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인 김상복 목사
한영 [오늘의양식] 70년 감사(10월)
한영 [오늘의양식] 70년 감사
한글판 [오늘의 양식]이 미국 벧엘 출판사를 통해서 1980년에 시작하여 벌써 40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1990년 6월, 26년 만에 제가 미국에서 한국으로 귀국하고 바로 그 다음 달 7월에 한국오늘의양식사를 조직하고 한국판 [오늘의 양식]을 출판, 보급을 시작한지도 30년이 되었습니다. 두 나라를 합하면 70년입니다.
지금 미국과 한국에서 보내드리는 [오늘의 양식]은 전 세계 70여 개국에 계시는 한인 디아스포라들이 매일 힘을 얻는 친숙한 국제적 신앙문서가 되었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는 한국 이민이 활발하던 때였습니다. 유학생, 의사, 간호사, 베트남 전쟁에서 미군을 지원한 한국 제대군인들과 그 가족들, 그 외에도 누구든지 자격이 되는 사람은 직장을 얻어 이민을 갈 수 있었습니다. 이민초기에는 미국 사회의 밑바닥에서부터 출발했습니다. 때로는 두 세 개의 직장에서 밤낮으로 일하며 고달픈 이국의 삶을 살아야 했습니다. 자녀들을 위해 이민을 갖지만 돌볼 시간이나 몸과 마음의 여유가 없어 청소년들의 문제와 갈등이 많이 있었습니다. 한국에서 이민 오신 목회자들이 있어 다른 이민자들처럼 직장생활을 하면서 한국에서 온 기독교인들과 함께 교회를 시작했고, 주일 오후 미국교회를 빌려 겨우 한 주 한번 예배를 드렸고, 힘겹게 신앙생활을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지친 이민자들에게 새로운 영적인 힘이 필요한 때였습니다. 그래서 한글판 [오늘의 양식]이 시작되어 지금은 미국과 한국만이 아니고 캐나다, 남미,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오세니아에 수많은 독자들을 섬기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크신 은혜였고 [오늘의 양식]을 위해 헌신한 벧엘 출판사팀과 한국오늘의양식사 봉사팀원들의 헌신으로 이 귀한 사역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책자뿐 아니라 CTS 기독교방송국의 위성, 유튜브, 페이스북을 통해 전 세계에 매일 공급되고 있습니다. 출판 비용은 처음부터 미국의 벧엘 교회와 한국의 할렐루야교회에서 출연해 왔고 점차 독자들의 헌금 참여율이 높아지면서 오늘까지 유지되어 왔습니다. 독자들은 잘 준비된 [오늘의 양식]을 받으며 고마워하고 있습니다. 금년에도 무난히 영한 [오늘의 양식]을 공급해 드릴 수 있도록 [오늘의 양식] 가족 여러분이 협력해 주시고 매일 하루의 지혜와 내적인 힘을 얻어 어려운 때에 넉넉히 이겨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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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 [오늘의양식] 70년 감사(10월)
한영 [오늘의양식] 70년 감사
한글판 [오늘의 양식]이 미국 벧엘 출판사를 통해서 1980년에 시작하여 벌써 40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1990년 6월, 26년 만에 제가 미국에서 한국으로 귀국하고 바로 그 다음 달 7월에 한국오늘의양식사를 조직하고 한국판 [오늘의 양식]을 출판, 보급을 시작한지도 30년이 되었습니다. 두 나라를 합하면 70년입니다.
