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55:12-20
12. 나를 책망하는 자는 원수가 아니라 원수일진대 내가 참았으리라 나를 대하여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나를 미워하는 자가 아니라 미워하는 자일진대 내가 그를 피하여 숨었으리라
13. 그는 곧 너로다 나의 동료, 나의 친구요 나의 가까운 친우로다
14. 우리가 같이 재미있게 의논하며 무리와 함께 하여 하나님의 집 안에서 다녔도다
15. 사망이 갑자기 그들에게 임하여 산 채로 스올에 내려갈지어다 이는 악독이 그들의 거처에 있고 그들 가운데에 있음이로다
16. 나는 하나님께 부르짖으리니 여호와께서 나를 구원하시리로다
17. 저녁과 아침과 정오에 내가 근심하여 탄식하리니 여호와께서 내 소리를 들으시리로다
18. 나를 대적하는 자 많더니 나를 치는 전쟁에서 그가 내 생명을 구원하사 평안하게 하셨도다
19. 옛부터 계시는 하나님이 들으시고 그들을 낮추시리이다 (셀라) 그들은 변하지 아니하며 하나님을 경외하지 아니함이니이다
20. 그는 손을 들어 자기와 화목한 자를 치고 그의 언약을 배반하였도다
86. 내가 늘 의지하는 예수 (구, 8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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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가 늘 의지하는 예수 나의 상처 입은 심령을 불쌍하게 여기사 위로하여 주시니 미쁘신 나의 좋은 친구
2. 주의 손 의지하고 살 때 나를 해할자가 없도다 주님 나의 마음을 크게 위로 하시니 미쁘신 나의 좋은 친구
3. 내가 요단강 건너 가며 맘이 두려워서 떨 때도 주가 인도하시니 어찌 두려워 하랴 미쁘신 나의 좋은 친구
4. 이후 천국에 올라 가서 모든 성도들과 다 함께 우리들을 구하신 주를 찬양하리라 미쁘신 나의 좋은 친구
(후렴) 내가 의지하는 예수 나의 사모하는 친구 나의 기도 들으사 응답하여 주시니 미쁘신 나의 좋은 친구
7월 28일 •화요일
배신을 극복하는 방법
성경읽기 : 시편 46-48; 사도행전 28
새찬송가 : 86(통86)
오늘의 성경말씀 : 시편 55:12-20
나를 책망하는 자는 원수가 아니라 원수일진대 내가 참았으리라… 그는 곧 너로다…나의 가까운 친우로다 (시편 55:12-13)
소설가 토니 모리슨은 자신의 소설에서 어린 시절부터 친구였던 넬과 술라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술라가 점차 이기적으로 변해가면서 우정은 파탄이 나고, 넬의 남편을 유혹하는 지경에까지 이릅니다. “왜
내 생각은 안 했어?” 넬이 술라에게 따집니다. “난 아무 의미도 없다는거야?” 슬프게도 술라는 대답 조차 하지 않습니다.
누구나 경험해 본 사람이면 알겠지만, 친구의 배신으로 인한 고통은 견디기 힘듭니다. 다윗 왕은 “위협과 거짓”의 정치적 음모에 휩쓸렸을 때 그런 “악의와 모욕”을 경험했습니다(시편 55:10-11). 가장 끔찍한 점은 그 배후에 누가 있었는가 였습니다. 그는 말합니다. “나를 책망하는 자가 원수일진대 내가 참았으리라.” “그는 곧 너로다. 나의 동료, 나의 친구요 나의 ‘가까운 친우로다’” (12-13절).
그 같은 배신에 우리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다윗은 자신의 어려운 입장을 하나님께 털어 놓으며(16, 20절), 배신한 친구를 응징해 주시기를 기도 합니다(15절). 그러나 예수님은 그와 다르게 접근하셨습니다. 유다의 배신에 예수님은 “친구여 네가 무엇을 하려고 왔는지 행하라”고 말씀하시며 보복을 거부하셨습니다(마태복음 26:49-50).
배신당한 우정은 회복될 수 있을까요? 그것은 배신당한 사람이 화해의 문을 열고 배신한 사람이 지속적으로 참회의 모습을 보일 때만 가능합니다. 술라의 참회하지 않는 태도는 넬이 떠나야 함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아 우정을 소중히 여기면서 혹 상처를 준 일이 있다면 신속히 화해합시다.
넬이 술라와 계속 친구로 지내는 것이 왜 잘못일까요? 유다에 대한 예수님의 반응이 우리가 화해의 문을 열어 두게 하는데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까요?
성령님, 제가 신실하고 믿을 만한 친구가 되도록 도와주소서.
TUESDAY, JULY 28
RECOVERING FROM BETRAYAL
BIBLE IN A YEAR :BIBLE IN A YEAR, PSALMS 46-48; ACTS 28
TODAY’S BIBLE READING: PSALM 55: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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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an enemy were insulting me, I could endure it … . But it is you, … my close friend. [ PSALM 55:12-13 ]
In one of her novels, Toni Morrison tells the story of Nel and Sula, friends since childhood. But the friendship frays as Sula’s self-centeredness grows, culminating in her seducing Nel’s husband. “Why didn’t you think about me?” Nel asks Sula. “Didn’t I count?” Sadly, Sula doesn’t even care enough to answer.
