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33:1-10
1. 야곱이 눈을 들어 보니 에서가 사백 명의 장정을 거느리고 오고 있는지라 그의 자식들을 나누어 레아와 라헬과 두 여종에게 맡기고
2. 여종들과 그들의 자식들은 앞에 두고 레아와 그의 자식들은 다음에 두고 라헬과 요셉은 뒤에 두고
3. 자기는 그들 앞에서 나아가되 몸을 일곱 번 땅에 굽히며 그의 형 에서에게 가까이 가니
4. 에서가 달려와서 그를 맞이하여 안고 목을 어긋맞추어 그와 입맞추고 서로 우니라
5. 에서가 눈을 들어 여인들과 자식들을 보고 묻되 너와 함께 한 이들은 누구냐 야곱이 이르되 하나님이 주의 종에게 은혜로 주신 자식들이니이다
6. 그 때에 여종들이 그의 자식들과 더불어 나아와 절하고
7. 레아도 그의 자식들과 더불어 나아와 절하고 그 후에 요셉이 라헬과 더불어 나아와 절하니
8. 에서가 또 이르되 내가 만난 바 이 모든 떼는 무슨 까닭이냐 야곱이 이르되 내 주께 은혜를 입으려 함이니이다
9. 에서가 이르되 내 동생아 내게 있는 것이 족하니 네 소유는 네게 두라
10. 야곱이 이르되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내가 형님의 눈앞에서 은혜를 입었사오면 청하건대 내 손에서 이 예물을 받으소서 내가 형님의 얼굴을 뵈온즉 하나님의 얼굴을 본 것 같사오며 형님도 나를 기뻐하심이니이다
427. 맘 가난한 사람 (구, 51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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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맘 가난한 사람 복이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늘 애통하는 이 복이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으리라
2. 온유한 사람은 복이있나니 그 땅이 기업이 될것이요 의 사모 하는 이 복이있나니 그 들이 배부를 것이로다
3. 긍휼히 여기면 복이있나니 긍휼히 여김을 받으리라 맘 청결한 사람 복이있나니 그들이 하나님 볼것이라
4. 화평케 하는 이 복이있나니 그들이 하나님 아들이요 핍박을 받는 이 복이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라
5. 주 위해 욕보면 복이있나니 하늘의 큰상을 받으리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영광 영원히 돌리세 할렐루야 아멘
2월 16일 •월요일
겸손함이 필요합니다
성경읽기 : 레위기 19-20; 마태복음 27: 51-66
새찬송가 : 427(통516)
오늘의 성경말씀 : 창세기 33:1-10
(야곱이) 몸을 일곱 번 땅에 굽히며 그의 형 에서에게 가까이 가니 (창세기 33:3)
내가 어렸을 때 2마일 밖에 떨어지지 않은 곳에 살던 사촌들은 우리 가족과 교류하는 것이 허용되지 않았습니다. 사촌들은 우리 가족들 모임에 한 번도 오지 않았고, 동네 식품점에서 만나도 우리와 대화를 나누지 않았습니다. 사촌의 부모님은 그 당시 우리가 교회를 다니지 않았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나쁜 영향을 줄까 해서 그러는 거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정말 놀랍게도 오랜 세월이 지난 후 사촌 중 한 명이 나의 큰 형 장례식에 왔습니다! 그는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다가와 과거의 그들의 태도에 대해 겸손히 사과했습니다. 그 후 우리의 관계는 회복되기 시작했습니다.
야곱도 쌍둥이 형 에서와 관계 회복을 하려면 겸손한 마음이 필요했습니다. 둘째인 야곱은 에서를 속여 형의 장자권을 빼앗고(창세기 25:19-34), 나이든 아버지를 속여 장자의 축복을 받았습니다(26:34-27:40). 분노한 에서가 야곱을 죽이겠다고 하자 야곱은 다른 나라로 도망을 갔습니다.
오랜 세월이 지나 야곱은 고향으로 돌아가고 싶었으나 형과의 깊은 불화가 피를 흘리지 않고는 해결되지 않을 것 같아 두려웠습니다(32:6-8). 그러나 마침내 형 에서를 만난 야곱은 겸손하게 “몸을 일곱 번 땅에 굽히며 그의 형에게 가까이 갔습니다”(33:3). 그는 에서가 자기를 죽일까 하여 두려웠지만, 오히려 에서는 달려와 “그를 맞이했습니다”(4절).
우리가 다른 이에게 해를 끼쳤거나 아니면 해를 입었을 때 그로 인한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서는 겸손과 열린 마음과 때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를 도우실 수 있고, 도와주실 것입니다.
당신의 삶에서 관계의 회복이 필요한 사람은 누가 있습니까? 그 회복을 어떻게 시작할 수 있을까요?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저를 도우사 남에게 원한을 품거나 씁쓸한 마음을 갖지 않고, 오히려 용서하고 또 용서를 구하게 하소서.
