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게도 양식이 되는 ‘오늘의 양식’

저는 할렐루야교회 농어촌선교회를 통하여 매달 ‘오늘의 양식’을 공급받고 있습니다. 저는 목사이지만 시골에서 살고 있고 또한 나이가 들다 보니 정보를 언제나 늦게 접하게 됩니다.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오늘의 양식’을 통해서 상당한 지식을 접할 수 있었고 설교에도 첨부할 수 있는 정말로 좋은 이야기가 많아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양식’ 한 장 한 장이 인쇄될 수 있는 것이 이 책을 후원하는 할렐루야교회 성도들의 사랑의 헌금이 있기에 가능하다는 사실에 대해서도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 책자가 고등학생들에게 널리 보급되어 읽히기를 원하여 제가 담임하는 신성교회에 출석하는 고등학생들에게 반드시 권면하여 읽게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도 양식이 된다는 확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 책자를 발간하기 위해 애쓰시는 모든 분들의 가정에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임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송영웅(목사, 신성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