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41

1. 여호와여 내가 주를 불렀사오니 속히 내게 오시옵소서 내가 주께 부르짖을 때에 내 음성에 귀를 기울이소서
2. 나의 기도가 주의 앞에 분향함과 같이 되며 나의 손 드는 것이 저녁 제사 같이 되게 하소서
3. 여호와여 내 입에 파수꾼을 세우시고 내 입술의 문을 지키소서
4. 내 마음이 악한 일에 기울어 죄악을 행하는 자들과 함께 악을 행하지 말게 하시며 그들의 진수성찬을 먹지 말게 하소서
5. 의인이 나를 칠지라도 은혜로 여기며 책망할지라도 머리의 기름 같이 여겨서 내 머리가 이를 거절하지 아니할지라 그들의 재난 중에도 내가 항상 기도하리로다
6. 그들의 재판관들이 바위 곁에 내려 던져졌도다 내 말이 달므로 무리가 들으리로다
7. 사람이 밭 갈아 흙을 부스러뜨림 같이 우리의 해골이 스올 입구에 흩어졌도다
8. 주 여호와여 내 눈이 주께 향하며 내가 주께 피하오니 내 영혼을 빈궁한 대로 버려 두지 마옵소서
9. 나를 지키사 그들이 나를 잡으려고 놓은 올무와 악을 행하는 자들의 함정에서 벗어나게 하옵소서
10. 악인은 자기 그물에 걸리게 하시고 나만은 온전히 면하게 하소서

287. 예수 앞에 나오면 (구, 20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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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수 앞에 나오면 죄 사함 받으며 주의 품에 안기어 편히 쉬리라
2. 예수 앞에 나와서 은총을 받으며 맘에 기쁨 넘치어 감사하리라
3. 예수 앞에 설 때에 흰 옷을 입으며 밝고 빛난 내 집에 길이 살리라
(후렴) 우리 주만 믿으면 모두 구원 얻으며 영생 복락 면류관 확실히 받겠네

8월 16일 •주일

세워주고 치유하는 상처들

성경읽기 : 시편 94-96; 로마서 15:14-33
새찬송가 : 287(통205)

오늘의 성경말씀 : 시편 141
의인이 나를 칠지라도 은혜로 여기며 책망할지라도 머리의 기름 같이 여겨서 (시편 141:5)

연구에 의하면 Z세대는 거짓 칭찬을 금방 안다고 합니다. 친절히 대하려는 의도라 할지라도 이 세대는 진정한 존중과 정직이라는 가치를 더 높게 생각합니다. 기분 좋은 말보다는 신뢰받는 것을 더 원합니다. 이들은 진심으로 하는 말을 들을 때 자기가 존중받고 진지하게 받아들여지는 것을 느끼면서 더 성장하고 싶은 의욕이 생깁니다. 그리고 이것은 아마도 우리 모두에게 해당하는 말일 것입니다.

시편 141편 5절도 이 지혜에 대해 말합니다. 다윗은 “의로운 자들이 나를 치고 책망할지라도 내가 그것을 좋게 여긴다”(현대인의 성경)고 기록했습니다. 그는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에서 친구들로부터 받는 사랑의 상처를 은혜로 받아들이게 해 달라고 간구합니다(5절, 잠언 27:6 참조). 다윗은 진정한 사랑은 어려운 대화를 피하려 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진정한 사랑은 진실을 말함으로써 사람들을 부끄럽게 하기보다 하나님께 나아가 “악한 일에 기울어지지”(시편 141:4, 새번역) 않게 합니다. 이 말씀은 지혜롭고 진실한 피드백은 사람을 깎아내리는 것이 아니라 반대로 세워주는 것이라고 상기시켜 줍니다.

적절한 사람으로부터 교정 받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또한 우리도 다른 이에게 그런 말을 해주는 것을 주저하지 맙시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듣기 좋은 말보다는 사랑하는 마음으로 진실을 말해주는 사람들입니다. 때로는 가장 아픈 말이 우리를 세워주고 치유하여 하나님께서 지으신 본래 우리의 모습이 되도록 도와줍니다.

우리는 왜 다른 성도에게 조언을 해주기가 어려울까요? 당신은 다른 이들의 사랑의 조언에 어떻게 반응하십니까?

사랑하는 하나님, 지혜로운 피드백과 조언을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로 주고 받을 수 있게 도와주소서.

SUNDAY, AUGUST 16

WOUNDS THAT BUILD AND HEAL

BIBLE IN A YEAR :PSALMS 94-96; ROMANS 15:14-33

TODAY’S BIBLE READING: PSALM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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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 a righteous man strike me-that is a kindness; let him rebuke me-that is oil on my head. [ PSALM 141:5 ]

According to research, Gen Z can detect a false compliment from a mile away. While the intention might be kindness, the members of that generation value something deeper: genuine respect and honesty. Not looking to be flattered, they want to be believed in. When truth is spoken, they feel respected, taken seriously, and are challenged to grow. But this is likely true for most of us.

Psalm 141:5 gives voice to this wisdom. David wrote, “Let a righteous man strike me-that is a kindness; let him rebuke me.” In his prayer to God, he asks that he would welcome loving wounds from friends as kindness (V. 5; SEE ALSO PROVERBS 27:6). David was intimating that real love doesn’t dodge difficult conversations. It tells the truth, not to shame people but to help them be drawn to God and not “be drawn to what is evil” (PSALM 141:4). This passage reminds us that wise, truthful feedback isn’t about tearing others down but building them up.

Let’s not fear receiving correction from the right sources, and let’s not shy away from offering it either. We don’t need more sugarcoated words. We need people who are willing to speak the truth in love. Sometimes the words that sting the most are the ones that build us, heal us, and help us become who God made us to be. MARVIN WILLIAMS

Why can it be hard to offer correction to other believers? How do you respond to loving correction from others?

Dear God, please help me to give and receive wise feedback and correction as gifts of Your gr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