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인 김상복 목사
나라와 지도자들을 위한 기도(11월)
나라와 지도자들을 위한 기도
이 땅에는 억울한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 보인다. 억울해서 고소장을 들고 경찰로 검찰로 수 없이 찾아간다. 그러나 억울함을 푸는 데 몇 년씩 걸리고 필요한 돈과 시간에 지쳐 더 억울해 한다. 억울함을 풀지 못하면 스스로 복수를 하거나 때로는 자해를 하기도 한다. 우리 사회에 공의와 정의가 너무 부족하다. 공의는 옳은 것, 정의는 공정한 것이다. 나라의 법은 공의롭고 정의로워야 한다. 어떤 문제에 찬성할 자유는 있으나 반대할 자유가 없으면 공의도 정의도 아니다. 특히 법을 만들고 법을 따라 나라를 다스리는 사람들은 공의롭고 정의로워야 한다. 나라의 마지막 보루인 사법부는 반드시 ‘공의와 정의’를 세워주는 사람들임을 국민이 믿을 수 있어야 희망이 있다. 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억울해 하고 속상해하는가? 공의와 정의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지도자들이 자신의 이익과 자기 당파만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면 국민은 상심한다. 그래서 우리는 지도자들을 위한 기도가 지금 절실히 필요하다. 지도자들이 나라와 국민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국민들이 느낄 수 있어야 한다. 사회에 공의와 정의가 느껴져야 국민이 나라를 사랑하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다.
지금 우리는 그런 자부심을 느끼고 있는가? 하나님은 ‘공의와 정의’를 사랑하시는 분이시다(시편 33:4). 모두가 공의와 정의의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법을 만들고 맡은 일을 해야 한다. 그런 나라와 백성이라야 복이 있다. 하나님은 사람들을 다 보고 계신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분을 희망과 방패로 삼는 백성은 하나님께서 반드시 돌보신다. 공의와 정의가 보이지 않는 시대에 하나님을 경외하며 사는 천만의 기독교인들이 먼저 각자의 삶속에서 공의와 정의를 실현하며 살아서 주위 사람들에게 어둠 속의 한 줄기 희망의 빛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께 희망을 두고 그 분을 우리의 방패로 믿고 살아가는 사람들을 보면서 주위의 사람들이 희망을 느낄 수 있도록 우리가 본이 되어야 할 것이다.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은 나라 곧 하나님의 기업으로 빼신 백성은 복이 있도다”(시편 3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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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와 지도자들을 위한 기도(11월)
나라와 지도자들을 위한 기도
이 땅에는 억울한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 보인다. 억울해서 고소장을 들고 경찰로 검찰로 수 없이 찾아간다. 그러나 억울함을 푸는 데 몇 년씩 걸리고 필요한 돈과 시간에 지쳐 더 억울해 한다. 억울함을 풀지 못하면 스스로 복수를 하거나 때로는 자해를 하기도 한다. 우리 사회에 공의와 정의가 너무 부족하다. 공의는 옳은 것, 정의는 공정한 것이다. 나라의 법은 공의롭고 정의로워야 한다. 어떤 문제에 찬성할 자유는 있으나 반대할 자유가 없으면 공의도 정의도 아니다. 특히 법을 만들고 법을 따라 나라를 다스리는 사람들은 공의롭고 정의로워야 한다. 나라의 마지막 보루인 사법부는 반드시 ‘공의와 정의’를 세워주는 사람들임을 국민이 믿을 수 있어야 희망이 있다. 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억울해 하고 속상해하는가? 공의와 정의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지도자들이 자신의 이익과 자기 당파만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면 국민은 상심한다. 그래서 우리는 지도자들을 위한 기도가 지금 절실히 필요하다. 지도자들이 나라와 국민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국민들이 느낄 수 있어야 한다. 사회에 공의와 정의가 느껴져야 국민이 나라를 사랑하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다.
