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인 김상복 목사
평화의 왕이여, 속히 임하소서!(2022년 6월)
작성자
ODBKorea
작성일
2022-05-22 20:51
조회
1069
평화의 왕이여, 속히 임하소서!
평화롭던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푸틴의 야심으로 인해 잠시 만에 완전히 파괴되고 두 나라의 죄 없는 젊은이들이 죽고, 수많은 우크라이나 시민들이 집을 잃고 난민이 되거나 목숨을 잃고 있다. 약육강식(弱肉强食), 세계는 강자가 약자를 잡아먹는 현실을 눈앞에 보고 있을 뿐 푸틴의 폭력적 횡포를 막지 못하고 있다. 중국의 시진핑은 푸틴의 무력 침략이 어떻게 끝날 것인지 깊은 관심을 갖고 보면서 푸틴의 승리로 끝나는 경우, 대만 침략을 시도할 가능성이 높다. 이어 72년 전 6.25 당시 남한 정복을 무력으로 시도했던 북한은 현재 핵무기를 손에 쥐고 무력으로 승리한 푸틴과 시진핑의 도움을 받아 또다시 남한을 향한 야심을 행동화할 수도 있다.
신앙의 세계에서는 약할 때도 강함이 가능하나, 세상에서는 약자가 강자의 손에 죽는다. 그래서 이 땅의 나라는 작더라도 강해야 한다. 지정학적으로 불리한 위치에 있는 한국은 북한이나 중국, 러시아나 일본이 감히 건드리지 못할 만큼 강력한 나라가 되어야 한다. 수십 배의 인구를 가진 아랍국가들에 둘러싸여 있는 작지만 강한 나라 이스라엘처럼 대한민국도 국민이 믿고 안심하고 살 수 있는 강한 나라가 되어야 한다. 새 정부의 책임이 크다.
하늘나라 백성들의 가슴에는 평화의 왕이 임재해 계셔서 환란과 핍박 속에서도 사람이 이해할 수 없는 하나님의 평화를 누리고 있다. 죽음을 이기신 평화의 왕이 속히 이 땅에 오셔서 평화로운 세상이 임하기를 위해 간절히 기도하자.
발행인 김상복 목사
전체 1
-
이승훈2022-06-02 05:00아멘....
평화의 왕이여, 속히 임하소서!(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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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B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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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왕이여, 속히 임하소서!
평화롭던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푸틴의 야심으로 인해 잠시 만에 완전히 파괴되고 두 나라의 죄 없는 젊은이들이 죽고, 수많은 우크라이나 시민들이 집을 잃고 난민이 되거나 목숨을 잃고 있다. 약육강식(弱肉强食), 세계는 강자가 약자를 잡아먹는 현실을 눈앞에 보고 있을 뿐 푸틴의 폭력적 횡포를 막지 못하고 있다. 중국의 시진핑은 푸틴의 무력 침략이 어떻게 끝날 것인지 깊은 관심을 갖고 보면서 푸틴의 승리로 끝나는 경우, 대만 침략을 시도할 가능성이 높다. 이어 72년 전 6.25 당시 남한 정복을 무력으로 시도했던 북한은 현재 핵무기를 손에 쥐고 무력으로 승리한 푸틴과 시진핑의 도움을 받아 또다시 남한을 향한 야심을 행동화할 수도 있다.
신앙의 세계에서는 약할 때도 강함이 가능하나, 세상에서는 약자가 강자의 손에 죽는다. 그래서 이 땅의 나라는 작더라도 강해야 한다. 지정학적으로 불리한 위치에 있는 한국은 북한이나 중국, 러시아나 일본이 감히 건드리지 못할 만큼 강력한 나라가 되어야 한다. 수십 배의 인구를 가진 아랍국가들에 둘러싸여 있는 작지만 강한 나라 이스라엘처럼 대한민국도 국민이 믿고 안심하고 살 수 있는 강한 나라가 되어야 한다. 새 정부의 책임이 크다.
하늘나라 백성들의 가슴에는 평화의 왕이 임재해 계셔서 환란과 핍박 속에서도 사람이 이해할 수 없는 하나님의 평화를 누리고 있다. 죽음을 이기신 평화의 왕이 속히 이 땅에 오셔서 평화로운 세상이 임하기를 위해 간절히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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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2022-06-02 05:00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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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왕이여, 속히 임하소서!
평화롭던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푸틴의 야심으로 인해 잠시 만에 완전히 파괴되고 두 나라의 죄 없는 젊은이들이 죽고, 수많은 우크라이나 시민들이 집을 잃고 난민이 되거나 목숨을 잃고 있다. 약육강식(弱肉强食), 세계는 강자가 약자를 잡아먹는 현실을 눈앞에 보고 있을 뿐 푸틴의 폭력적 횡포를 막지 못하고 있다. 중국의 시진핑은 푸틴의 무력 침략이 어떻게 끝날 것인지 깊은 관심을 갖고 보면서 푸틴의 승리로 끝나는 경우, 대만 침략을 시도할 가능성이 높다. 이어 72년 전 6.25 당시 남한 정복을 무력으로 시도했던 북한은 현재 핵무기를 손에 쥐고 무력으로 승리한 푸틴과 시진핑의 도움을 받아 또다시 남한을 향한 야심을 행동화할 수도 있다.
