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인 김상복 목사
폭풍 가운데에도 안정세력이 있다(2월)
작성자
한국오늘의양식사
작성일
2017-01-20 11:39
조회
1220
작년은 극심한 시련의 한 해였습니다. 국민은 경제와 안보에 대해 불안을 느꼈고 대통령 탄핵안이 가결되는 등 나라는 혼란스러웠습니다. 언론은 국정이 마비되었다고 합니다만 나라에는 대통령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 우리나라에는 대통령 권한대행 총리가 있고 장관들이 있고 성실한 공무원들이 있습니다. 사법부도 변함없이 매일 임무를 수행하고 있고 무엇보다도 열심히 자기 일을 감당하고 있는 국민들이 있습니다. 국정의 가장 약한 고리가 있다면 그것은 국회일 것입니다.
한국교회와 천만 기독교인들은 나라와 민족을 위해 꾸준히 기도를 드려 왔습니다. 시위로 인한 혼란 중에도 교회들은 나라를 위해 40일 연속 금식기도들을 했고 신년 초에도 전국교회가 한 주간의 특별새벽기도회를 가졌습니다. 민족을 살린 다니엘과 느헤미야의 기도처럼 “우리 백성의 죄와 허물을 용서해주시고 이 땅에 자비와 긍휼과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느 1:4-7; 단 9:3-19)라고 회개하며 간절히 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천만의 자녀들이 눈물로 부르짖는 기도를 반드시 들으시고 이 나라를 긍휼히 여겨주실 것입니다.
2015년 인구조사에 의하면 기독교는 한국 3대 종교 중 처음으로 제1의 종교가 되었습니다. 2014년 갤럽 조사에서 종교인들에게 자기의 종교가 중요하냐고 질문하니 기독교인의 90%, 천주교인의 81%, 불교인들은 59%가 그렇다고 대답을 했습니다. 주 1회 종교 예식에 참석하는 사람은 기독교인은 80%, 천주교인은 59%, 불교인은 6%이었습니다. 놀랍게도 기독교인들 중 대학과 대학원 졸업자 수, 전문 상위직 직장인 수, 월 소득 면에서도 세 종교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런 최근 통계들은 기독교인들이 사회적 책임을 비교적 성실하게 감당해 왔음을 보여줍니다. 기독교인들은 나라의 중심을 잡아주는 대한민국의 안정 세력입니다. 국가적 거센 폭풍 가운데서도 흔들리지 않고 돛을 단단히 붙잡고 위험을 헤쳐 가는 역할을 금년에도 더 잘 해가야 합니다.
이 해에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가를 너무도 중요한 대통령 선거도 있습니다. 전국의 교회와 기독교인들은 지금부터 열심히 기도하며 이 나라의 미래가 확실하게 세워지도록 하나님의 은혜를 간구하며 국가의 안정 세력으로서 국민 된 책임을 철저히 져 나가야 할 것입니다.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는 백성은 복이 있도다” (시 144:15).
발행인 김상복 목사
전체 1
-
왕자님2017-01-31 14:47Amen~~^_^
폭풍 가운데에도 안정세력이 있다(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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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0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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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은 극심한 시련의 한 해였습니다. 국민은 경제와 안보에 대해 불안을 느꼈고 대통령 탄핵안이 가결되는 등 나라는 혼란스러웠습니다. 언론은 국정이 마비되었다고 합니다만 나라에는 대통령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 우리나라에는 대통령 권한대행 총리가 있고 장관들이 있고 성실한 공무원들이 있습니다. 사법부도 변함없이 매일 임무를 수행하고 있고 무엇보다도 열심히 자기 일을 감당하고 있는 국민들이 있습니다. 국정의 가장 약한 고리가 있다면 그것은 국회일 것입니다.
한국교회와 천만 기독교인들은 나라와 민족을 위해 꾸준히 기도를 드려 왔습니다. 시위로 인한 혼란 중에도 교회들은 나라를 위해 40일 연속 금식기도들을 했고 신년 초에도 전국교회가 한 주간의 특별새벽기도회를 가졌습니다. 민족을 살린 다니엘과 느헤미야의 기도처럼 “우리 백성의 죄와 허물을 용서해주시고 이 땅에 자비와 긍휼과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느 1:4-7; 단 9:3-19)라고 회개하며 간절히 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천만의 자녀들이 눈물로 부르짖는 기도를 반드시 들으시고 이 나라를 긍휼히 여겨주실 것입니다.