지금 미국과 한국에서 보내드리는 [오늘의 양식]은 전 세계 70여 개국에 계시는 한인 디아스포라들이 매일 힘을 얻는 친숙한 국제적 신앙문서가 되었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는 한국 이민이 활발하던 때였습니다. 유학생, 의사, 간호사, 베트남 전쟁에서 미군을 지원한 한국 제대군인들과 그 가족들, 그 외에도 누구든지 자격이 되는 사람은 직장을 얻어 이민을 갈 수 있었습니다. 이민초기에는 미국 사회의 밑바닥에서부터 출발했습니다. 때로는 두 세 개의 직장에서 밤낮으로 일하며 고달픈 이국의 삶을 살아야 했습니다. 자녀들을 위해 이민을 갖지만 돌볼 시간이나 몸과 마음의 여유가 없어 청소년들의 문제와 갈등이 많이 있었습니다. 한국에서 이민 오신 목회자들이 있어 다른 이민자들처럼 직장생활을 하면서 한국에서 온 기독교인들과 함께 교회를 시작했고, 주일 오후 미국교회를 빌려 겨우 한 주 한번 예배를 드렸고, 힘겹게 신앙생활을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지친 이민자들에게 새로운 영적인 힘이 필요한 때였습니다. 그래서 한글판 [오늘의 양식]이 시작되어 지금은 미국과 한국만이 아니고 캐나다, 남미,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오세니아에 수많은 독자들을 섬기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크신 은혜였고 [오늘의 양식]을 위해 헌신한 벧엘 출판사팀과 한국오늘의양식사 봉사팀원들의 헌신으로 이 귀한 사역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책자뿐 아니라 CTS 기독교방송국의 위성, 유튜브, 페이스북을 통해 전 세계에 매일 공급되고 있습니다. 출판 비용은 처음부터 미국의 벧엘 교회와 한국의 할렐루야교회에서 출연해 왔고 점차 독자들의 헌금 참여율이 높아지면서 오늘까지 유지되어 왔습니다. 독자들은 잘 준비된 [오늘의 양식]을 받으며 고마워하고 있습니다. 금년에도 무난히 영한 [오늘의 양식]을 공급해 드릴 수 있도록 [오늘의 양식] 가족 여러분이 협력해 주시고 매일 하루의 지혜와 내적인 힘을 얻어 어려운 때에 넉넉히 이겨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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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 [오늘의양식] 70년 감사(10월)
한영 [오늘의양식] 70년 감사
한글판 [오늘의 양식]이 미국 벧엘 출판사를 통해서 1980년에 시작하여 벌써 40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1990년 6월, 26년 만에 제가 미국에서 한국으로 귀국하고 바로 그 다음 달 7월에 한국오늘의양식사를 조직하고 한국판 [오늘의 양식]을 출판, 보급을 시작한지도 30년이 되었습니다. 두 나라를 합하면 70년입니다.
지금 미국과 한국에서 보내드리는 [오늘의 양식]은 전 세계 70여 개국에 계시는 한인 디아스포라들이 매일 힘을 얻는 친숙한 국제적 신앙문서가 되었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는 한국 이민이 활발하던 때였습니다. 유학생, 의사, 간호사, 베트남 전쟁에서 미군을 지원한 한국 제대군인들과 그 가족들, 그 외에도 누구든지 자격이 되는 사람은 직장을 얻어 이민을 갈 수 있었습니다. 이민초기에는 미국 사회의 밑바닥에서부터 출발했습니다. 때로는 두 세 개의 직장에서 밤낮으로 일하며 고달픈 이국의 삶을 살아야 했습니다. 자녀들을 위해 이민을 갖지만 돌볼 시간이나 몸과 마음의 여유가 없어 청소년들의 문제와 갈등이 많이 있었습니다. 한국에서 이민 오신 목회자들이 있어 다른 이민자들처럼 직장생활을 하면서 한국에서 온 기독교인들과 함께 교회를 시작했고, 주일 오후 미국교회를 빌려 겨우 한 주 한번 예배를 드렸고, 힘겹게 신앙생활을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지친 이민자들에게 새로운 영적인 힘이 필요한 때였습니다. 그래서 한글판 [오늘의 양식]이 시작되어 지금은 미국과 한국만이 아니고 캐나다, 남미,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오세니아에 수많은 독자들을 섬기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크신 은혜였고 [오늘의 양식]을 위해 헌신한 벧엘 출판사팀과 한국오늘의양식사 봉사팀원들의 헌신으로 이 귀한 사역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책자뿐 아니라 CTS 기독교방송국의 위성, 유튜브, 페이스북을 통해 전 세계에 매일 공급되고 있습니다. 출판 비용은 처음부터 미국의 벧엘 교회와 한국의 할렐루야교회에서 출연해 왔고 점차 독자들의 헌금 참여율이 높아지면서 오늘까지 유지되어 왔습니다. 독자들은 잘 준비된 [오늘의 양식]을 받으며 고마워하고 있습니다. 금년에도 무난히 영한 [오늘의 양식]을 공급해 드릴 수 있도록 [오늘의 양식] 가족 여러분이 협력해 주시고 매일 하루의 지혜와 내적인 힘을 얻어 어려운 때에 넉넉히 이겨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발행인 김상복 목사
한영 [오늘의양식] 70년 감사(10월)
한영 [오늘의양식] 70년 감사
한글판 [오늘의 양식]이 미국 벧엘 출판사를 통해서 1980년에 시작하여 벌써 40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1990년 6월, 26년 만에 제가 미국에서 한국으로 귀국하고 바로 그 다음 달 7월에 한국오늘의양식사를 조직하고 한국판 [오늘의 양식]을 출판, 보급을 시작한지도 30년이 되었습니다. 두 나라를 합하면 70년입니다.
