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인 김상복 목사
누군가에게 빛이 됩시다 (1월)
작성자
한국오늘의양식사
작성일
2016-12-22 07:02
조회
1318
새 해가 왔습니다. ‘오늘의 양식’ 독자 여러분 안에서 타오르는 생명의 빛으로 인해 여러분의 새 해가 더 밝아지기를 바랍니다.
작년은 우리에게 대단히 불행한 한 해였습니다. 이 나라가 어두움으로 가득 찼던 해입니다. 그러나 금년 새해를 맞아 새 마음으로 출발합시다. 시대가 어두우면 어두울수록 작은 빛은 더욱 더 빛납니다. 작은 촛불 하나가 흑암을 밝힐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빛으로 임명하셨습니다. 우리 자신은 원래 빛이 아니지만 빛이신 예수님이 우리 안에 계시기에 우리도 빛이 되었습니다. 우리 한 사람이 전 세계, 온 나라, 모든 한국교회, 우리 가문 전체를 밝히지는 못하더라도 우리 자신의 마음은 밝힐 수 있습니다. 이제는 어두운 생각과 분노를 모두 뒤로 하고 나부터 밝고 희망적인 생각을 하면서 나 자신과 내 가정과 내가 속한 작은 공동체들을 밝혀 나아가십시다. 잠깐의 따뜻한 미소, 한 마디의 감사, 다정한 악수, 친절한 말, 자비로운 용서, 한 마디의 격려와 칭찬, 짤막한 이메일 또는 문자 문안, 간절한 중보기도로 우리는 오늘도 누군가에게 빛이 될 수 있습니다.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마태 5:16)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 우리의 작은 빛을 환하게 비추어 칠흑의 어둠으로 가득 찬 우리 주위를 밝히며 살아가는 한 해가 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빛은 그저 비추기만 하면 어둠은 물러갑니다. 빛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발행인 김상복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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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오늘의양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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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2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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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해가 왔습니다. ‘오늘의 양식’ 독자 여러분 안에서 타오르는 생명의 빛으로 인해 여러분의 새 해가 더 밝아지기를 바랍니다.
작년은 우리에게 대단히 불행한 한 해였습니다. 이 나라가 어두움으로 가득 찼던 해입니다. 그러나 금년 새해를 맞아 새 마음으로 출발합시다. 시대가 어두우면 어두울수록 작은 빛은 더욱 더 빛납니다. 작은 촛불 하나가 흑암을 밝힐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빛으로 임명하셨습니다. 우리 자신은 원래 빛이 아니지만 빛이신 예수님이 우리 안에 계시기에 우리도 빛이 되었습니다. 우리 한 사람이 전 세계, 온 나라, 모든 한국교회, 우리 가문 전체를 밝히지는 못하더라도 우리 자신의 마음은 밝힐 수 있습니다. 이제는 어두운 생각과 분노를 모두 뒤로 하고 나부터 밝고 희망적인 생각을 하면서 나 자신과 내 가정과 내가 속한 작은 공동체들을 밝혀 나아가십시다. 잠깐의 따뜻한 미소, 한 마디의 감사, 다정한 악수, 친절한 말, 자비로운 용서, 한 마디의 격려와 칭찬, 짤막한 이메일 또는 문자 문안, 간절한 중보기도로 우리는 오늘도 누군가에게 빛이 될 수 있습니다.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마태 5:16)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 우리의 작은 빛을 환하게 비추어 칠흑의 어둠으로 가득 찬 우리 주위를 밝히며 살아가는 한 해가 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빛은 그저 비추기만 하면 어둠은 물러갑니다. 빛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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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해가 왔습니다. ‘오늘의 양식’ 독자 여러분 안에서 타오르는 생명의 빛으로 인해 여러분의 새 해가 더 밝아지기를 바랍니다.