2015년 인구조사에 의하면 기독교는 한국 3대 종교 중 처음으로 제1의 종교가 되었습니다. 2014년 갤럽 조사에서 종교인들에게 자기의 종교가 중요하냐고 질문하니 기독교인의 90%, 천주교인의 81%, 불교인들은 59%가 그렇다고 대답을 했습니다. 주 1회 종교 예식에 참석하는 사람은 기독교인은 80%, 천주교인은 59%, 불교인은 6%이었습니다. 놀랍게도 기독교인들 중 대학과 대학원 졸업자 수, 전문 상위직 직장인 수, 월 소득 면에서도 세 종교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런 최근 통계들은 기독교인들이 사회적 책임을 비교적 성실하게 감당해 왔음을 보여줍니다. 기독교인들은 나라의 중심을 잡아주는 대한민국의 안정 세력입니다. 국가적 거센 폭풍 가운데서도 흔들리지 않고 돛을 단단히 붙잡고 위험을 헤쳐 가는 역할을 금년에도 더 잘 해가야 합니다.
이 해에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가를 너무도 중요한 대통령 선거도 있습니다. 전국의 교회와 기독교인들은 지금부터 열심히 기도하며 이 나라의 미래가 확실하게 세워지도록 하나님의 은혜를 간구하며 국가의 안정 세력으로서 국민 된 책임을 철저히 져 나가야 할 것입니다.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는 백성은 복이 있도다” (시 14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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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은 극심한 시련의 한 해였습니다. 국민은 경제와 안보에 대해 불안을 느꼈고 대통령 탄핵안이 가결되는 등 나라는 혼란스러웠습니다. 언론은 국정이 마비되었다고 합니다만 나라에는 대통령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 우리나라에는 대통령 권한대행 총리가 있고 장관들이 있고 성실한 공무원들이 있습니다. 사법부도 변함없이 매일 임무를 수행하고 있고 무엇보다도 열심히 자기 일을 감당하고 있는 국민들이 있습니다. 국정의 가장 약한 고리가 있다면 그것은 국회일 것입니다.
한국교회와 천만 기독교인들은 나라와 민족을 위해 꾸준히 기도를 드려 왔습니다. 시위로 인한 혼란 중에도 교회들은 나라를 위해 40일 연속 금식기도들을 했고 신년 초에도 전국교회가 한 주간의 특별새벽기도회를 가졌습니다. 민족을 살린 다니엘과 느헤미야의 기도처럼 “우리 백성의 죄와 허물을 용서해주시고 이 땅에 자비와 긍휼과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느 1:4-7; 단 9:3-19)라고 회개하며 간절히 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천만의 자녀들이 눈물로 부르짖는 기도를 반드시 들으시고 이 나라를 긍휼히 여겨주실 것입니다.
2015년 인구조사에 의하면 기독교는 한국 3대 종교 중 처음으로 제1의 종교가 되었습니다. 2014년 갤럽 조사에서 종교인들에게 자기의 종교가 중요하냐고 질문하니 기독교인의 90%, 천주교인의 81%, 불교인들은 59%가 그렇다고 대답을 했습니다. 주 1회 종교 예식에 참석하는 사람은 기독교인은 80%, 천주교인은 59%, 불교인은 6%이었습니다. 놀랍게도 기독교인들 중 대학과 대학원 졸업자 수, 전문 상위직 직장인 수, 월 소득 면에서도 세 종교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런 최근 통계들은 기독교인들이 사회적 책임을 비교적 성실하게 감당해 왔음을 보여줍니다. 기독교인들은 나라의 중심을 잡아주는 대한민국의 안정 세력입니다. 국가적 거센 폭풍 가운데서도 흔들리지 않고 돛을 단단히 붙잡고 위험을 헤쳐 가는 역할을 금년에도 더 잘 해가야 합니다.
이 해에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가를 너무도 중요한 대통령 선거도 있습니다. 전국의 교회와 기독교인들은 지금부터 열심히 기도하며 이 나라의 미래가 확실하게 세워지도록 하나님의 은혜를 간구하며 국가의 안정 세력으로서 국민 된 책임을 철저히 져 나가야 할 것입니다.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는 백성은 복이 있도다” (시 14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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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은 극심한 시련의 한 해였습니다. 국민은 경제와 안보에 대해 불안을 느꼈고 대통령 탄핵안이 가결되는 등 나라는 혼란스러웠습니다. 언론은 국정이 마비되었다고 합니다만 나라에는 대통령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 우리나라에는 대통령 권한대행 총리가 있고 장관들이 있고 성실한 공무원들이 있습니다. 사법부도 변함없이 매일 임무를 수행하고 있고 무엇보다도 열심히 자기 일을 감당하고 있는 국민들이 있습니다. 국정의 가장 약한 고리가 있다면 그것은 국회일 것입니다.