지금 우리는 그런 자부심을 느끼고 있는가? 하나님은 ‘공의와 정의’를 사랑하시는 분이시다(시편 33:4). 모두가 공의와 정의의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법을 만들고 맡은 일을 해야 한다. 그런 나라와 백성이라야 복이 있다. 하나님은 사람들을 다 보고 계신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분을 희망과 방패로 삼는 백성은 하나님께서 반드시 돌보신다. 공의와 정의가 보이지 않는 시대에 하나님을 경외하며 사는 천만의 기독교인들이 먼저 각자의 삶속에서 공의와 정의를 실현하며 살아서 주위 사람들에게 어둠 속의 한 줄기 희망의 빛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께 희망을 두고 그 분을 우리의 방패로 믿고 살아가는 사람들을 보면서 주위의 사람들이 희망을 느낄 수 있도록 우리가 본이 되어야 할 것이다.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은 나라 곧 하나님의 기업으로 빼신 백성은 복이 있도다”(시편 3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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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와 지도자들을 위한 기도(11월)
나라와 지도자들을 위한 기도
이 땅에는 억울한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 보인다. 억울해서 고소장을 들고 경찰로 검찰로 수 없이 찾아간다. 그러나 억울함을 푸는 데 몇 년씩 걸리고 필요한 돈과 시간에 지쳐 더 억울해 한다. 억울함을 풀지 못하면 스스로 복수를 하거나 때로는 자해를 하기도 한다. 우리 사회에 공의와 정의가 너무 부족하다. 공의는 옳은 것, 정의는 공정한 것이다. 나라의 법은 공의롭고 정의로워야 한다. 어떤 문제에 찬성할 자유는 있으나 반대할 자유가 없으면 공의도 정의도 아니다. 특히 법을 만들고 법을 따라 나라를 다스리는 사람들은 공의롭고 정의로워야 한다. 나라의 마지막 보루인 사법부는 반드시 ‘공의와 정의’를 세워주는 사람들임을 국민이 믿을 수 있어야 희망이 있다. 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억울해 하고 속상해하는가? 공의와 정의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지도자들이 자신의 이익과 자기 당파만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면 국민은 상심한다. 그래서 우리는 지도자들을 위한 기도가 지금 절실히 필요하다. 지도자들이 나라와 국민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국민들이 느낄 수 있어야 한다. 사회에 공의와 정의가 느껴져야 국민이 나라를 사랑하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다.
지금 우리는 그런 자부심을 느끼고 있는가? 하나님은 ‘공의와 정의’를 사랑하시는 분이시다(시편 33:4). 모두가 공의와 정의의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법을 만들고 맡은 일을 해야 한다. 그런 나라와 백성이라야 복이 있다. 하나님은 사람들을 다 보고 계신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분을 희망과 방패로 삼는 백성은 하나님께서 반드시 돌보신다. 공의와 정의가 보이지 않는 시대에 하나님을 경외하며 사는 천만의 기독교인들이 먼저 각자의 삶속에서 공의와 정의를 실현하며 살아서 주위 사람들에게 어둠 속의 한 줄기 희망의 빛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께 희망을 두고 그 분을 우리의 방패로 믿고 살아가는 사람들을 보면서 주위의 사람들이 희망을 느낄 수 있도록 우리가 본이 되어야 할 것이다.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은 나라 곧 하나님의 기업으로 빼신 백성은 복이 있도다”(시편 33:12).
발행인 김상복 목사
나라와 지도자들을 위한 기도(11월)
나라와 지도자들을 위한 기도
이 땅에는 억울한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 보인다. 억울해서 고소장을 들고 경찰로 검찰로 수 없이 찾아간다. 그러나 억울함을 푸는 데 몇 년씩 걸리고 필요한 돈과 시간에 지쳐 더 억울해 한다. 억울함을 풀지 못하면 스스로 복수를 하거나 때로는 자해를 하기도 한다. 우리 사회에 공의와 정의가 너무 부족하다. 공의는 옳은 것, 정의는 공정한 것이다. 나라의 법은 공의롭고 정의로워야 한다. 어떤 문제에 찬성할 자유는 있으나 반대할 자유가 없으면 공의도 정의도 아니다. 특히 법을 만들고 법을 따라 나라를 다스리는 사람들은 공의롭고 정의로워야 한다. 나라의 마지막 보루인 사법부는 반드시 ‘공의와 정의’를 세워주는 사람들임을 국민이 믿을 수 있어야 희망이 있다. 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억울해 하고 속상해하는가? 공의와 정의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지도자들이 자신의 이익과 자기 당파만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면 국민은 상심한다. 그래서 우리는 지도자들을 위한 기도가 지금 절실히 필요하다. 지도자들이 나라와 국민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국민들이 느낄 수 있어야 한다. 사회에 공의와 정의가 느껴져야 국민이 나라를 사랑하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다.
