않는다. 애쓰는 사람은 있다. 죄의식에 걸려 힘들어 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도달한 사람은 찾기가 쉽지가 않다. 아직은 찾지 못하고 있다. 14가지 사랑의 표현을 다 가진 사람은 없다. 그러나 그 어느 한 가지가 절실히 필요할 때 그 사랑의 열매를 경험할 수 있는 길은 있다. 오래 참아야 하면 “오 성령이여, 이 순간 내가 고통을 감내할 수 있는 인내를 주옵소서” 라고 기도하며 도움을 청하는 순간, 나로서는 불가능한 인내를 경험할 수 있다. 이 가능성을 위해 예수님은 똑 같은 속성을 가지신 도우미 성령님을 우리 안에 보내주셨고 우리와 영원히 함께 계시게 하신 것이다. 14가지 사랑의 품성을 다 소유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필요 한 가지 품성이 우리 에게 나타나도록 보혜사 성령님께 구하면 그 순간에 성령은 우리를 도와주신다.
발행인 김상복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