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토픽: 타인을 위한 사랑

작성자
한국오늘의양식사
작성일
2021-01-19 09:06
조회
124

사랑이란 무엇입니까?


아이들 모임에서 “사랑이 무엇일까?”라고 물었더니 몇몇 아이들이 사려 깊고 재미있는 대답을 하였습니다.

“사랑은 모든 사람들에게 가족이 있다는 뜻이에요.” 네 살배기 아담이 말했습니다.

여섯 살 난 자스민은 “사랑은 한 남자아이에게 입고 있는 셔츠가 마음에 든다고 말하면, 그 아이가 거의 매일 그 옷을 입기 시작하는 것이에요.”라고 말했습니다.

다른 한 아이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할머니가 관절염에 걸렸을 때 허리를 굽혀 발톱을 손질할 수 없게 되었어요. 그래서 할아버지가 항상 해주세요. 할아버지 손에도 관절염이 있는데도요.”

이 할아버지의 아름다운 희생에 관한 이야기는 성경에 있는 한 놀라운 이야기를 생각나게 해줍니다. 체포되어 십자가형을 당할 시간이 임박하여 제자들과 함께 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아신 예수님은, 수건을 가져다가 허리에 두르시고(요한복음 13장) 대야에 물을 떠서 제자들의 발을 씻기 시작하셨습니다. 베드로는 뭔가 잘못되었다는 생각에 주춤했습니다. ‘주께서 몸을 숙여 더러운 내 발을 만지시다니?’ 그러나 예수님은 다른 사람들을 섬기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가르치시려고, “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었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 주는 것이 옳으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12, 14절).

제자들을 삼 년 동안 가르치신 후, 예수님은 우리 죄를 대신하여 자신의 목숨을 내어주셨습니다. 겸손과 희생. 사랑의 참된 본성은 바로 이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그런 희생적인 사랑을 베푸는 것을 어떻게 배울 수 있을까요? 먼저, 하나님께서 인도해 주시기를 구하십시오. 하나님은 당신을 창조하셨고, 당신에게 다른 사람을 섬길 수 있는 은사 또한 주셨습니다.

  • 주변 사람들을 위해 눈과 가슴을 열어 놓으십시오.

  • 도움이 필요하거나 끝낼 과제가 남아있는 사람들을 도우십시오.

  • 가족을 섬기십시오.

  • 모르는 사람들이나 이웃에게 식사를 제공하십시오.

  • 좋아하지 않는 사람을 위해 기도하십시오.


오늘 당신은 어떻게 다른 사람의 발을 씻어주시겠습니까?

앤 씨타스, 오늘의 양식 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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