신앙의 세계에서는 약할 때도 강함이 가능하나, 세상에서는 약자가 강자의 손에 죽는다. 그래서 이 땅의 나라는 작더라도 강해야 한다. 지정학적으로 불리한 위치에 있는 한국은 북한이나 중국, 러시아나 일본이 감히 건드리지 못할 만큼 강력한 나라가 되어야 한다. 수십 배의 인구를 가진 아랍국가들에 둘러싸여 있는 작지만 강한 나라 이스라엘처럼 대한민국도 국민이 믿고 안심하고 살 수 있는 강한 나라가 되어야 한다. 새 정부의 책임이 크다.
하늘나라 백성들의 가슴에는 평화의 왕이 임재해 계셔서 환란과 핍박 속에서도 사람이 이해할 수 없는 하나님의 평화를 누리고 있다. 죽음을 이기신 평화의 왕이 속히 이 땅에 오셔서 평화로운 세상이 임하기를 위해 간절히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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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롭던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푸틴의 야심으로 인해 잠시 만에 완전히 파괴되고 두 나라의 죄 없는 젊은이들이 죽고, 수많은 우크라이나 시민들이 집을 잃고 난민이 되거나 목숨을 잃고 있다. 약육강식(弱肉强食), 세계는 강자가 약자를 잡아먹는 현실을 눈앞에 보고 있을 뿐 푸틴의 폭력적 횡포를 막지 못하고 있다. 중국의 시진핑은 푸틴의 무력 침략이 어떻게 끝날 것인지 깊은 관심을 갖고 보면서 푸틴의 승리로 끝나는 경우, 대만 침략을 시도할 가능성이 높다. 이어 72년 전 6.25 당시 남한 정복을 무력으로 시도했던 북한은 현재 핵무기를 손에 쥐고 무력으로 승리한 푸틴과 시진핑의 도움을 받아 또다시 남한을 향한 야심을 행동화할 수도 있다.
신앙의 세계에서는 약할 때도 강함이 가능하나, 세상에서는 약자가 강자의 손에 죽는다. 그래서 이 땅의 나라는 작더라도 강해야 한다. 지정학적으로 불리한 위치에 있는 한국은 북한이나 중국, 러시아나 일본이 감히 건드리지 못할 만큼 강력한 나라가 되어야 한다. 수십 배의 인구를 가진 아랍국가들에 둘러싸여 있는 작지만 강한 나라 이스라엘처럼 대한민국도 국민이 믿고 안심하고 살 수 있는 강한 나라가 되어야 한다. 새 정부의 책임이 크다.
하늘나라 백성들의 가슴에는 평화의 왕이 임재해 계셔서 환란과 핍박 속에서도 사람이 이해할 수 없는 하나님의 평화를 누리고 있다. 죽음을 이기신 평화의 왕이 속히 이 땅에 오셔서 평화로운 세상이 임하기를 위해 간절히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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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롭던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푸틴의 야심으로 인해 잠시 만에 완전히 파괴되고 두 나라의 죄 없는 젊은이들이 죽고, 수많은 우크라이나 시민들이 집을 잃고 난민이 되거나 목숨을 잃고 있다. 약육강식(弱肉强食), 세계는 강자가 약자를 잡아먹는 현실을 눈앞에 보고 있을 뿐 푸틴의 폭력적 횡포를 막지 못하고 있다. 중국의 시진핑은 푸틴의 무력 침략이 어떻게 끝날 것인지 깊은 관심을 갖고 보면서 푸틴의 승리로 끝나는 경우, 대만 침략을 시도할 가능성이 높다. 이어 72년 전 6.25 당시 남한 정복을 무력으로 시도했던 북한은 현재 핵무기를 손에 쥐고 무력으로 승리한 푸틴과 시진핑의 도움을 받아 또다시 남한을 향한 야심을 행동화할 수도 있다.
신앙의 세계에서는 약할 때도 강함이 가능하나, 세상에서는 약자가 강자의 손에 죽는다. 그래서 이 땅의 나라는 작더라도 강해야 한다. 지정학적으로 불리한 위치에 있는 한국은 북한이나 중국, 러시아나 일본이 감히 건드리지 못할 만큼 강력한 나라가 되어야 한다. 수십 배의 인구를 가진 아랍국가들에 둘러싸여 있는 작지만 강한 나라 이스라엘처럼 대한민국도 국민이 믿고 안심하고 살 수 있는 강한 나라가 되어야 한다. 새 정부의 책임이 크다.
하늘나라 백성들의 가슴에는 평화의 왕이 임재해 계셔서 환란과 핍박 속에서도 사람이 이해할 수 없는 하나님의 평화를 누리고 있다. 죽음을 이기신 평화의 왕이 속히 이 땅에 오셔서 평화로운 세상이 임하기를 위해 간절히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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