MONDAY, FEBRUARY 16
IT TAKES HUMILITY
BIBLE IN A YEAR : LEVITICUS 19-20; MATTHEW 27:51-66
TODAY’S BIBLE READING: GENESIS 33: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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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ob) bowed down to the ground seven times as he approached his brother. [ GENESIS 33:3]
My cousins, who lived only two miles away when we were growing up, weren’t allowed to interact with my family. They never came to reunions or talked to us at the local grocery store. Their parents said it was because, back then, we didn’t attend church and we’d be a bad influence on them. What a surprise when many years later, a cousin attended my eldest brother’s funeral! He approached us one by one and humbly apologized for their attitude. Our relationship with him began to be restored.
Jacob needed a humble heart to seek restoration with his twin brother, Esau. Jacob, the second born, had connived against Esau: He stole his brother’s birthright (GENESIS 25:19-34) and deceived his elderly father into giving him the firstborn’s blessing (26:34–27:40). Furious, Esau threatened to kill him, so Jacob had run to another country.
Years later, Jacob wanted to return home but was afraid the deep division between him and his brother wouldn’t be resolved without bloodshed (32:6-8). When he and Esau finally met, he humbly “bowed down to the ground seven times as he approached his brother” (33:3). He feared Esau would kill him, but instead Esau came running “and embraced him” (V. 4).
Whether we’ve harmed another or have been harmed, it takes humility, openness, and often much work to heal the brokenness. But God can and will help us. ANNE CETAS
What relationships in your life might need restoration? How can you start the process?
Dear Father, please keep me from holding grudges or becoming bitter and help me forgive others and ask for forgiveness.


오늘의 성경말씀(창세기33장 1-11절) : 야곱과 형 에서와의 형제관계 회복
“에서가 달려와서 그를 맞이하여 안고 목을 어긋 맞추어 그와 입맞추고 서로 우니라”(창33:4)
주님! 야곱은 형 에서가 자기에게 다가오는 것을 보고 자식들을 나누어 서게 합니다. 그리고 그는 가족들 앞으로 나아가 몸을 굽혀 에서에게 인사합니다(1-3절) 에서는 자기를 향해 다가오는 동생 야곱을 보자 달려와서 야곱을 안고 입을 맞추며 울음을 터뜨립니다. 야곱의 가족들이 에서에게 절하며 예의를 갖추고 있습니다(4-7절) 에서는 앞서 야곱이 보낸 예물을, 받기를 거절합니다. 그러나 야곱은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셨음을 고백하면서 강권하여 예물을 전하자 에서는 그 예물을 받습니다(8-11절) 아멘!
주님! 20년간 원수 관계에 있던 형 에서와 동생 야곱의 형제 관계가 회복되어지는 감격스러운 장면을 말씀을 통해 그려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에서와 야곱의 마음을 각각 변화시켜주셔서 화해할 수 있도록 기적을 베푸셨음을 깨닫게 됩니다. 이기적이며 두려움으로 인해 낙심하던 야곱을 변화시켜서 겸손과 관용으로, 차분함과 진지한 모습으로 형을 대하게 하셨고, 복수하려는 마음이 있었던 에서를 변화시켜서 화해하고 용서하는 마음을 갖게하셨으니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로 이루어진 것임을 믿습니다. 그러므로 깨어진 관계의 회복을 위하여 먼저 내가 화해의 손을 내 밀수 있도록, 마음이 변화되어 진정으로 용서할 수 있도록 주님께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노하기를 더디하는 것이 사람의 슬기요 허물을 용서하는 것이 자기의 영광이니라”(잠19:11)
“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엡4:32)
2026-2-16 Monday comment
Hatred and retaliation is given practice in the world. Christianity is the belief of forgiveness and embracing even the one who hate me. Today Bible says, “No, please!” said Jacob. “If I have found favor in your eyes, accept this gift from me. For to see your face is like seeing the face of God, now that you have received me favorably” Genesis 33:10
Let’s quote verses on the theme: “But I tell you, love your enemies and pray for those who persecute you,” Matthew 5:44
“But to you who are listening I say: Love your enemies, do good to those who hate you,”
Luke 6:27
“On the contrary: “If your enemy is hungry, feed him; if he is thirsty, give him something to drink. In doing this, you will heap burning coals on his head.”Romans 12:20
증오와 보복은 세상에서 늘상 실행되는 관행이다 후. 기독교는 용서할뿐 아니라 나를 미워하는 사람 까지도 품어라고 하는 신앙을 가르치는 종교다. 오늘 성경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한다, “야곱이 이르되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내가 형님의 눈앞에서 은혜를 입었사오면 청하건대 내 손에서 이 예물을 받으소서 내가 형님의 얼굴을 뵈온즉 하나님의 얼굴을 본 것 같사오며 형님도 나를 기뻐하심이니이다” 창세기 33:10
이 주제에 관한 성경구절을 찿아보자: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마태복음 5:44
“그러나 너희 듣는 자에게 내가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미워하는 자를 선대하며” 누가복음 6:27
“네 원수가 주리거든 먹이고 목마르거든 마시우라 그리함으로 네가 숯불을 그 머리에 쌓아 놓으리라” 로마서 12:20
Voice recording in Korean 한국어 음성낭독
https://youtu.be/finKWnpOikA?si=6htNhHCMcem4QoJQ
Voice recording in English 영어음성낭독
http://www.od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