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828

하나님의 이름을 지음 새찬송가: 484 (통 533) 창세기 16:1-13 성경통독: 시 123-125, 고전 10:1-18 내가 어떻게 여기서 나를 살피시는 하나님을 뵈었는고-창세기 16:13 크리스토퍼 라이트는 그가 쓴 《내가 이해할 수 없는 하나님》이라는 책에서, 하나님께 처음으로 이름을 지어드린 사람 중에 전혀 그럴 것 같지 않은 사람이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그 사람은 하갈입니다! 하갈의 이야기는 혼란스러울 정도로 솔직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