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19:5-12
5. 너희가 참으로 나를 향하여 자만하며 내게 수치스러운 행위가 있다고 증언하려면 하려니와
6. 하나님이 나를 억울하게 하시고 자기 그물로 나를 에워싸신 줄을 알아야 할지니라
7. 내가 폭행을 당한다고 부르짖으나 응답이 없고 도움을 간구하였으나 정의가 없구나
8. 그가 내 길을 막아 지나가지 못하게 하시고 내 앞길에 어둠을 두셨으며
9. 나의 영광을 거두어가시며 나의 관모를 머리에서 벗기시고
10. 사면으로 나를 헐으시니 나는 죽었구나 내 희망을 나무 뽑듯 뽑으시고
11. 나를 향하여 진노하시고 원수 같이 보시는구나
12. 그 군대가 일제히 나아와서 길을 돋우고 나를 치며 내 장막을 둘러 진을 쳤구나
170. 내 주님은 살아계셔(구, 1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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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 주님은 살아 계셔 날 지켜주시니 그 큰 사랑 인하여서 나 자유 얻었네
2. 나의 구원 되신 주님 내 소망 되신 주 항상 나와 함께 하셔 곧 다시 오시리
3. 나를 거룩하게 하려 주 나를 부르니 주의 은혜 내게 넘쳐 주 뜻을 이루리
4. 굳센 믿음 나 가지고 주 말씀 따르면 주님 다시 강림할 때 날 영접하시리 아멘
4월 29일 •수요일
변장된 기도
성경읽기 : 열왕기상 6-7; 누가복음 20:27-47
새찬송가 : 170(통16)
오늘의 성경말씀 : 욥기 19:5-12
하나님이 나를 억울하게 하시고 자기 그물로 나를 에워싸신 줄을 알아야 할지니라 (욥기 19:6)
아우슈비츠의 참상을 겪은 엘리 비젤은 믿음을 잃었습니다. 자신과 수많은 사람들이 겪은 악에 대해 생각하며 비젤은 이렇게 물었습니다. “자비의 하나님, 대체 어디에 계셨습니까? 저는 어릴 때 사람에게는 많은 것을 기대하지 않았지만 하나님께는 모든 것을 기대했습니다.”
그러나 비젤은 나중에 자신의 믿음이 결코 자신을 떠난 것이 아니었음을 깨달았습니다. 그는 어느 기자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그 때 하나님께 분노했고 지금도 그렇지만, 그건 하나님을 믿기 때문입니다. 존재한다고 믿지 않는 대상에게 분노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화를 낸다는 것이 불편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성경의 인물들도 그렇게 했습니다. 예레미야 선지자는 “주께서 나를 속이셨다”(20:7, 새번역)고 외쳤고, 다윗은 “나를 영원히 잊으시나이까”(시편 13:1)라고 썼습니다. 욥은 “하나님이 나를 억울하게 하셨다”(19:6)고 했습니다. 자신의 불행의 배후에서 사탄이 하는 일을 몰랐던 욥은 하나님을 잔인하다고 일컬었고(10:3), 심지어 하나님을 법정에 소환하기까지 했습니다(31:35)! 나중에 욥은 자신의 이해에 한계가 있음을 깨닫게 되지만(42:3), 하나님이 욥의 감정들을 꾸짖지 않으셨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의문들에도 불구하고 엘리 비젤은 기도했습니다. “하나님과 다시 회복되고 싶습니다. 이렇게 오랫동안 하나님과 갈라져 사는 건 너무나 힘이 듭니다.” 우리도 이세상의 고통을 제한하지 않으시는 하나님께 분노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분노를 하나님께 표현하는 것도 기도의 숨겨진 모습이 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찬양 뿐 아니라 분노까지도 다 가지고 나오기를 원하시는 하나님께 가까이 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 분노를 느낀 적이 언제 있었습니까? 욥의 이야기는 어떻게 우리가 그것을 표현하고 올바른 관점을 갖도록 도와주나요?
사랑하는 하나님, 이 세상에 존재하는 고통에 대해 화가 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신뢰하기를 선택합니다.
WEDNESDAY, APRIL 29
PRAYER IN DISGUISE
BIBLE IN A YEAR : 1 KINGS 6-7; LUKE 20:27-47
TODAY’S BIBLE READING: JOB 19: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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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has wronged me and drawn his net around me. [ JOB 19:6 ]
After the horrors of Auschwitz, Elie Wiesel lost his faith. “Where were you, God of kindness?” he asked, recalling the evil he and others suffered. “In my childhood I did not expect much from human beings. But I expected everything from you.”
And yet, Wiesel realized later that his faith had never really left him. “It is because I believed in God that I was angry at God,” he told a journalist, “and still am.” You don’t get angry at someone you don’t believe exists.