지금 미국과 한국에서 보내드리는 [오늘의 양식]은 전 세계 70여 개국에 계시는 한인 디아스포라들이 매일 힘을 얻는 친숙한 국제적 신앙문서가 되었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는 한국 이민이 활발하던 때였습니다. 유학생, 의사, 간호사, 베트남 전쟁에서 미군을 지원한 한국 제대군인들과 그 가족들, 그 외에도 누구든지 자격이 되는 사람은 직장을 얻어 이민을 갈 수 있었습니다. 이민초기에는 미국 사회의 밑바닥에서부터 출발했습니다. 때로는 두 세 개의 직장에서 밤낮으로 일하며 고달픈 이국의 삶을 살아야 했습니다. 자녀들을 위해 이민을 갖지만 돌볼 시간이나 몸과 마음의 여유가 없어 청소년들의 문제와 갈등이 많이 있었습니다. 한국에서 이민 오신 목회자들이 있어 다른 이민자들처럼 직장생활을 하면서 한국에서 온 기독교인들과 함께 교회를 시작했고, 주일 오후 미국교회를 빌려 겨우 한 주 한번 예배를 드렸고, 힘겹게 신앙생활을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지친 이민자들에게 새로운 영적인 힘이 필요한 때였습니다. 그래서 한글판 [오늘의 양식]이 시작되어 지금은 미국과 한국만이 아니고 캐나다, 남미,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오세니아에 수많은 독자들을 섬기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크신 은혜였고 [오늘의 양식]을 위해 헌신한 벧엘 출판사팀과 한국오늘의양식사 봉사팀원들의 헌신으로 이 귀한 사역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책자뿐 아니라 CTS 기독교방송국의 위성, 유튜브, 페이스북을 통해 전 세계에 매일 공급되고 있습니다. 출판 비용은 처음부터 미국의 벧엘 교회와 한국의 할렐루야교회에서 출연해 왔고 점차 독자들의 헌금 참여율이 높아지면서 오늘까지 유지되어 왔습니다. 독자들은 잘 준비된 [오늘의 양식]을 받으며 고마워하고 있습니다. 금년에도 무난히 영한 [오늘의 양식]을 공급해 드릴 수 있도록 [오늘의 양식] 가족 여러분이 협력해 주시고 매일 하루의 지혜와 내적인 힘을 얻어 어려운 때에 넉넉히 이겨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발행인 김상복 목사
한영 [오늘의양식] 70년 감사(10월)
한영 [오늘의양식] 70년 감사
한글판 [오늘의 양식]이 미국 벧엘 출판사를 통해서 1980년에 시작하여 벌써 40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1990년 6월, 26년 만에 제가 미국에서 한국으로 귀국하고 바로 그 다음 달 7월에 한국오늘의양식사를 조직하고 한국판 [오늘의 양식]을 출판, 보급을 시작한지도 30년이 되었습니다. 두 나라를 합하면 70년입니다.
지금 미국과 한국에서 보내드리는 [오늘의 양식]은 전 세계 70여 개국에 계시는 한인 디아스포라들이 매일 힘을 얻는 친숙한 국제적 신앙문서가 되었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는 한국 이민이 활발하던 때였습니다. 유학생, 의사, 간호사, 베트남 전쟁에서 미군을 지원한 한국 제대군인들과 그 가족들, 그 외에도 누구든지 자격이 되는 사람은 직장을 얻어 이민을 갈 수 있었습니다. 이민초기에는 미국 사회의 밑바닥에서부터 출발했습니다. 때로는 두 세 개의 직장에서 밤낮으로 일하며 고달픈 이국의 삶을 살아야 했습니다. 자녀들을 위해 이민을 갖지만 돌볼 시간이나 몸과 마음의 여유가 없어 청소년들의 문제와 갈등이 많이 있었습니다. 한국에서 이민 오신 목회자들이 있어 다른 이민자들처럼 직장생활을 하면서 한국에서 온 기독교인들과 함께 교회를 시작했고, 주일 오후 미국교회를 빌려 겨우 한 주 한번 예배를 드렸고, 힘겹게 신앙생활을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지친 이민자들에게 새로운 영적인 힘이 필요한 때였습니다. 그래서 한글판 [오늘의 양식]이 시작되어 지금은 미국과 한국만이 아니고 캐나다, 남미,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오세니아에 수많은 독자들을 섬기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크신 은혜였고 [오늘의 양식]을 위해 헌신한 벧엘 출판사팀과 한국오늘의양식사 봉사팀원들의 헌신으로 이 귀한 사역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책자뿐 아니라 CTS 기독교방송국의 위성, 유튜브, 페이스북을 통해 전 세계에 매일 공급되고 있습니다. 출판 비용은 처음부터 미국의 벧엘 교회와 한국의 할렐루야교회에서 출연해 왔고 점차 독자들의 헌금 참여율이 높아지면서 오늘까지 유지되어 왔습니다. 독자들은 잘 준비된 [오늘의 양식]을 받으며 고마워하고 있습니다. 금년에도 무난히 영한 [오늘의 양식]을 공급해 드릴 수 있도록 [오늘의 양식] 가족 여러분이 협력해 주시고 매일 하루의 지혜와 내적인 힘을 얻어 어려운 때에 넉넉히 이겨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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