한국교회와 천만 기독교인들은 나라와 민족을 위해 꾸준히 기도를 드려 왔습니다. 시위로 인한 혼란 중에도 교회들은 나라를 위해 40일 연속 금식기도들을 했고 신년 초에도 전국교회가 한 주간의 특별새벽기도회를 가졌습니다. 민족을 살린 다니엘과 느헤미야의 기도처럼 “우리 백성의 죄와 허물을 용서해주시고 이 땅에 자비와 긍휼과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느 1:4-7; 단 9:3-19)라고 회개하며 간절히 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천만의 자녀들이 눈물로 부르짖는 기도를 반드시 들으시고 이 나라를 긍휼히 여겨주실 것입니다.
2015년 인구조사에 의하면 기독교는 한국 3대 종교 중 처음으로 제1의 종교가 되었습니다. 2014년 갤럽 조사에서 종교인들에게 자기의 종교가 중요하냐고 질문하니 기독교인의 90%, 천주교인의 81%, 불교인들은 59%가 그렇다고 대답을 했습니다. 주 1회 종교 예식에 참석하는 사람은 기독교인은 80%, 천주교인은 59%, 불교인은 6%이었습니다. 놀랍게도 기독교인들 중 대학과 대학원 졸업자 수, 전문 상위직 직장인 수, 월 소득 면에서도 세 종교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런 최근 통계들은 기독교인들이 사회적 책임을 비교적 성실하게 감당해 왔음을 보여줍니다. 기독교인들은 나라의 중심을 잡아주는 대한민국의 안정 세력입니다. 국가적 거센 폭풍 가운데서도 흔들리지 않고 돛을 단단히 붙잡고 위험을 헤쳐 가는 역할을 금년에도 더 잘 해가야 합니다.
이 해에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가를 너무도 중요한 대통령 선거도 있습니다. 전국의 교회와 기독교인들은 지금부터 열심히 기도하며 이 나라의 미래가 확실하게 세워지도록 하나님의 은혜를 간구하며 국가의 안정 세력으로서 국민 된 책임을 철저히 져 나가야 할 것입니다.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는 백성은 복이 있도다” (시 14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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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은 극심한 시련의 한 해였습니다. 국민은 경제와 안보에 대해 불안을 느꼈고 대통령 탄핵안이 가결되는 등 나라는 혼란스러웠습니다. 언론은 국정이 마비되었다고 합니다만 나라에는 대통령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 우리나라에는 대통령 권한대행 총리가 있고 장관들이 있고 성실한 공무원들이 있습니다. 사법부도 변함없이 매일 임무를 수행하고 있고 무엇보다도 열심히 자기 일을 감당하고 있는 국민들이 있습니다. 국정의 가장 약한 고리가 있다면 그것은 국회일 것입니다.
한국교회와 천만 기독교인들은 나라와 민족을 위해 꾸준히 기도를 드려 왔습니다. 시위로 인한 혼란 중에도 교회들은 나라를 위해 40일 연속 금식기도들을 했고 신년 초에도 전국교회가 한 주간의 특별새벽기도회를 가졌습니다. 민족을 살린 다니엘과 느헤미야의 기도처럼 “우리 백성의 죄와 허물을 용서해주시고 이 땅에 자비와 긍휼과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느 1:4-7; 단 9:3-19)라고 회개하며 간절히 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천만의 자녀들이 눈물로 부르짖는 기도를 반드시 들으시고 이 나라를 긍휼히 여겨주실 것입니다.
2015년 인구조사에 의하면 기독교는 한국 3대 종교 중 처음으로 제1의 종교가 되었습니다. 2014년 갤럽 조사에서 종교인들에게 자기의 종교가 중요하냐고 질문하니 기독교인의 90%, 천주교인의 81%, 불교인들은 59%가 그렇다고 대답을 했습니다. 주 1회 종교 예식에 참석하는 사람은 기독교인은 80%, 천주교인은 59%, 불교인은 6%이었습니다. 놀랍게도 기독교인들 중 대학과 대학원 졸업자 수, 전문 상위직 직장인 수, 월 소득 면에서도 세 종교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런 최근 통계들은 기독교인들이 사회적 책임을 비교적 성실하게 감당해 왔음을 보여줍니다. 기독교인들은 나라의 중심을 잡아주는 대한민국의 안정 세력입니다. 국가적 거센 폭풍 가운데서도 흔들리지 않고 돛을 단단히 붙잡고 위험을 헤쳐 가는 역할을 금년에도 더 잘 해가야 합니다.
이 해에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가를 너무도 중요한 대통령 선거도 있습니다. 전국의 교회와 기독교인들은 지금부터 열심히 기도하며 이 나라의 미래가 확실하게 세워지도록 하나님의 은혜를 간구하며 국가의 안정 세력으로서 국민 된 책임을 철저히 져 나가야 할 것입니다.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는 백성은 복이 있도다” (시 14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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