지금 우리는 그런 자부심을 느끼고 있는가? 하나님은 ‘공의와 정의’를 사랑하시는 분이시다(시편 33:4). 모두가 공의와 정의의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법을 만들고 맡은 일을 해야 한다. 그런 나라와 백성이라야 복이 있다. 하나님은 사람들을 다 보고 계신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분을 희망과 방패로 삼는 백성은 하나님께서 반드시 돌보신다. 공의와 정의가 보이지 않는 시대에 하나님을 경외하며 사는 천만의 기독교인들이 먼저 각자의 삶속에서 공의와 정의를 실현하며 살아서 주위 사람들에게 어둠 속의 한 줄기 희망의 빛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께 희망을 두고 그 분을 우리의 방패로 믿고 살아가는 사람들을 보면서 주위의 사람들이 희망을 느낄 수 있도록 우리가 본이 되어야 할 것이다.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은 나라 곧 하나님의 기업으로 빼신 백성은 복이 있도다”(시편 33:12).
발행인 김상복 목사
나라와 지도자들을 위한 기도(11월)
나라와 지도자들을 위한 기도
이 땅에는 억울한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 보인다. 억울해서 고소장을 들고 경찰로 검찰로 수 없이 찾아간다. 그러나 억울함을 푸는 데 몇 년씩 걸리고 필요한 돈과 시간에 지쳐 더 억울해 한다. 억울함을 풀지 못하면 스스로 복수를 하거나 때로는 자해를 하기도 한다. 우리 사회에 공의와 정의가 너무 부족하다. 공의는 옳은 것, 정의는 공정한 것이다. 나라의 법은 공의롭고 정의로워야 한다. 어떤 문제에 찬성할 자유는 있으나 반대할 자유가 없으면 공의도 정의도 아니다. 특히 법을 만들고 법을 따라 나라를 다스리는 사람들은 공의롭고 정의로워야 한다. 나라의 마지막 보루인 사법부는 반드시 ‘공의와 정의’를 세워주는 사람들임을 국민이 믿을 수 있어야 희망이 있다. 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억울해 하고 속상해하는가? 공의와 정의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지도자들이 자신의 이익과 자기 당파만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면 국민은 상심한다. 그래서 우리는 지도자들을 위한 기도가 지금 절실히 필요하다. 지도자들이 나라와 국민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국민들이 느낄 수 있어야 한다. 사회에 공의와 정의가 느껴져야 국민이 나라를 사랑하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다.
지금 우리는 그런 자부심을 느끼고 있는가? 하나님은 ‘공의와 정의’를 사랑하시는 분이시다(시편 33:4). 모두가 공의와 정의의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법을 만들고 맡은 일을 해야 한다. 그런 나라와 백성이라야 복이 있다. 하나님은 사람들을 다 보고 계신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분을 희망과 방패로 삼는 백성은 하나님께서 반드시 돌보신다. 공의와 정의가 보이지 않는 시대에 하나님을 경외하며 사는 천만의 기독교인들이 먼저 각자의 삶속에서 공의와 정의를 실현하며 살아서 주위 사람들에게 어둠 속의 한 줄기 희망의 빛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께 희망을 두고 그 분을 우리의 방패로 믿고 살아가는 사람들을 보면서 주위의 사람들이 희망을 느낄 수 있도록 우리가 본이 되어야 할 것이다.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은 나라 곧 하나님의 기업으로 빼신 백성은 복이 있도다”(시편 33:12).
발행인 김상복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