We might feel uncomfortable expressing anger at God, but biblical characters did. “You deceived me, Lord,” the prophet Jeremiah cried (20:7). “Will you forget me forever?” David wrote (PSALM 13:1). “God has wronged me,” Job said (19:6). Unaware of Satan’s role in his misfortune, Job accused God of being cruel (10:3) and even subpoenaed Him to court (31:35)! While Job later discovered that his understanding was limited (42:3), it’s important to note God never rebukes his feelings.
Despite his questions, Elie Wiesel prayed, “Let us make up. It is unbearable to be divorced from you so long.” We too might be angry at God for not limiting the suffering in our world, but our expressing it to Him can become prayer in disguise-keeping us close to the God who wants us to bring not just our praise
but our anger to Him too. SHERIDAN VOYSEY
When have you felt angry at God? How can Job’s story help us express and keep perspective on it?
Dear God, I’m angry at the suffering in this world, but choose to trust You.


오늘의 성경말씀(욥기 19장 5-12절) : 하나님께 둘러싸인 고난중에도
“하나님이 나를 억울하게 하시고 자기 그물로 나를 에워싸신 줄을 알아야 할지니라”(욥19:6)
주님! 욥은 자신을 번뇌하게 하고 말로서 정죄하는 친구들에게 항변하고 있습니다. 욥은 자신을 굴복하게 하신 분이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알라고 말합니다(5-6절) 욥은 하나님께서 자기의 길을 막으시고, 영광을 거두어 가시며, 사면으로 헐으시고 , 희망을 뽑으시고, 원수같이 여기신다고 토로하고 있습니다(7-12절) 아멘!
주님! 욥은 자신이 겪는 고통의 근원이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처럼 느끼며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욥이 믿음이 없어서 하나님을 원망하는 것이 아니라 , 오히려 하나님과의 관계가 깊고 친밀하기 때문에 드리는 욥의 탄식입니다. 욥의 시선으로는 하나님께서 자신을 대적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 하나님의 관점에서는 욥의 믿음을 연단하고 계십니다. 욥이 하나님을 향해 부르짖는 것은 고난 가운데서도 하나님과의 관계를 놓지 않는 믿음의 모습입니다. 아멘!
주님! 우리도 삶속에서 이해할 수 없는 고난의 상황에 직면할 때가 있습니다. 그 때에 하나님이 나를 막으시고 , 외면하시는 것처럼 느껴지면서 절망할 때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돌아보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때에 가장 적절한 방법으로 응답하셨으며, 우리의 고통의 시간에서도 우리와 함께 하시며 위로와 평안을 주셨음을 깨닫게 됩니다. 그러므로 욥처럼 솔직하게 아뢰며, 하나님을 끝까지 붙드는 담대한 믿음을 소유하기를 간구합니다.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을 원망하지 아니하고 , 믿음의 연단을 주시기 위한 하나님의 뜻을 신뢰하며 인내로 끝까지 이겨낼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주신 이도 여호와시요 거두신 이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욥1:21)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롬5:3)
2026-4-29 Wednesday comment
When I am surrounded by no way out dead end, I cry out oh God where are you? King David cried out, “God has wronged me,” Pslam 13:1 Prophet Jeremiah did say, “You deceived me, Lord,” Jeremiah 20:7. Job accused, “God of being cruel.” Job 10:3 God is always there, my impending peril makes me to forget His omnipresence. Let’s proclaim “The Lord is my strength and my shield; my heart trusts in him, and he helps me. My heart leaps for joy, and with my song I praise him.”Psalms 28:7 NIV
내가 출구가 보이지 않는 막다른 길로 둘러싸여 하나님 어디 계시나요? 라고 부르짖는다. 다윗왕은 부르짖어 ”하나님이 내게 잘못 행하셨다.“ 시편 13:1 라고 했다. 에레미야 선지자는 “주여 나를 속이시나요” 에레미야 20:7라고 했다. 욥은 하나님을 견책한다 “하나님이 나를 억울하게 하셨다” 욥기 10:3 하나님은 언제나 그기 계신다, 다만 내게 임박한 위험이 나로 하나님의 무소부재 하심을 잊게 할 뿐이다. 함께 선포하자, “여호와는 나의 힘과 나의 방패시니 내 마음이 저를 의지하여 도움을 얻었도다 그러므로 내 마음이 크게 기뻐하며 내 노래로 저를 찬송하리로다” 시편 28:7 KRV
Voice recording in Korean 한국어 음성낭독
https://youtu.be/mi5XFThxeyw?si=_W62h6roIU2ik1CB
영어 음성낭독 English voice recording
http://www.odb.org
I’ve been angry at God a many. Blaming for not caring or doing anything to stop me and others. What showed was how little I knew about God and how much He cares. Stories of men of great faith what confronted and questioned His actions show just how much I to grow. Choosing to trust Him in the awful situations and wrongs of this world shows that I can bring my praise and anger to H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