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821

우리 함께 새찬송가: 219 (통 279) 히브리서 10:19-25 성경통독: 시 107-109, 고전 4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히브리서 10:24 디즈니랜드에서 인기 있는 놀이를 즐기려 줄을 서있는 동안 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오래 기다리는 것을 불평하는 대신 웃으면서 서로 이야기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는 무엇이 줄을 서서 기다리는 것을 즐겁게 만드는지 곰곰이 생각해보았습니다. 그것은 바로 [...]

201608212017-08-31T14:24:25+09:00

20160820

그 땅의 거인들 새찬송가: 357 (통 397) 민수기 13:25-14:9 https://goo.gl/e9h6tm https://goo.gl/q0O05X 성경통독: 시 105-106, 고전 3 우리가 곧 올라가서 그 땅을 취하자 능히 이기리라-민수기 13:30 시내산 근처에 진을 친지 2년이 지나고, 이제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이 그들에게 약속해주신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기 직전에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12명의 정탐꾼을 보내어 그곳에 살고 있는 사람들과 땅을 알아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201608202017-08-31T14:24:25+09:00

20160819

비교 강박관념 새찬송가: 300 (통 406) 마태복음 20:1-16 성경통독: 시 103-104, 고전 2 내 것을 가지고 내 뜻대로 할 것이 아니냐 내가 선하므로 네가 악하게 보느냐-마태복음 20:15 하버드대학교 경영대학의 토마스 제이 드롱 교수는 그의 학생들이나 동료들 사이에서 발견되는 불안해하는 경향인 ‘비교 강박관념’에 대해 주목했습니다. 그는 이렇게 썼습니다. “이전보다 더 많이 … 기업의 임원이나 월스트리트 [...]

201608192017-08-31T14:24:25+09:00

20160818

하시는 그 일 새찬송가: 382 (통 432) 역대하 13:10-18 성경통독: 시 100-102, 고전 1 유다 자손이 이겼으니 이는 그들이 그들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의지하였음이라-역대하 13:18 호송차량이 떠나려고 기다리고 있는 동안 한 젊은 해병이 급하게 그의 팀 상관의 차량 창문을 두드렸습니다. 하사관은 짜증스럽게 창문을 내리며 “뭐야?”하고 물었습니다. “그것을 하셔야지요.”라고 해병이 말했습니다. “무슨 일?” 하고 상사가 [...]

201608182017-08-31T14:24:25+09:00

20160817

활보 새찬송가: 452 (통 505) 롬 16:1-3,13,21-23 성경통독: 시 97-99, 롬 16 서로 격려하고, 서로 덕을 세우십시오-데살로니가전서 5:11, 새번역 2015년 여름, 헌터(15세)는 그의 동생 브래든(8세)을 업고 뇌성마비 장애인들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약 92킬로미터 걷기 행사에 참가했습니다. 브래든의 몸무게가 약 27킬로그램이었기에 헌터는 자주 멈추어 휴식을 취했고, 거기서 다른 사람들이 도와서 그의 근육을 풀어주었습니다. 그는 [...]

201608172017-08-31T14:24:25+09:00

20160816

어둠 속에 빛을 비추라 새찬송가: 428 (통 488) 요한복음 1:1-8 성경통독: 시 94-96, 롬 15:14-33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마태복음 5:16 1989년, 바츨라프 하벨의 위치는 정치범에서 선거에 의한 체코슬로바키아 초대 대통령으로 격상되었습니다. 여러 해가 지난 2011년, 프라하에서 있었던 그의 장례식에서, [...]

201608162017-08-31T14:24:25+09:00

20160815

삶의 유산 새찬송가: 455 (통 507) 잠언 22:1-16 성경통독: 시 91-93, 롬 15:1-13 많은 재물보다 명예를 택할 것이요-잠언 22:1 한 작은 마을의 호텔에 머무르고 있을 때, 길 건너편에 있는 교회에서 예배가 진행 중인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교회로 들어가려는 사람들의 줄이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길가까지 길게 늘어서 있었습니다. 나는 길가에 세워진 영구차를 보고는 그것이 장례식임을 알았습니다. [...]

201608152017-08-31T14:24:25+09:00

20160814

하나님 아버지께서 아신다 새찬송가: 543 (통 342) 마태복음 6:25-34 성경통독: 시 89-90, 롬 14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마태복음 6:8 내 나이 고작 4살이었을 때, 아주 더운 한여름 밤에 마루 돗자리 위에 아버지와 함께 누워있었습니다. (어머니는 그 당시 아기와 함께 다른 방에 있었습니다.) 그곳은 기후가 항상 건조한 북부 가나 [...]

201608142017-08-31T14:24:25+09:00

20160813

이해되지 않을 때 새찬송가: 545 (통 344) 이사야 55:6-13 성경통독: 시 87-88, 롬 13 이는 내 생각이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다름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이사야 55:8 매일의 업무를 위해 나는 과학기술에 의존하지만, 사실 나는 그것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잘 모릅니다. 단지 컴퓨터를 켜서 워드 문서를 열고 글 쓰는 작업을 할 뿐입니다. 하지만 마이크로 [...]

201608132017-08-31T14:24:25+09:00

20160812

생각을 형성하기 새찬송가: 414 (통 475) 로마서 12:1-8 성경통독: 시 84-86, 롬 1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로마서 12:2 1964년 마샬 맥루한이 “미디어가 메시지다”라는 표현을 새로 만들어냈을 때, 개인용 컴퓨터는 알려지지도 않았었고, 휴대폰은 공상과학소설에나 나오는 것이었으며, 인터넷은 존재하지도 않았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우리의 생각이 디지털 시대에 어떻게 영향을 받는지를 [...]

201608122017-08-31T14:24:25+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