As anyone who’s experienced it knows, the pain of a friend’s betrayal is hard to rival. King David felt such “malice and abuse” when a political conspiracy of “threats and lies” engulfed him (PSALM 55:10-11). The worst part was who was behind it. “If an enemy were insulting me, I could endure it,” he says. “But it is you, a man like myself, my companion, my close friend” (VV. 12-13).
How should we respond to such betrayal? While David takes his turmoil to God (VV. 16, 20), he prays retribution will fall on his betraying friend (V. 15). We see a different approach taken by Jesus. Faced with Judas’ betrayal, he says, “Do what you came for, friend,” refusing to retaliate in kind (MATTHEW 26:49-50).
Can a friendship recover from betrayal? Only if the offended can stay open to reconciliation and the offender proves their repentance over time. Sula’s lack of remorse means Nel must walk away. As God helps us, let’s treasure our friendships and swiftly make amends for any hurt we cause. SHERIDAN VOYSEY
Why would it have been wrong for Nel to stay friends with Sula? How can Jesus’ response to Judas help us keep reconciliation open?
Holy Spirit, please empower me to be a faithful, trustworthy friend.


오늘의 성경말씀(시편55편 12-20절) : 마음의 상처를 만져 주시는 하나님
“나를 책망하는 자는 원수가 아니라 원수 일진대 내가 참았으리라 나를 대하여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나를 미워하는 자가 아니라 미워하는 자일진대 내가 그를 피하여 숨었으리라”(시55:12)
주님! 다윗을 공격하는 자가 가까운 친구였기에 그의 아픔은 더욱 큽니다. 다윗은 악을 행하는 그들에게 갑작스러운 재앙이 임하길 바라고 있습니다(12-15절) 다윗은 하나님께 자신을 원수들로 부터 건져주시고 그들을 벌해 주실것을 간구합니다 (16-20절) 아멘!
주님! 다윗은 극심한 고난 속에서도 쉬지 않고 “저녁과 아침과 정오”에(17절) 기도하며 하나님의 도우심을 간구하였습니다. 하나님은 기도할 때에 들어주시며(17절) 도움의 손길을 베푸시며(18절) 악한자를 심판하시는 공의의 하나님이십니다(19절) 그러므로 다윗은 구원의 하나님이 반드시 기도에 응답하신다는 확신을 가지고 하나님을 의지하며 평안을 얻게 됩니다(22-23절) 아멘!
주님! 다윗은 자기의 생명을 노리는 원수들과(1-4절) 가까운 친구의 배신으로 두려움과 사망의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다윗이 고통가운데에도 지속적으로 기도하면서 무거운 짐들을 하나님께 맡기었던 것처럼, 우리도 마땅히 하나님께 기도드리면서 우리가 겪고있는 물질의 짐, 건강의 짐, 가정의 짐, 직장의 짐, 자녀의 짐, 관계의 짐등 모든 인생의 무거운 짐들을 내려 놓기를 원합니다. 기도할 때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만남과 기도의 응답을 얻게되기를 원합니다. 마땅히 기도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기도하지 않음으로 인하여 그리스도를 거부하거나 하나님의 나라를 포기하는 일이 없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구원자 되시고 환난 때에 피난처가 되시는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오늘도 기도의 자리로 담대히 나아가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내가 여호와께 간구하매 내게 응답하셨고 내 모든 어려움에서 나를 건지셨도다”(시34:4)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빌4:6-7)
2026-7-28 Tuesday comment
Today’s theme is betrayal that is not from enemy but from trusted friend. What did Jesus told to Judas Iscariot? Today’s verses point out,“ “If an enemy were insulting me, I could endure it; if a foe were rising against me, I could hide.”
“But it is you, a man like myself, my companion, my close friend,” Psalms 55: 12-13
오늘의 주제는 적으로 부터의 배신이 아니라 친구의 배신이다. 예수님께서 가롯 유다에게 무엇이라 하셨는가? 오늘 성경본문은 말씀한다, “나를 책망하는 자는 원수가 아니라 원수일진대 내가 참았으리라 나를 대하여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나를 미워하는 자가 아니라 미워하는 자일진대 내가 그를 피하여 숨었으리라.”
“그는 곧 너로다 나의 동료, 나의 친구요 나의 가까운 친우로다.”
Reording in Korean 한국어 음성낭독
https://youtu.be/FJSLA3easl8?si=9J_FXXingNZZ4RWz
영어 음성낭독 English voice recording http://www.odb.org
I think about the friendships torn by the actions and betrayal I’ve faced. Some weren’t mended and some reconciled through sheer faith and love. Even some friendships remained but one of us had to walk away. A true friendship is treasured. Even knowing what Judas would do, he kept a line open to Judas. God, as I value you, let me value the relationships I have to called a worthy friend.