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02 시편 133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의 옷깃까지 내림 같고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령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주 하나님의 사랑은 [(구)279장] _ 주 하나님의 사랑은 한 없이 넓으사 온 세상 모든 백성을 그 자녀 [...] 20211202한국오늘의양식사2021-10-28T08:48:15+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