작년은 우리에게 대단히 불행한 한 해였습니다. 이 나라가 어두움으로 가득 찼던 해입니다. 그러나 금년 새해를 맞아 새 마음으로 출발합시다. 시대가 어두우면 어두울수록 작은 빛은 더욱 더 빛납니다. 작은 촛불 하나가 흑암을 밝힐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빛으로 임명하셨습니다. 우리 자신은 원래 빛이 아니지만 빛이신 예수님이 우리 안에 계시기에 우리도 빛이 되었습니다. 우리 한 사람이 전 세계, 온 나라, 모든 한국교회, 우리 가문 전체를 밝히지는 못하더라도 우리 자신의 마음은 밝힐 수 있습니다. 이제는 어두운 생각과 분노를 모두 뒤로 하고 나부터 밝고 희망적인 생각을 하면서 나 자신과 내 가정과 내가 속한 작은 공동체들을 밝혀 나아가십시다. 잠깐의 따뜻한 미소, 한 마디의 감사, 다정한 악수, 친절한 말, 자비로운 용서, 한 마디의 격려와 칭찬, 짤막한 이메일 또는 문자 문안, 간절한 중보기도로 우리는 오늘도 누군가에게 빛이 될 수 있습니다.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마태 5:16)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 우리의 작은 빛을 환하게 비추어 칠흑의 어둠으로 가득 찬 우리 주위를 밝히며 살아가는 한 해가 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빛은 그저 비추기만 하면 어둠은 물러갑니다. 빛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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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해가 왔습니다. ‘오늘의 양식’ 독자 여러분 안에서 타오르는 생명의 빛으로 인해 여러분의 새 해가 더 밝아지기를 바랍니다.
작년은 우리에게 대단히 불행한 한 해였습니다. 이 나라가 어두움으로 가득 찼던 해입니다. 그러나 금년 새해를 맞아 새 마음으로 출발합시다. 시대가 어두우면 어두울수록 작은 빛은 더욱 더 빛납니다. 작은 촛불 하나가 흑암을 밝힐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빛으로 임명하셨습니다. 우리 자신은 원래 빛이 아니지만 빛이신 예수님이 우리 안에 계시기에 우리도 빛이 되었습니다. 우리 한 사람이 전 세계, 온 나라, 모든 한국교회, 우리 가문 전체를 밝히지는 못하더라도 우리 자신의 마음은 밝힐 수 있습니다. 이제는 어두운 생각과 분노를 모두 뒤로 하고 나부터 밝고 희망적인 생각을 하면서 나 자신과 내 가정과 내가 속한 작은 공동체들을 밝혀 나아가십시다. 잠깐의 따뜻한 미소, 한 마디의 감사, 다정한 악수, 친절한 말, 자비로운 용서, 한 마디의 격려와 칭찬, 짤막한 이메일 또는 문자 문안, 간절한 중보기도로 우리는 오늘도 누군가에게 빛이 될 수 있습니다.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마태 5:16)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 우리의 작은 빛을 환하게 비추어 칠흑의 어둠으로 가득 찬 우리 주위를 밝히며 살아가는 한 해가 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빛은 그저 비추기만 하면 어둠은 물러갑니다. 빛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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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해가 왔습니다. ‘오늘의 양식’ 독자 여러분 안에서 타오르는 생명의 빛으로 인해 여러분의 새 해가 더 밝아지기를 바랍니다.
작년은 우리에게 대단히 불행한 한 해였습니다. 이 나라가 어두움으로 가득 찼던 해입니다. 그러나 금년 새해를 맞아 새 마음으로 출발합시다. 시대가 어두우면 어두울수록 작은 빛은 더욱 더 빛납니다. 작은 촛불 하나가 흑암을 밝힐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빛으로 임명하셨습니다. 우리 자신은 원래 빛이 아니지만 빛이신 예수님이 우리 안에 계시기에 우리도 빛이 되었습니다. 우리 한 사람이 전 세계, 온 나라, 모든 한국교회, 우리 가문 전체를 밝히지는 못하더라도 우리 자신의 마음은 밝힐 수 있습니다. 이제는 어두운 생각과 분노를 모두 뒤로 하고 나부터 밝고 희망적인 생각을 하면서 나 자신과 내 가정과 내가 속한 작은 공동체들을 밝혀 나아가십시다. 잠깐의 따뜻한 미소, 한 마디의 감사, 다정한 악수, 친절한 말, 자비로운 용서, 한 마디의 격려와 칭찬, 짤막한 이메일 또는 문자 문안, 간절한 중보기도로 우리는 오늘도 누군가에게 빛이 될 수 있습니다.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마태 5:16)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 우리의 작은 빛을 환하게 비추어 칠흑의 어둠으로 가득 찬 우리 주위를 밝히며 살아가는 한 해가 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빛은 그저 비추기만 하면 어둠은 물러갑니다. 빛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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